20년+α동안 본 작품을 일일히 검수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선정 기준은 보면서, 혹은 보고 나서 얼마나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꼈는가. 혹은 얼마나 취향에 직격인 작품인가.
사족 1. 카이트는 제목을 잊어 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어요. 마이너한 작품인 건 알았지만 사이트에 등록도 안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넣었고.
사족 2. 시간순 배열인데 주술회전은 회옥·옥절편, 체인소맨은 레제편 한정이라 그에 맞춰 뒤로 갔어요.
topsters.org
20년+α동안 본 작품을 일일히 검수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선정 기준은 보면서, 혹은 보고 나서 얼마나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꼈는가. 혹은 얼마나 취향에 직격인 작품인가.
사족 1. 카이트는 제목을 잊어 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어요. 마이너한 작품인 건 알았지만 사이트에 등록도 안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넣었고.
사족 2. 시간순 배열인데 주술회전은 회옥·옥절편, 체인소맨은 레제편 한정이라 그에 맞춰 뒤로 갔어요.
topste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