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도
올해 안에 하연이 첫키스... 변만 닦고 1주일 넘게 안 씻으며 땀으로 축축하게 젖은 똥구멍에 바칠 수 있을까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굴욕적이고 천박하고.. 제 장래 희망인 육변기다워서... 설레요...
빨리 첫키스 영상 찍어서 박제하고 싶다... 모두에게 능욕당하고 싶어..♥
#게이 #섹블 #로망블 #능욕 #수치 #박제 #첫키스 #애널 #리밍 #보추
November 14, 2025 at 4:11 PM
#섹블
#미친성욕
#마조
#정액매니아

남사친이랑 아침까지 달리고 집에와서 딜도찾는건
내가 생각해도 성욕이 강해도 너무 강한거같아..
블스에 사진올리고 내 보지보면서 터질듯한 자지를 흔들며 자위해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온몸 구석구석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로 수십명의 진한 정액들로
더렵혀져있는 내 몸을 상상하면 그 생각만으로도 몇번을 더 자위해도 끝날거같지가않다
내 몸을 이렇게 만들어논 그놈들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가끔은 그런 인연을 다시금 만들어보고싶다...
October 19, 2025 at 4:49 AM
#갱뱅 #오프 #만남 할 사람~~!
윤공주랑 해서 갱뱅하면 미치겠다 랜만에 설렌다

#섹블 #섹트 #생각만으로도 #젖음 #개보지 #물보지
September 30, 2025 at 9:17 AM
대문자I 입장에서 릿과 단둘이 앉아있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기가 빨리지만 그래도 오디오는 잘 채워주겠네요.(??)
September 23, 2025 at 1:40 PM
앞으로 막 멧돼지얘기나 옷 껴입기 얘기도 나올테니ㅋㅋㅋㅋ 생각만으로도 정말 귀여워요
June 27, 2025 at 1:01 AM
문우드 밀에 6~8인 늑인 가족 만들어서 넣어줄 생각인데 생각만으로도 재밌고 귀찮다...
September 4, 2025 at 1:46 AM
그나저나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졋네요... 집에서 뮤지컬 녹화중계해주는 것도 보여주고 지금 봣다는 건 아니고 24일날 보거든요 🫠 이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다
February 22, 2025 at 1:14 PM
쌍둥이 남매는 엄마가 버린건 모르고 누나를 잃어버렸다고만 알고 있었다.. 둘째는 후계자로 키워졌고.. 여동생을 엄청 아꼈는데.. 드래곤이 유희 중 직업이 마법사였는데 마력은 첫째에게만 있었고 둘째랑 셋째는 전혀 없었고 그냥 왕자랑 공주로 자라났고.. 첫째는 온갖 고생을 하며 혼자 숲 속에서 자라났는데 워낙에 마법 재능이 뛰어나서 생각만으로도 불을 피우고 물이 나오고 해서 어린 몸으로 혼자 자급자족했음. 그러다 쓰러진 인간을 발견해서 구해줬는데 그게 새로운 인간 유희 중인 아버지였음..
April 10, 2025 at 8:56 AM
아다만틴이라... 저번에 얻어온 금속이 있는데, 이건 어떤가? 지금은 쓰지 않는 갑옷도 주지. 이건 생각만으로도 고마워서 주는 감사의 표시다. 돈은 주지 않아도 돼.

(새로이 배운 염력으로 갑옷과 아다만틴 조각을 건네줍니다. 설계 도면에 뭘 썼지? 궁금해 하면서요.)
February 17, 2025 at 3:34 PM
파리 날씨 좋네.
나는 너무 지쳤고, 배고파. 저녁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들어. 하지만 배고파.
May 9, 2025 at 5:52 PM
애정하는 부커와의 여행. 생각만으로도 짜릿한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저희도 열심히~
September 2, 2025 at 1:58 PM
생각만으로도 지끈거리다 라면하나 먹어야겠어

