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조금이라도 그늘이 없는 사람과는 친해지기 싫음
재미없어
재미없어
November 13, 2025 at 9:38 PM
얼굴에 조금이라도 그늘이 없는 사람과는 친해지기 싫음
재미없어
재미없어
이게 무슨 향기지 .. 장미 향기랑은 다른데
November 13, 2025 at 5:54 PM
이게 무슨 향기지 .. 장미 향기랑은 다른데
힘들었을 때 도와 준 영화, 만화, 책 때로는 사람들이
불안과 슬픔을 견뎌야 했던 계절의 모퉁이마다 서 있음
가장 고마웠던 존재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불안과 슬픔을 견뎌야 했던 계절의 모퉁이마다 서 있음
가장 고마웠던 존재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November 13, 2025 at 5:52 PM
힘들었을 때 도와 준 영화, 만화, 책 때로는 사람들이
불안과 슬픔을 견뎌야 했던 계절의 모퉁이마다 서 있음
가장 고마웠던 존재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불안과 슬픔을 견뎌야 했던 계절의 모퉁이마다 서 있음
가장 고마웠던 존재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가엾은 죠나단
그가 내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 속에서라도 아내를 만났기를 .. ㅜㅠ
그가 내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 속에서라도 아내를 만났기를 .. ㅜㅠ
November 13, 2025 at 5:42 PM
가엾은 죠나단
그가 내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 속에서라도 아내를 만났기를 .. ㅜㅠ
그가 내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 속에서라도 아내를 만났기를 .. ㅜㅠ
유독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온다던가
하는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
꿈 속에서 너무 행복한 경험을 하면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여운이 강해서 쓸쓸해
아주 슬픈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선 기분
감상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
죠나단 아내 찾아주고 싶었는데
얼른 다시 누워 봐도 같은 꿈은 절대로 다시는 꿀 수 없더라 ..
하는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
꿈 속에서 너무 행복한 경험을 하면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여운이 강해서 쓸쓸해
아주 슬픈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선 기분
감상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
죠나단 아내 찾아주고 싶었는데
얼른 다시 누워 봐도 같은 꿈은 절대로 다시는 꿀 수 없더라 ..
November 13, 2025 at 5:32 PM
유독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온다던가
하는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
꿈 속에서 너무 행복한 경험을 하면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여운이 강해서 쓸쓸해
아주 슬픈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선 기분
감상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
죠나단 아내 찾아주고 싶었는데
얼른 다시 누워 봐도 같은 꿈은 절대로 다시는 꿀 수 없더라 ..
하는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
꿈 속에서 너무 행복한 경험을 하면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여운이 강해서 쓸쓸해
아주 슬픈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선 기분
감상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
죠나단 아내 찾아주고 싶었는데
얼른 다시 누워 봐도 같은 꿈은 절대로 다시는 꿀 수 없더라 ..
그 시기 좋아한 건 평생 간다는 말
요즘도 입버릇처럼 난 하는 말인데
무슨 뜻인 지 이해하게 되었어 .. 마음이 불안할 때 좋아하는 건
단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대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경을 함께 이겨낸 이와는 끈끈해진다는 거구나
요즘도 입버릇처럼 난 하는 말인데
무슨 뜻인 지 이해하게 되었어 .. 마음이 불안할 때 좋아하는 건
단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대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경을 함께 이겨낸 이와는 끈끈해진다는 거구나
November 13, 2025 at 5:28 PM
그 시기 좋아한 건 평생 간다는 말
요즘도 입버릇처럼 난 하는 말인데
무슨 뜻인 지 이해하게 되었어 .. 마음이 불안할 때 좋아하는 건
단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대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경을 함께 이겨낸 이와는 끈끈해진다는 거구나
요즘도 입버릇처럼 난 하는 말인데
무슨 뜻인 지 이해하게 되었어 .. 마음이 불안할 때 좋아하는 건
