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핵발전 기술은 기술적으로는 이미 완벽에 가깝게 발전했다고 생각함.
문제는 인간임. 인간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이건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고, ㅈㄴ 빡센 규제와 감독만이 답인데 이게 워낙 독점화된 기술이다보니 그나물에 그밥(감독할 전문가도 감독받을 전문가도 서로 아는 사이).
늘 "일본은 데이터 조작 사건이 왜 이렇게 많아?" 싶기는 하지만 "핵발전소" "안전" 데이터 조작이라니 특별히 더 무섭다. 그리고 핵발전이 안전하다는 사람들은 대체 이런 일들을 어떻게 완벽하게 차단하겠다는 걸까?
일본 전력 회사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허가를 얻는 데 필요한 지진 관련 안전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전 재가동 심사를 중단하고 대책 회의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January 6, 2026 at 1:17 PM
핵발전 기술의 전면적 채택 이외에 파리협정을 지킬 가능성이 존재하긴 했나 싶은데.
June 12, 2024 at 12:33 AM
기후위기를 말하면서 탄소배출을 하지 않으면서 보편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핵발전 기술로 넘어가야 되는구나, 이런 결론이 아니라 무지에 기반한 내 기분에 맞는 기술을 써야 하니까 사람이 좀 죽어나가면 좋겠네, 이런 개소리를 해도 당당할 수 있는 것이 제일 무섭다.
January 4, 2026 at 6:32 AM
핵폭탄이 아닌 핵발전 쓰레기로 치닫는 디스토피아라니 상상도 못했다.
August 24, 2023 at 9:48 AM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이념에 사로잡혀 핵발전 위험에 눈 감고, 부자감세에 동조하며, 인권에 등 돌리고 있다. 그 이념에 민생을 매몰시키지 말라. 민주당 의원들은 더 늦기 전에 이재명 대표의 무한 우클릭 행보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November 14, 2024 at 8:15 AM
화석연료 업자들에게는 불행한 소식이겠지만 다시 핵발전, 핵분열발전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www.eia.gov/todayinenerg...
December 28, 2023 at 12:06 AM
초대형항모...
수퍼캐리어 신해량...
핵발전 전자기식사출 항모 신해량....
April 25, 2025 at 1:44 AM
소규모핵발전소 SMR은 아직 실용화가 되지도 않은 미성숙 기술인데 미리 너무 기대가 큰 거 같다.

어차피 핵발전이라 실제로 수요지 근처에 입지하기도 어려울 거고 (당장 송배전선 같은 정도의 낮은 위험도 요즘은 입지 문제가 심각한데) 폐기물 문제에서도 기존 대규모 핵발전 대비 더 많이 나오리라는 것이 주된 관측이고. 소규모라 경제성도 갖추기 어려우리란 관측도 있고.

대규모 핵발전보다 안전하고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너무 큼.
June 17, 2025 at 2:12 AM
또 하나:앞에 같이 '핵'이 붙었다고해서 핵발전(그러니까 일반 핵발전소)하고 비슷하다고 사기치려는 것 같은데, 핵융합 기술 나오면 핵발전마피아 놈들 일자리 잃는건 매한가지임. 두 기술 사이에는 거의 유사점이 없다. 화력발전과 핵발전의 유사점 정도밖에는.
심지어 개발중인 핵융합 기술중에는 물 끓여서 터빈 돌리는 과정 자체를 없애고 곧바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까지 있음. 이쯤되면 더욱 유사점이 없어짐.
May 24, 2025 at 12:42 PM
가장 더운 6월이라며 폭염에 대한 뉴스는 반복되지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더디기만 하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이야기하면서도 핵발전 확대와 더불어 화석연료까지 개발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다. 마치 방향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다. 하지만 정부 정책은 ‘이윤을 위한 에너지 체제’라는 명확한 전략 아래 추진되고 있다. 다만 ‘에너지 전환보다 이윤’이라는 속내를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www.beminor.com/news/article...
재생에너지 확대하겠다며, 대체 왜 석유가스 시추를? / 정록
지난 6월 3일, 22대 총선 참패 이후 대국민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나선 첫 국정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뜬금없이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시추’ 계획을 발표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산유국을 꿈꾸는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함께 탐사업체 ‘액트지오’에 대한 의혹들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5월 31일, 산업통산자원부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실무...
www.beminor.com
June 27, 2024 at 6:09 AM
애니 챈 선생이 이사진으로 계시는 IP3/AN은 핵발전 관련 컨설턴트인데요. 2011 후쿠시마 사고, 2017 웨스팅포인트 파산을 전후해 핵발전 기업이 직접 수주하는 것은 부담이 커지면서 중간에 다른 나라의 핵발전 국책 기업을 하나 끼고(미국 정부는 호구가 되기 싫으니까) 핵발전소를 수주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어요.

