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
와우 나팔꽃은 여름꽃 아닌가 오….
November 15, 2024 at 6:44 AM
태양을 닮은 여름꽃 무궁화는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 넓은잎 작은키나무입니다. 꽃이 드물게 피는 여름철, 100여 일 동안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며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고 또 피워내 ‘무궁’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August 15, 2024 at 12:57 AM
원래는 8월초쯤 만개하는데 유독 비가 많이 와선지 일찍 꽃잎을 펼친 너무 이름같이 생긴 여름꽃
Queen Anne's Lace
July 21, 2024 at 12:53 PM
일주일 뒤쯤 생일이라 엄마에게 꽃을 보냈당 이 덥고 습한 날 어찌 막달을 보냈는고 일주일간 꽃 보다가 기분 좋게 나 보러 와~ 하니까 “여름꽃~~~!!!” 하며 좋아하는 나의 엄마. 더불어 저번에 내 드라이기 가볍고 너무 좋다고 말해서 그것도 보냈다고 하니 “어? 내가 드라이기 고장났다고 말 안했지 않나? 며칠전에 고장났어!!” 한다ㅎㅎ 잘 보냈군. 날 낳아주고 최선을 다해 키워준 엄마에게 고맙단 얘기를 자꾸 들으니 왠지 더해주지 못해 미안하네
July 15, 2025 at 12:38 AM
ㅋㅋㅋㅋㅋㅋ 여름꽃=아보카독님 외웠어요!!
July 27, 2024 at 1:30 PM
여름색
여름꽃
June 15, 2025 at 3:50 AM
앓아누운 유단이 머리맡에 활짝 핀 여름꽃 놓아두는 천호님.
November 15, 2025 at 3:30 PM
올 여름, 매일 매일 다르게 피어나는 무궁화🌺의 매력을 느껴보며, 여러분의 눈과 마음 속에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보세요~

#오늘의무궁화 #나라꽃 #HibiscusSyriacus #여름꽃 #무궁화 #Lavender_Chiffon #라벤더쉬폰 #겹꽃
August 22, 2025 at 5:31 AM
예쁜 꽃 사왔다
아마도 델피니움과 스카비오사
이젠 겨울봄꽃은 마무리고, 7월말쯤에 여름꽃 많이 나오니까 그 때 꼭 오라고 하심
June 2, 2025 at 6:09 AM
파머스 마켓에 갔다가 늦여름 꽃들이 싱싱하게 나와있길래 사왔다. 노란색 달리아들이 동그랗게 달려서 꼭 꿀벌 엉덩이같이 덜렁덜렁거리는게 귀염포인트임. 가을이라고 슬슬 코스모스도 섞여서 나오는군. 마음에 든다.
September 11, 2023 at 2:05 AM
지난주에 산 장미가 급격히 시들어서(온도탓인듯) 새 꽃을 뭘 할까 고민하는데 가족이 강아지랑 산책길에 꺾어다준 여름꽃😂 야생화 둑방길 에디션..
June 24, 2024 at 1:51 AM
밤 산책에서 만난 능소화. 여름꽃 능소화는 덩굴에서 다 지고 마지막 하나가 남아 있다. 이렇게 여름이 간다.
August 28, 2023 at 1:51 PM
수국 라벤더 장미

여름꽃 삼대장도 컷!
June 24, 2025 at 11:32 AM
여름꽃 연꽃
July 3, 2024 at 10:06 PM
제가 생각한 녹색에 빨강 조합은 이런건데(한국에선 여름꽃, 만데빌라) 크리스마스라면 정말 같은 색깔과 다른 느낌
June 13, 2025 at 12:32 PM
맞는거가터요!! 여름꽃
June 17, 2024 at 2:23 AM
여름꽃 귀하다
July 21, 2024 at 10:10 PM
원래는 양귀비 생각햇는데

새빨간색 여름꽃
어떤건 예븐데 어떤건 진짜괴물꽃같이생겻고
뭣보다 마약이라서
가내더지는 마약중독자가 큰 모티브니까

그래서
교주시절은 양귀비 불효는 연꽃을 하기로했어
April 23, 2025 at 3:41 PM
여름꽃
August 7, 2025 at 7:33 AM
여름꽃 능소화
June 20, 2023 at 5:04 PM
“해지기 전에 얼렁 꽃구경”…강두나, 여름 끝자락→감성 산책 #강두나 #여름꽃 #일상
“해지기 전에 얼렁 꽃구경”…강두나, 여름 끝자락→감성 산책 #강두나 #여름꽃 #일상
해 질 무렵, 바람은 여름의 끝을 슬며시 감쌌다. 황금빛 햇살은 느슨해진 그림자를 담담히 내려놓으며,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 계절의 뒷모습을 비췄다. 강두나는 그런 여운을 머금은 채, 꽃이 피어오른 담장 옆을 천천히 거닐었다. 사진 속 강두나는 결이 살아 있는 묶은 머리를 고요히 늘어뜨린 채, 흐드러진 능소화에 시선을 가만히 둔다. 스트라이프가 은은하게 번지는 밝은색 셔츠와 짧은 하의는 여름의 온기가 남아 있는 저녁과 어울려 청량함을 더한다. 빛이 스며드는 길목, 잎새와 꽃송이들은 인물의 실루엣에 부드러운 배경이 돼 주었다. “해지기 전에 얼렁 꽃구경”…강두나, 여름 끝자락→감성 산책 / 걸그룹 첫사랑 강두나 인스타그램 강두나는 사진과 함께 “해지기 전에 얼렁 꽃구경”이라고 전했다. 이 짧은 문장에는 해가 저물기 직전 느껴지는 아쉬움과, 꽃이 주는 다정한 위로가 담겼다는 해석이 이어졌다. 팬들은 “한여름의 여운이 물씬 느껴진다”, “꽃보다 사람이 더 예쁘다”, “소박한 산책도 영화 장면 같다”는 반응으로 따스한 공감을 전했다. 사진 속 자연스러운 빛과 일상적 순간에, 더 가까이 다가온 스타라는 인식이 덧붙여졌다. 한결같던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표정과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가 변화의 징후로 읽혔다. 여름 끝자락, 강두나는 일상 속 감성을 또 한 번 선명히 각인시키고 있다.
www.topstarnews.net
August 8, 2025 at 12:38 PM
여름꽃 날개도 찬란 나왔지 싶은데, 이 날개가 워낙 잘 나와서 크게 탐을 내진 않은 듯.
물론 색이 완벽하게 똑 떨어지는 날개는 파괴력이 크지만, 이렇게까지 잘 나온 걸 가지고 있으면 엄청 필요하지는 않았던 거 같음.
December 29, 2024 at 11:36 PM
여름꽃 정원
August 17, 2025 at 4: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