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길 마다하고 '위성정당' 꼼수로 샛길 걸은 이들은 제발 이제라도 좀 부끄러워하길. 물론, 또 철판깔고 열린 큰 길 위로 낼름 무임승차할 확률이 100%에 수렴한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도 사람이면... 맨 땅에 헤딩해가며 버티고 싸워 여기까지 온 정당들과 활동가들 앞에 머리숙여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
n.news.naver.com/article/028/...
큰 길 마다하고 '위성정당' 꼼수로 샛길 걸은 이들은 제발 이제라도 좀 부끄러워하길. 물론, 또 철판깔고 열린 큰 길 위로 낼름 무임승차할 확률이 100%에 수렴한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도 사람이면... 맨 땅에 헤딩해가며 버티고 싸워 여기까지 온 정당들과 활동가들 앞에 머리숙여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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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은 좀 가벼워졌지만 기운은 하나도 없네. 이건 오랜만에 느껴보는 내장 저 깊은 곳이 텅 빈 것같은 허기. 아침은 두유와 요거트 정도로 넘겼고 점심식사부터 일상식사로 돌릴텐데, 아무래도 그래야 이 허기가 가실듯.
어디에, 뭐 어떻게 좋은지 (아니면 나쁘거나 별 효과없는지) 지금으로선 잘 모르겠지만 허기에 지쳐 밥 때를 기다리는 이 느낌만으로도 뭔가 새롭다.
가전제품 전원을 껐다 켜서 리셋하는 맘으로.
일단 몸은 좀 가벼워졌지만 기운은 하나도 없네. 이건 오랜만에 느껴보는 내장 저 깊은 곳이 텅 빈 것같은 허기. 아침은 두유와 요거트 정도로 넘겼고 점심식사부터 일상식사로 돌릴텐데, 아무래도 그래야 이 허기가 가실듯.
어디에, 뭐 어떻게 좋은지 (아니면 나쁘거나 별 효과없는지) 지금으로선 잘 모르겠지만 허기에 지쳐 밥 때를 기다리는 이 느낌만으로도 뭔가 새롭다.
가전제품 전원을 껐다 켜서 리셋하는 맘으로.
그새 쪼르르 와 팔걸이로 폴짝.
그새 쪼르르 와 팔걸이로 폴짝.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뤄놓았다 어제 늦은 시간에 보았다.
시종일관 재미있었다. 스토리의 완결성이나 캐릭터의 매력도 흠잡을 데 없었고, 곳곳에서 마주한 패러디와 오마쥬는 미소가 번지게 했다...만, 극장을 나오면서
역시 디즈니영화는 잘 만든 '범생이 영화'를 넘어서지는 못하는구나
하고 느낄 수밖에 없었다. '차별, 배제, 혐오'를 다루지만 구조에서 개별사건으로 미끄러지며 마무리는 'Happily Ever After'로 눙치는. 해악적이라 딱 자르기도 애매하게 말이다.
디즈니는 역시 디즈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뤄놓았다 어제 늦은 시간에 보았다.
시종일관 재미있었다. 스토리의 완결성이나 캐릭터의 매력도 흠잡을 데 없었고, 곳곳에서 마주한 패러디와 오마쥬는 미소가 번지게 했다...만, 극장을 나오면서
역시 디즈니영화는 잘 만든 '범생이 영화'를 넘어서지는 못하는구나
하고 느낄 수밖에 없었다. '차별, 배제, 혐오'를 다루지만 구조에서 개별사건으로 미끄러지며 마무리는 'Happily Ever After'로 눙치는. 해악적이라 딱 자르기도 애매하게 말이다.
디즈니는 역시 디즈니다.
시사적이라서 몰입해서 읽기 좋았다.
시사적이라서 몰입해서 읽기 좋았다.
올해 잘 한 일 중 하나가
이 영화를 놓치지 않고 본 것이다.
올해 잘 한 일 중 하나가
이 영화를 놓치지 않고 본 것이다.
