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나르디 >> 여기임 (검색하면 골프 관련 나오긴 한데 거기 아님)
전반적으로 좀 블렌딩이 순하다고 해야하나....
막 영국과 프랑스 티 브랜드 특유의 진함과 가향이 쨍함에 향수 같아서 얼떨떨 하던 사람들에게 좀 추천하고 싶음...
특히 과일 가향 좋아 >> 강추합니다
(물론 나같이 진함에 익숙한 사람은 살짝 연하다고 느껴지는 바이긴 합니다)
(이상 그 브랜드의 포레스트 후르츠 / 민티 초콜릿 / 캐리비안 아일랜드 / 톱카프 마셔본 사람이)
베티나르디 >> 여기임 (검색하면 골프 관련 나오긴 한데 거기 아님)
전반적으로 좀 블렌딩이 순하다고 해야하나....
막 영국과 프랑스 티 브랜드 특유의 진함과 가향이 쨍함에 향수 같아서 얼떨떨 하던 사람들에게 좀 추천하고 싶음...
특히 과일 가향 좋아 >> 강추합니다
(물론 나같이 진함에 익숙한 사람은 살짝 연하다고 느껴지는 바이긴 합니다)
(이상 그 브랜드의 포레스트 후르츠 / 민티 초콜릿 / 캐리비안 아일랜드 / 톱카프 마셔본 사람이)
둘 다 매번 노동의 어쩌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니들은 갱생메 보고 배우라고 입만 다물고 있어도 가산점이라고 후드려팸 (갱생메: 얼떨떨
둘 다 매번 노동의 어쩌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니들은 갱생메 보고 배우라고 입만 다물고 있어도 가산점이라고 후드려팸 (갱생메: 얼떨떨
암튼 같은 과목 동료샘 (학교에서 내 연애 아는 유일한 분)이 듣더니 빵 터지고 나서 “야 요즘 세상에 이렇게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네?ㅋㅋㅋㅋ”하면서 courting이란 단어까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랑도 얘기했는데 이게 서로 자라온 게 많이 닮아서 그런 게 연애랑 결혼에 미치는 것까지 비슷하니까 여기까지 온 듯. 암튼 일주일 잘 지내 봐야지.
암튼 같은 과목 동료샘 (학교에서 내 연애 아는 유일한 분)이 듣더니 빵 터지고 나서 “야 요즘 세상에 이렇게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네?ㅋㅋㅋㅋ”하면서 courting이란 단어까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랑도 얘기했는데 이게 서로 자라온 게 많이 닮아서 그런 게 연애랑 결혼에 미치는 것까지 비슷하니까 여기까지 온 듯. 암튼 일주일 잘 지내 봐야지.
변호됨이요? 반갑긴 한데 얼떨떨...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변호됨도 술술 읽혔죠. 재미 없거나 허무하지는 않은데 읽을 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요.
변호됨이요? 반갑긴 한데 얼떨떨...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변호됨도 술술 읽혔죠. 재미 없거나 허무하지는 않은데 읽을 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요.
용산전자상가
누가 식사해?
원하는거구나
아직 게이밍 도시는 아닌가?
토나와터족아!
아니 마을 주민들 다 게이밍 기어 끼고있네 뭐지
이런 마을이 디폴트인가? 다들 별 생각 없나
스펜 개유명하네 이왕인데
아 원래 대빵이긴하지만... 비에라족 많네
근데 뭘까
아니 계속 살짝 감은 눈 보여주는거 반칙이에요
손님이라고 해줘요
아니 툴라이욜라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
얼떨떨 할듯
? 무슨 말이야
역시?
페포네야 안뇽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거겠지
어 그런데 그럼 여기서 일은 조금 있어도 밖은 얼마 안 지난다는거지?
밖에서 안이 빨리가는거고
용산전자상가
누가 식사해?
원하는거구나
아직 게이밍 도시는 아닌가?
토나와터족아!
아니 마을 주민들 다 게이밍 기어 끼고있네 뭐지
이런 마을이 디폴트인가? 다들 별 생각 없나
스펜 개유명하네 이왕인데
아 원래 대빵이긴하지만... 비에라족 많네
근데 뭘까
아니 계속 살짝 감은 눈 보여주는거 반칙이에요
손님이라고 해줘요
아니 툴라이욜라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
얼떨떨 할듯
? 무슨 말이야
역시?
페포네야 안뇽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거겠지
어 그런데 그럼 여기서 일은 조금 있어도 밖은 얼마 안 지난다는거지?
밖에서 안이 빨리가는거고
이런 거 된 거 처음이에요... 얼떨떨
이런 거 된 거 처음이에요... 얼떨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