IP3가 중진국 돌아다니면서 핵발전소 지으라고 영업하는 파트, AN이 한수원 같은 EPC와 미국의 핵발전 기술/서비스를 컨소시엄으로 묶어주는 파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극우 집회에 돈을 대는 큰 손 중에 애니첸이라는 하와이 사업가 이야기가 지난 겨울 꽤 나왔었는데, 오늘 내란 수괴가 팔아치운 원전 협상의 실체와 함께 이 애니첸인지 뭔지가 하는 사업이 원전이며 극우 성향 정치인들을 지원하다가 박근혜 탄핵 때부터 한국 극우 집회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을 들으니 왜 죠센일보부터 국짐놈들까지 수년전부터 원전만이 국가를 살리는 사업처럼 집착했는지, 핵무장을 해야한다는 무리수를 계속 두었는지 연결이 되었다.
August 19, 2025 at 8:32 PM
핵발전을 둘러싼 찬반 논란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핵발전 역사 내내 진행된 찬반 논란은 다양한 쟁점을 갖고 있다. 핵발전소가 핵무기 기술을 상업용 발전소로 옮겨 온 것이다 보니 핵기술 확산, 핵무기 전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분위기 파악 못하는 윤 정부... '원전 최강국' 정책의 허점들
[소셜 코리아] 핵발전 비용 싼 건 '안전 규제 포기' 탓...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호황 우린 누리지 못해
www.ohmynews.com
October 17, 2024 at 6:29 AM
"이재명 정부의 핵발전 확대 선언은 기후정의와 정면충돌한다"

☢️ slownews.kr/141245

김성환(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원전 추가 건설 ‘불가피’론
이를 “윤석열 핵발전 원칙 계승”이라 비판하는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한국에 가장 필요한 에너지 정의는?
'정권의 부침과 상관없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헌석은 한국의 전기화 속도 등을 들어 전력수요 재검토를 주장한다.
그리고 11차 전기본 문제를 지적하며, 12차 전기본 수립시기를 앞당기자고 제안한다.

#해법인터뷰
"윤석열 핵발전 원칙 폐기가 해법…12차 전력계획 짜자" - 슬로우뉴스.
💡 세상에 문제는 넘치지만 해법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좋은 해법은 질문에서 나옵니다. 슬로우뉴스가 문제와 함께 해법을 말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질문합니다.
slownews.kr
July 16, 2025 at 9:30 AM
이명박정부 때 MOU를 체결한 엑셀론이라는 핵발전 기업이 IP3/AN의 주요 파트너이고, 이번에 내란수괴를 면회하네 마네 난리쳤던 자칭 트럼프 최측근 모스 탄 선생은 애니 챈 선생이 의장으로 계시는 OKN의 자문이기도 합니다.
August 19, 2025 at 8:34 PM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기후 운동 가이드> - 장호종 (지은이)
책갈피 | 2023-08-18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기후 위기 해결을 바라면서도 널리 거론되는 대안들, 예를 들어 핵발전,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 에너지 가격 인상, 탈성장 등에 대해 한 번쯤은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있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올컬러의 풍부한 자료와 삽화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August 18, 2023 at 5:15 AM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 호남지역 환경단체는 14일 오전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은 더 이상 핵발전 정책을 관성처럼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www.gjdream.com/news/article...
호남 환경단체 “기후위기 대응 선택 아닌 국가적 책무”
호남지역 환경단체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 호남지역 환경단체는 14일 오전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은 더 이상 핵발전 정책을 관성처럼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들은 한빛핵발전...
www.gjdream.com
May 14, 2025 at 12:54 PM
이젠 무지성 반핵 때문이 아니라 진짜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 핵발전 조차 해결책으로 쓸 수 없는 시대가 올 것 같다. 태양광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멍청이들이야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July 30, 2025 at 3:41 AM
게임이니까 나오는 설정은
칸당 하나의 원소가 차지한다거나 하는거...

우라늄이 자연붕괴 되지는 않는거
우라늄으로 핵발전 하고 나온 방사선 폐기물로 다시 방사선 충전해서 쓴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음
December 23, 2025 at 5:27 AM
반핵이니 신재생이니 뭐니 하면서 핵발전 대신 화력발전을 정당화한 자들도 책임을 져야 됨.
May 30, 2025 at 9:44 PM
미국은 핵발전 도입에 적극적 태도를 보이네.
June 19, 2024 at 3:01 AM
핵발전 담론에서도, 사실 핵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기술적 무언가보다 "지금과 같은 경제규모/성장/소비를 유지하려면 원자력 발전은 필수" 같은 소리가 싫다. 나는 우리가 지금과 같은 경제규모/성장/소비를 유지해야 할 당위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성장에 대한 집착을 멈추고 분배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소비를 유지해서는 안 된다.
March 12, 2025 at 4:48 PM
무지성 핵발전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핵오염수 무단 방류를 비판하기 위해서 굳이 핵발전 기술을 무리하게 까내려야 할 이유가 있나?
August 28, 2023 at 4:57 AM
충북의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14곳이 참여한 ‘316에너지전환대회 충북참가단(이하 충북참가단)’은 11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는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규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www.cbinews.co.kr/news/article...
“4월 총선은 거꾸로 가는 에너지정책 바로잡는 기후총선”
오는 16일 서울 을지로입구 역에서 ‘바꿔, 정치! 잘해, 기후대응! 안돼, 핵발전! 멈춰, 에너지민영화!’를 슬로건으로 ‘에너지전환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충북의 시민단체들도 대회 참가를 선언했다. 이번 대회는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를 맞아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것으로, 전국의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충북의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
www.cbinews.co.kr
March 11, 2024 at 1:08 PM
가장 극명한 사례는 기후위기다. 극우언론의 선동 속에 핵발전소에 대한 때늦은 사랑이 유행하고 윤석열 정부가 이런 시대착오적 열광의 화신인 양 행세하는 동안, 나라 밖 세상은 소형이든 뭐든 핵발전 신화를 미련 없이 던져버리고 미친 듯이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왔다. 여기에서 몇 년 더 지나고 나면, 대한민국은 재생에너지 설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역시 한없이 낙후한 신세가 돼 있을 것이다. 이 몇 년간의 낙오는 어쩌면 영영 극복하기 힘든 치명적인 격차로 계속 남을 수도 있다.
April 3, 2024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