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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씨 그것이 나다/광마회귀 임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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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15일 연속 야간노동 한 노동자도
수정 2025-11-14 21:52 www.hani.co.kr/arti/area/je...
“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3:05 PM
감기기운있나.....폐와 기관지 상태가 좋지않으....
November 14, 2025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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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구조 글 중, 인상 깊은 문단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좋은 펫숍, 가정분양은 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아요. 더 이상 작은 생명들이 돈으로 거래 되지 않도록, 구조된 아이들이 따뜻한 집으로 입양되어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구조 관련 글 : catcare.or.kr/crdNEWs/5041032
August 18, 2023 at 5:39 PM
하지만올해는 고보협 길고양이 후원 달력을 샀음
November 14,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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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업무용 달력 사야하는데.. 요즘 예쁜거 많은데 예쁜거 사면... 그 예쁜걸 흉물스러운 곳에? 싶은.. 하지만 또 기왕이면 ..하는 마음
November 14,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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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것은 죄다 남성용이고 심지어 바느질 퀄리티조차도 차이가 커서… 나는 작은 여성용을 찾아 사느니 그냥 남아용을 산다. 애초에 뭘 잘 안 사지만.
몇년 전에 등산화&러닝화를 사고 싶어서 동네 신발가게(브랜드 없는)에 갔는데 튼튼해 봬고 색이나 디자인 맘에 드는 물건은 전부 사이즈 240이나 250 이상부터 시작하는 남성용이어서 어처구니 없었던 적이 있다. 그럼 여성용은 뭐냐고 물었더니 핑크/보라/반짝이가 줄줄이 나오던😑😑😑 짜증나서 거기서 그냥 나옴.
November 14,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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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모호한 AI 생성물엔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워터마크 부착해야

AI 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 계도기간 1년
딥페이크 아니면 기계 판독 워터마크 가능
고영향 AI 기준에 맞는 우리 기업 아직 없어
한국 진출 빅테크들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진위 모호한 AI 생성물엔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워터마크 부착해야 | 한국일보
AI 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에 따라 딥페이크 등 AI 생성물에 워터마크 표시 의무가 도입된다. 고영향 AI 판단 기준, 해외 빅테크 대리인 지정, 과태료 계도 기간 등 AI 규제와 산업 진흥 방안이 마련됐다.
www.hankookilbo.com
November 13,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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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무슨일 잇엇는지 생각해본다는 평범한선택지가 왜없냐고
November 14,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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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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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구질구질하고 쥐는 의젓하게 잘 갈거라 생각하면 좀 나음
November 13,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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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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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입문서 추천

- 벨 훅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코트니 서머스 외, 《나다운 페미니즘》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재키 플레밍, 《여자라는 문제》
- 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 지아 톨렌티노, 《트릭 미러》
- 레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쉽게 술술 읽히는 책으로 가져와 봤어요.
November 14, 2025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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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 트리 꽤 오래 장식해 두니까 다들 기회 되면 와서 구경하고 가셨으면. 종이로 만든 트리라 더 의미있는 거 같아요.
November 14,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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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에 있다는 글감옥. 실제 교도소였던 장흥교도소를 리모델링 했으며 최대 6시간 동안 ‘수감’되어 독서나 사색하고 나오면 된다고.

www.yna.co.kr/view/PYH2024...

www.khan.co.kr/article/2024...
옛 장흥교도소의 글감옥 | 연합뉴스
(장흥=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장흥군 옛 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관람객이 글감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www.yna.co.kr
November 11,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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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인데 직장인들이 밖에 나와도 되는 걸까요?
지금이라도 소란스러운 직장인들을 집에 보내는게 좋겠어요
수능생들 화이팅
November 12, 2025 at 1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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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썰
도시락을 안갖고 갔는데 오후 시험도 쳐야되는 상황이니까 배고파서 걍 한국사 책만 보고 있었음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옆에 안경 낀 학생이 김밥 너무 많은데 같이 안먹겠냐고해서 그때도 온갖 수능썰을 다 들었을 때라 수면제 같은거 탄거 아닌지 별 희안한 의심+예민해서 괜찮다고하려고 했는데

"네 뱃고래 소리 때문에 영어 듣기 망치면 책임질거냐고" 이 소리 듣고 얌전히 걍 같이 먹었음. 그 뒤로 김밥을 엄청 좋아합니다. 원하는 학교는 갔을까. 공부 엄청 잘하게 생겼었음.
November 12, 2025 at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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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 끝내주게 하려면 상대방의 어디를 잡고 어딜 건드려야 할까요?
: 사회적 약점을 잡고 사회적 체면을 건드려야 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1:59 AM
월루하고싶어.....약간 나는 취업을 잘못했음 정말 레알 일-회의만 함....
November 13,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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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할 때 비엘 안 읽어요.......................?
월루용으로 비엘책을 추천하시다니
November 13, 2025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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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들어가니깐 시각장애인들 수능 치는 거 bbc코리아에서 틀어주더라
youtu.be/pDoUnVs_naU
'밤 10시 종료' 가장 긴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 - BBC News 코리아
YouTube video by BBC News 코리아
youtu.be
November 13,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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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007 IP를 사갔고 마지막 007 영화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본드가 미사일 맞아 화려하게 죽어가지고 본드를 대체 어떻게 부활시킬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다들 그냥 제임스 본드라는 이름 자체가 코드네임인 걸로 하면 안되냐고 어이 없어함ㅋㅋㅋ 배우도 세계관도 수차례 바뀌다 보니 애초에 저렇게 받아들이는 관객들이 많고 나도 대충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007 영화들을 쭉 보다 보면 그때그때 인기 장르와 트렌드를 반영해서 흥미롭다고는 함.
November 13,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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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러 가는 자하한테 도시락 싸주는 임소백 보고싶다(꾸준글
November 12, 2025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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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검찰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이른바 '인간 사냥 관광'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방 국가 출신 부유층이 세르비아군에 금품을 지불하고 민간인을 저격했다는 혐의다.

2025. 11. 13. 07:01
v.daum.net/v/2025111307...
"돈 내면 사람 쏠 수 있었다"···부자들 '인간 사냥' 의혹에 난리 난 '이 나라'
[서울경제] 이탈리아 검찰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이른바 '인간 사냥 관광'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방 국가 출신 부유층이 세르비아군에 금품을 지불하고 민간인을 저격했다는 혐의다. 영국 가디언과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는 11일(현지시간) "밀라노 검찰이 보스니아 세르비아군에 돈을 주고 사라예보 주민을 향해 총을 쏠
v.daum.net
November 13, 2025 at 8: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