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
26ulosbougm.bsky.social
콩콩
@26ulosbougm.bsky.social
Reposted by 콩콩
‘계엄 때 국회 진입’ 수방사, 헌재·국회 도면 가지고 있었다

수정 : 2025.03.11 19:30

4월 총선 직후 관할 구청 통해 확보 첫 확인

헌재 등 우편으로 제공…방송사 5곳 도면도

윤, 안가에서 “비상대권” 등 언급 때와 겹쳐

정동영 의원 “계엄 사전 준비단계 의심 정황”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 ‘계엄 때 국회 진입’ 수방사, 헌재·국회 도면 가지고 있었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가 지난해 4월 총선 직후 헌법재판소와 국회 도면을 관할 구청을 통해 확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수방사는 비슷한 시기에 방송사 5곳에 건물 내부 도면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수방사가 12·3 비상계엄을 수개월 앞두고 헌법재판소와 국회 도면을 확보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검찰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
www.khan.co.kr
March 11, 2025 at 10:54 AM
Reposted by 콩콩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위한 긴급행동🔥

윤석열 석방 이후 많은 시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긴급행동 주간을 선포하고 파면 선고가 나오는 날까지 매일 저녁 7시, 긴급행동을 진행합니다.

📌 일시. 장소 : 2025년 3월 11일(화) 저녁 7시, 광화문 동십자각
* 15시 30분부터 민주노총 비상결의대회 및 1박2일 농성투쟁을 진행합니다.

📌 공식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
🎤 시민발언 신청 : yoonout.short.gy/voice
March 11, 2025 at 4:11 AM
Reposted by 콩콩
[진보3당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시국선언]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었습니다. 이번 주로 예상되던 윤석열 파면 심판 선고 기일 또한 오리무중인 상황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에 분노한 시민들이 광장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윤석열’들’ 없는 평등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이 시국선언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2025.3.12.(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비상행동 농성장(서십자각, 경복궁역 4번출구 인근)

📌 주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March 11, 2025 at 7:25 AM
Reposted by 콩콩
행진 끝나고 광장으로 들어와서 장관을 보았다. 비상행동 단식 투쟁도 모두의 마음 고생도 부디 빨리 끝나길.
March 8, 2025 at 2:03 PM
Reposted by 콩콩
비상행동 기자회견 기사 제목에 “법률상 탈옥”이라고 써둔 걸 읍내에서 보고 무릎을 침. 윤석열이는 부패한 판사와 검사의 도움으로 탈옥 중인 내란범임.
March 9, 2025 at 10:15 AM
Reposted by 콩콩
이미 5년을 끌었는데 어떻게 내년 2월에야 1심 선고를 한다는 거야? 나경원 없앴다가 새로 만드나?
[단독]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 내년 2월경 나온다

25.03.10 13:16
재판부 교체 이후 3월 10일 첫 재판, 재판부 “사건 처리 지연 지적 받아, 올해 12월 증거조사 마치고 내년 2월 선고 목표”
m.ilyo.co.kr?ac=article_v...
[단독]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 내년 2월경 나온다
[일요신문]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재판이 5년여 만에 선고가 나오게 될까. 1심 재판부가 오는 12월 변론을 마무리하고 2026년 2월 선고를 내리는 일...
m.ilyo.co.kr
March 11, 2025 at 7:35 AM
Reposted by 콩콩
11월 내린 첫눈이 폭설? 눈 좋아하는 밤이는 아침 산책을 신나게 했어요. 코로 눈을 훑으며 냄새도 맡고요.
November 27, 2024 at 11:11 AM
Reposted by 콩콩
여자끼리 결혼하면 유부녀가 두배
November 25, 2024 at 2:34 AM
Reposted by 콩콩
고양이와 지내다보면 저 게슴츠레한 눈과 마주하며 신뢰와 애정을 읽는 법을 알게된다
November 25, 2024 at 2:20 PM
Reposted by 콩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4 at 12:35 AM
Reposted by 콩콩
국민학교 6학년 때 엄마 지갑에서 5천원 훔쳐서 서태지와 아이들 화보집을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 좋아하던 녀석한테 줬는데 그로부터 20년쯤 지나 동창회 비스무리한 것에서 밝혀진 사실. 그 녀석은 그걸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줬고 그 여자애는 또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줬고 그 남자애는 그걸 나한테 줬다는 것. 나는 걔가 산 화보집인 줄 알았는데 내 거였던 것이다. ㅋㅋㅋ 이 자식들. 아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듣다가 갑자기 생각났네.
November 25, 2024 at 2:57 PM
Reposted by 콩콩
당시 노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는 회사에서 갑자기 600% 상여금을 일방적으로 깎겠다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회사 사장이 미국 사람이고 회사에서 벌어들인 이익금을 미국 사장이 가져간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회사는 툭하면 "노조를 만들면 회사를 철수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다. 그래도 나는 믿지 않았다. 다만 노조가 있어야 우리들의 임금을 빼앗기지 않을 거란 생각에 노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m.ohmynews.com/NWS_Web/Mobi...
노조 만드니 식당에 직원들 20여 일 가둔 회사
아버지와 나 내가 태어난 곳 홍성군 갈산은 뒤로는 큰 산이 있고 앞으로는 큰 냇가가 있다.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내내 언니들을 따라 뒷산으로 나무하러 다니고 앞 냇가에서 동네 친구의 언니나 오빠하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했다. 나는 2남 3녀의 막내딸로 태어나 부모 형제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며 학창시절...
m.ohmynews.com
November 26, 2024 at 7:54 AM
Reposted by 콩콩
최근 날 멍하게 했던 뉴스...

