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
털털한 버전?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얼떨떨.
December 12, 2025 at 12:12 AM
맞다 차 뉴비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브랜드가 하나 있긴 한데

베티나르디 >> 여기임 (검색하면 골프 관련 나오긴 한데 거기 아님)

전반적으로 좀 블렌딩이 순하다고 해야하나....
막 영국과 프랑스 티 브랜드 특유의 진함과 가향이 쨍함에 향수 같아서 얼떨떨 하던 사람들에게 좀 추천하고 싶음...
특히 과일 가향 좋아 >> 강추합니다
(물론 나같이 진함에 익숙한 사람은 살짝 연하다고 느껴지는 바이긴 합니다)

(이상 그 브랜드의 포레스트 후르츠 / 민티 초콜릿 / 캐리비안 아일랜드 / 톱카프 마셔본 사람이)
December 11, 2025 at 3:10 AM
1주년 기념 할인행사랑 특전일러요? ... 와 #얼떨떨
December 8, 2025 at 10:36 AM
얼떨떨
December 6, 2025 at 9:48 PM
나도 몰라 왜 가능하지 얼떨떨 푸름이 반응 귀여워서 걍 푸름이나 빤히빤히봄
December 4, 2025 at 2:14 AM
블스 한국인 인구가 전보다는 늘어난것 같다. 100 넘게 리포스트를 받다니 얼떨떨.
November 25, 2025 at 10:22 PM
매행사마다 수저만 얹는 트포프메와 디가트론에게 잔소리 폭격하는 지원메
둘 다 매번 노동의 어쩌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니들은 갱생메 보고 배우라고 입만 다물고 있어도 가산점이라고 후드려팸 (갱생메: 얼떨떨
November 24, 2025 at 4:42 AM
엄마가 한국에 계시니까 양쪽에서 더 노력을 한 거긴 한데 연애에 양가 부모님 비중이 확 올라가서 약간 얼떨떨…
암튼 같은 과목 동료샘 (학교에서 내 연애 아는 유일한 분)이 듣더니 빵 터지고 나서 “야 요즘 세상에 이렇게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네?ㅋㅋㅋㅋ”하면서 courting이란 단어까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랑도 얘기했는데 이게 서로 자라온 게 많이 닮아서 그런 게 연애랑 결혼에 미치는 것까지 비슷하니까 여기까지 온 듯. 암튼 일주일 잘 지내 봐야지.
November 22, 2025 at 2:05 PM
갑자기?!
얼떨떨
November 21, 2025 at 4:13 PM
우려에 비해 왜 이리 슉슉 합격이... 얼떨떨...
November 20, 2025 at 3:01 AM
제 읽는 방식도 좋지만, 가끔씩 강아지 코에는 세상이 어떻게 맡아질까?라든가 고양이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일까? 같은게 궁금한 것처럼 분석하는 분들의 눈에는 이게 어떻게 보일까?같은 게 궁금해지긴 해요. 전 아마 평생 모를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변호됨이요? 반갑긴 한데 얼떨떨...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변호됨도 술술 읽혔죠. 재미 없거나 허무하지는 않은데 읽을 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요.
November 17, 2025 at 1:27 AM
가보자고
용산전자상가
누가 식사해?
원하는거구나
아직 게이밍 도시는 아닌가?
토나와터족아!
아니 마을 주민들 다 게이밍 기어 끼고있네 뭐지
이런 마을이 디폴트인가? 다들 별 생각 없나
스펜 개유명하네 이왕인데
아 원래 대빵이긴하지만... 비에라족 많네
근데 뭘까
아니 계속 살짝 감은 눈 보여주는거 반칙이에요
손님이라고 해줘요
아니 툴라이욜라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
얼떨떨 할듯
? 무슨 말이야
역시?
페포네야 안뇽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거겠지
어 그런데 그럼 여기서 일은 조금 있어도 밖은 얼마 안 지난다는거지?
밖에서 안이 빨리가는거고
November 5, 2025 at 9:25 AM
어..어라... 고맙다😳 (얼떨떨)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바빠서 운동 못하면 근육 잃고, 다시 회복하면서 기록 깨고, 다시 잃는걸 반복하니... 까딱하면 지치겠더군. (머리를 복복해 사리사욕을 채운다...) 요즘 어떻게 지내나?
November 5, 2025 at 6:07 AM
옷은 쌍욕을 했어도 모자만은 얻고 싶었는데, 한방에 얻어서 얼떨떨
#에린일지

깔끔하게 염색도 했다!
October 30, 2025 at 3:17 PM
저도 지금 좀 어리둥절해요. 구트에도 언급하는 분들 많아져서 요즘엔 다 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며칠전?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제목이랑 주인공 이름 검색하면 전부 읽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이었는데 요즘엔 새로 읽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카카페에서 전편무료 후 3다무도 진행중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얼떨떨...
October 21, 2025 at 3:59 AM
근데 이번에 레이젤이랑 1막에서 안했는데 원래 칼랔은 1막에서 레이젤이랑 말만 하고 자는 건 심장 때문에 못하는 게 맞는 거라서 그냥 티플링 파티에서 대화한 것도 맨스 진입으로 쳐준 건가?? 진짜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서 얼떨떨.... 근데 🤦 원래 가던 길이 있으니... 하..... 🥺
October 19, 2025 at 11:59 AM
얼떨떨 갑자기 부자된 기분
October 14, 2025 at 6:57 AM
re8 하면서도 좀 놀란거지만 fhd 상황에서 이정도 처먹는다는게 아직도 좀 얼떨떨 합니다. 플스5프로가 렘이 2gb+16gb이니까 뭐 밑도끝도 없는 수치는 아닙니다만... 오리지널이 나왔던 ps3의 스펙은 256mb+256mb 였던걸 생각하면 대체 이 둘을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가 싶어지는데요,
October 11, 2025 at 10:58 AM
후훗 감사합니다
이런 거 된 거 처음이에요... 얼떨떨
October 3, 2025 at 3:28 AM
? 뭐야? 저번에 40분 내내 안잡히더니 오늘은 가자마자 터주 잡히더니 2트만에 터주왕이 잡혔어 야, 야호...? (얼떨떨
October 1, 2025 at 5:57 PM
집에서 혼자 미끄러져서 옆 허벅지랑 무릎 옆에 멍들었는데 뭐 대단한 것도 없는 장판 맨바닥과 부딪힌 결과가 엄청난 보라색 피멍이라 얼떨떨… 그렇게 안 아팠는데?? 사흘 동안 멀쩡히 잘 걸어다니고 있는데 너 왜 혼자 폭력의 현장이냐… 내 몸이 그렇게 무겁나…?
September 30, 2025 at 1:44 PM
... '게일'도 아니라 '험블'이라고. *얼떨떨*
September 29, 2025 at 5:02 AM
갑작스런 강제휴식 얼떨떨 달콤 ;;;
September 26, 2025 at 1:27 AM
모리안이 팔라딘 되라고 한거였지?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얼떨떨..
September 24, 2025 at 11:19 PM
너무 슬퍼서
얼떨떨
September 21, 2025 at 8: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