올해는 누가 알려줘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는) '건강e음'앱의 비급여진료비 정보를 이용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접종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꽤 나더군...
올해는 누가 알려줘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는) '건강e음'앱의 비급여진료비 정보를 이용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접종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꽤 나더군...
newscham.net/articles/114...
newscham.net/articles/114...
작년엔 4월에 끝났는데 올해는 10월에 끝났으니 거의 정상화된 셈.
작년엔 4월에 끝났는데 올해는 10월에 끝났으니 거의 정상화된 셈.
방석보다 저 가방이 편해보이지도 않는데 저러니 저 가방은 어디 딴 데 걸어두거나 할 수도 없다. 걍 바닥에 던져둬야지.
방석보다 저 가방이 편해보이지도 않는데 저러니 저 가방은 어디 딴 데 걸어두거나 할 수도 없다. 걍 바닥에 던져둬야지.
온갖 물의를 거쳐 당 사무총장 사퇴하는 이 마당에도 피해자에 대한 언급, 사과가 거의 안보인다는게 너무 놀랍네. 그리고 뜬금없이, 감옥 갔다 오자마자 '당 내홍'(뭐, 내홍-? 내홍이라고?)을 겪게 된 조국과 또 그의 지지자들에게는 정말 아무 맥락없이 사과하고 있다. 하-
아니 진짜, 뭐 이런 작자들이 다 있지?
n.news.naver.com/article/032/...
온갖 물의를 거쳐 당 사무총장 사퇴하는 이 마당에도 피해자에 대한 언급, 사과가 거의 안보인다는게 너무 놀랍네. 그리고 뜬금없이, 감옥 갔다 오자마자 '당 내홍'(뭐, 내홍-? 내홍이라고?)을 겪게 된 조국과 또 그의 지지자들에게는 정말 아무 맥락없이 사과하고 있다. 하-
아니 진짜, 뭐 이런 작자들이 다 있지?
n.news.naver.com/article/032/...
당 사무총장이 아직도 이러고 있는데, 그동안 당내 분위기가 어땠는지 너무도 잘 알겠고, 이러니 피해자들이 탈당 안하고 배기겠나 싶은 것...
n.news.naver.com/article/032/...
당 사무총장이 아직도 이러고 있는데, 그동안 당내 분위기가 어땠는지 너무도 잘 알겠고, 이러니 피해자들이 탈당 안하고 배기겠나 싶은 것...
n.news.naver.com/article/032/...
외교협상장에서 완전한 굴종을 강요하는 자가 듣고 싶은 말들을 해줘서 턱을 살살 긁어주고 '사지'에서 벗어난들, 이 작자는 언제든지 미친소리로 (소위) 동맹국 시민들과 그 대표자를 아연실색하게 할 놈이란 건 바뀌지 않았다.
외교협상장에서 완전한 굴종을 강요하는 자가 듣고 싶은 말들을 해줘서 턱을 살살 긁어주고 '사지'에서 벗어난들, 이 작자는 언제든지 미친소리로 (소위) 동맹국 시민들과 그 대표자를 아연실색하게 할 놈이란 건 바뀌지 않았다.
온정감자탕 본점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 146 1층
naver.me/50evundG
온정감자탕 본점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 146 1층
naver.me/50evundG
조국과 관련해서는 늘,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제냐?'에 부딪히는데, 좀 어리둥절한거지. 난 가식이든 범법이든 조국'만' 걸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인데, 저렇게 나오면 내 비판의 기준은 걍 가볍게 무시당하는 거같아서.
범법을 범법이라, 가식을 가식이라 못하는 건가?
조국과 관련해서는 늘,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제냐?'에 부딪히는데, 좀 어리둥절한거지. 난 가식이든 범법이든 조국'만' 걸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인데, 저렇게 나오면 내 비판의 기준은 걍 가볍게 무시당하는 거같아서.
범법을 범법이라, 가식을 가식이라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