난 여대 나왔다. 갓 상경해 아는 사람도 없고 수강신청도 망하고 엠티 가자는 사람도 없고 여튼 외로웠다. 외로운 와중 내가 잡은 동아리는... '한국근현대사연구회' 왜 거길 갔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무슨 생각이었니 스무살의 나...

여튼 그래서 거기서 첫 엠티를 가게 됨. 라떼는 엠티=청량리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강촌으로 간다. 는 공식이 있었으므로 우리는 쌀과 술과 과자와 김치와 라면을 바리바리 싸들고 청량리 역에 집합함.

naver.me/5z5wehzx
네이버
naver.me
November 24, 2024 at 1:00 AM
Reposted by 콩콩
“‘이건 아직 새끼니까 놔 주자‘ 어디선가 들어 본 익숙한 말이다...그러나 늙고 현명한 동물을 잃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물고기, 파충류 등 냉혈동물은 평생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 나이 들수록 몸도 커지고 번식력도 높아진다”
“나이 든 개체는 새끼에게 종종 더 많은 음식과 더 나은 서식지를 제공한다...살아오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물고기 일부 개체군에서 큰 물고기를 모두 잡았더니 이동에 필요한 집단 기억 및 산란 지역에 대한 지식이 감소했다“
늙으면 죽으라고요? 멸종만 부추길 뿐입니다
[뉴스펭귄 배진주 기자] ‘노화’는 생물학적 기능의 저하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지난 21일 더컨버세이션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노령 동물은 개체군 및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늙고 현명한 동물을 잃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며 “멸종위기
www.newspenguin.com
November 24, 2024 at 12:41 AM
Reposted by 콩콩
아니 방금 어떤 손님이 스무디 시켰는데
나보고 믹서기 소리 좀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러시는거임
진짜 ㅈㄴ신박한 컴플레인이네... 싶어가지고
내가 블렌더 보고 주먹으로 존.나패면서 야.. 들었지? 니존나시끄러워 조용히 얼음갈어... 이러니까 내가미친련인줄 아셨는지 더 이상 아무 말씀안하심
November 21, 2024 at 8:22 AM
Reposted by 콩콩
치파스의 아름다운 폭포, 미솔하.
November 21, 2024 at 2:53 AM
Reposted by 콩콩
‘끼여’ ‘눌려’ ‘불타’ ‘떨어져’ 아침에 출근했던 대여섯 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5명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는 근로기준법,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된다고 법은 정하고 있다. v.daum.net/v/2024112014...
‘끼여’ ‘눌려’ ‘불타’ ‘떨어져’ …노동자의 오늘은 여전히 춥고 아파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는 주제로 ‘제54주기 전태일 추도식 및 제32회 전태일노동상 시상식’이 열린 2024년 11월1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 모란공원.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등을 외치며 온몸을 불사른 ‘노동자의 영원한 불꽃’ 전태일 열사가 숨진 지도 반백 년이 넘게 흘렀지만, 이 땅의 노동 현실은 변한 게 없는 듯하다.
v.daum.net
November 20, 2024 at 3:26 PM
Reposted by 콩콩
바닥에 깔게 광주로 보내라
November 21, 2024 at 1:46 AM
Reposted by 콩콩
곰순이 진짜 귀여운 점: 쓰다듬 받고 싶은 타이밍이 되면 이렇게 옆에 와서 앞발로 신호를 보낸다ㅋㅋ그러면 우리는 열심히 조물조물 쓰다듬어 드리고 곰순이는 흐뭇한 얼굴로 마사지를 즐기신다🥰
November 19, 2024 at 6:52 PM
Reposted by 콩콩
초미는 어딘가에 턱과 뺨을 괴는 자세를 좋아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일단 각도가 괜찮으면 얼굴부터 기대고 본다
편견없는 고영이 그자체
November 20, 2024 at 3:35 AM
초미는 어딘가에 턱과 뺨을 괴는 자세를 좋아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일단 각도가 괜찮으면 얼굴부터 기대고 본다
편견없는 고영이 그자체
November 21, 2024 at 2:47 AM
Reposted by 콩콩
창업하고 1년도 못 채우고 폐업이라니 도구리야 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0, 2024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