???: 이시간에?
a. 새벽네시에 먹는것보단 낫것지 다섯시 취침각인데
September 25, 2025 at 12:05 PM
일년만에 귀국한 섭이. 애인 만나기 전에 솔직히 손이 좀 떨림. 얼굴을 대체 얼마만에 보는건지.. 드디어 실물본다는 생각만으로도 긴장되는데 사실 그간 연락을 그렇게 잘 하지는 못했었단 말임. 전화도 시차때문에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 못하면 목소리조차 못 듣고 넘어간 적도 제법 있고.. 편지...도 솔직히 쑥스러워서 마음가는대로 쓴 건 다 미국 섭이 방에 있음ㅜㅋㅋ 실제로 보낸 건 누가봐도 될 정도로 무난하게 쓴 것밖에 없어. 근데 상대는 어딜가나 인기있는 종류의 사람이고.. 대학생에.. 유혹도 많을테고.
April 21, 2025 at 12:45 PM
저도 그래서 트위터가 피곤하고, 거기서 도망쳐나왔기는 하지만, 그런 과정이 사실은 '건강한 토론으로 가기 위한 일시적 혼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편을 나누고 서로 상대의 주장을 배척하고 동시에 내 주장을 강화하는건, (생각만으로도 피곤하지만) 건강한 민주주의의 순작용이니까요 :)
June 27, 2023 at 1:07 AM
아직 출근하려면 멀었지만 다시 그 낯짝을 봐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숨이 막혀서 출근 안 할 방법 없을지 온갖 궁리 중...지금 몸 상태도 안 좋은데 병가 낼 수 없으려나...
September 13, 2024 at 3:32 AM
아 보네이도 말고도 또 그런 잔인한 브랜드가 있군요.... 저도 일년에 딱 한번 닦는데 정말 생각만으로도 미리 귀찮습니다... 😬
March 27, 2025 at 1:36 PM
uu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고 산으로 들로 비슷한 나이또래 엘프들과 탐험하길 좋아하던 꼬마 엘프는 이제 탐험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것을 알아버린 거죠uu♡♡♡ 친구들이 놀자고 불러도 나 편지써야해~ 하면서 편지에 빡 집중하고 ㅋㅋ 새로운 언어 배우는 게 지루할텐데도 이게 트리스티가 쓰는 언어라는 생각만으로도 괜히 기쁘고 즐거운 거 같고 ㅎ 편지에 책갈피용 꽃 넣는 것도 이번엔 무슨 꽃을 넣어줄까 고심하면서 산에서 자기가 봤을 때 제일 예뻤던 꽃을 꺾어오는거죠 ㅎ
May 23, 2025 at 6:29 AM
갑자기 휴가가 생겼다.
오롯이 내 맘대로 쓸수 있는 시간. .
뭘할까??
친구들 불러서 진탕 놀까??
아님 블친중 골라볼까??
아님 썸녀랑 알콩달콩 시간을 보낼까??
아님 수영장 아줌들과 맥주에 수다 타임??
아님 카페에서 밀린 책이라도 팔까??
생각만으로도 . . 넘 즐겁네. .
하지만 현실은 . .
혹 14~16일까지 저랑 놀아 주실분 급구합니다~ㅋㅋ ㅋㅋ
August 11, 2025 at 8:13 PM
대만 단콘 스탠딩석 있다는 말에 너무 솔깃해 …. 부럽다
정숙하게 앉아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페스티벌 분위기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함…
February 9, 2025 at 1:21 PM
는 대충 알 것 같긴 해 원 가족 생각 하면 생각만으로도 매우 지치는 듯
March 5, 2025 at 12:53 AM
이시간에 반려견 잃고 그 얘기 그린 만화 보고 엉엉 울고있는 중.... ㅠ... 17년 살다가 갔다는데 울애들이 13살이니까 진짜 하.... 15살부터는 정말 여러모로 맘을 다지고 있자고 각오하곤있는데...아 몰겠다. 이런건 생각만으로도 너무 슬퍼져서....ㅠ
February 17, 2024 at 2:11 PM
자식은 생의 중요한 의미이자 제대로 상심을 줄수 있는 존재. 아무튼 나처럼 울적할 남편말고 이걸 누구와 얘기할수 있으려나 보니까 내게 언니같은 분이 있다. 일단 그분과 만나보자는 생각만으로도 조금 기분이 나아졌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건 감사한일이다.
November 11, 2025 at 7: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