단순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대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경을 함께 이겨낸 이와는 끈끈해진다는 거구나
이맘때 되면 생각나는
학생 시절 죠나단이 좋아진 계기
한 번은 고삼 시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한창 만화에 빠져 현실의 불안감을 잠재운 덕택인지 드물게 재미있는 꿈을 꿨음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꾼대도 악몽이 많았던지라 그 경험이 신기했어
꿈 속의 난
죠나단이 나의 전생이고
사별한 아내의 환생한 모습이라도 보고 떠나고 싶다며 간청하는 그의 혼백에게
아내를 만나게 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학생 시절 죠나단이 좋아진 계기
한 번은 고삼 시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한창 만화에 빠져 현실의 불안감을 잠재운 덕택인지 드물게 재미있는 꿈을 꿨음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꾼대도 악몽이 많았던지라 그 경험이 신기했어
꿈 속의 난
죠나단이 나의 전생이고
사별한 아내의 환생한 모습이라도 보고 떠나고 싶다며 간청하는 그의 혼백에게
아내를 만나게 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November 13, 2025 at 5:27 PM
이맘때 되면 생각나는
학생 시절 죠나단이 좋아진 계기
한 번은 고삼 시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한창 만화에 빠져 현실의 불안감을 잠재운 덕택인지 드물게 재미있는 꿈을 꿨음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꾼대도 악몽이 많았던지라 그 경험이 신기했어
꿈 속의 난
죠나단이 나의 전생이고
사별한 아내의 환생한 모습이라도 보고 떠나고 싶다며 간청하는 그의 혼백에게
아내를 만나게 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학생 시절 죠나단이 좋아진 계기
한 번은 고삼 시절 깊은 잠에 빠졌을 때
한창 만화에 빠져 현실의 불안감을 잠재운 덕택인지 드물게 재미있는 꿈을 꿨음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꾼대도 악몽이 많았던지라 그 경험이 신기했어
꿈 속의 난
죠나단이 나의 전생이고
사별한 아내의 환생한 모습이라도 보고 떠나고 싶다며 간청하는 그의 혼백에게
아내를 만나게 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킁킁 .. 온 방안을 감싼 달콤한 향기
November 13, 2025 at 12:12 PM
킁킁 .. 온 방안을 감싼 달콤한 향기
트위터 할 때 제일 낯설고 보기 싫었던 건
언더독 서사 중독을 넘어선 열등감이었던 것 같다
언더독 서사 중독을 넘어선 열등감이었던 것 같다
November 13, 2025 at 9:33 AM
트위터 할 때 제일 낯설고 보기 싫었던 건
언더독 서사 중독을 넘어선 열등감이었던 것 같다
언더독 서사 중독을 넘어선 열등감이었던 것 같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번씩 가리비를 주고
해탈한 선생님의 명언을 받아쓰기로 했어요
요즘 시대엔 폰으로 조금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그러면 재미없잖아요
해탈한 선생님의 명언을 받아쓰기로 했어요
요즘 시대엔 폰으로 조금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그러면 재미없잖아요
November 11, 2025 at 10:32 AM
오늘부터 하루에 한 번씩 가리비를 주고
해탈한 선생님의 명언을 받아쓰기로 했어요
요즘 시대엔 폰으로 조금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그러면 재미없잖아요
해탈한 선생님의 명언을 받아쓰기로 했어요
요즘 시대엔 폰으로 조금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그러면 재미없잖아요
모동숲 와서 다들 나이들어 둥글둥글해진 어른들처럼 따뜻한 말투로 변한 거지
놀동숲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다들 여전히 싸가지없더라 … ㅋㅋㅋ 그래도 이 쪽이 오히려 인격이 있는 것 같고 정겨웠음
놀동숲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다들 여전히 싸가지없더라 … ㅋㅋㅋ 그래도 이 쪽이 오히려 인격이 있는 것 같고 정겨웠음
November 11, 2025 at 10:28 AM
모동숲 와서 다들 나이들어 둥글둥글해진 어른들처럼 따뜻한 말투로 변한 거지
놀동숲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다들 여전히 싸가지없더라 … ㅋㅋㅋ 그래도 이 쪽이 오히려 인격이 있는 것 같고 정겨웠음
놀동숲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다들 여전히 싸가지없더라 … ㅋㅋㅋ 그래도 이 쪽이 오히려 인격이 있는 것 같고 정겨웠음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긴다는 건
동시에 스스로에게 진다는 의미와도 같은 거 아냐 ……?
동시에 스스로에게 진다는 의미와도 같은 거 아냐 ……?
November 11, 2025 at 10:21 AM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긴다는 건
동시에 스스로에게 진다는 의미와도 같은 거 아냐 ……?
동시에 스스로에게 진다는 의미와도 같은 거 아냐 ……?
반려동물도 사주 있는 거 조금 어이없고 황당하고 귀여움
대박이 생일생시 알고 싶다
대박이 생일생시 알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9:52 PM
반려동물도 사주 있는 거 조금 어이없고 황당하고 귀여움
대박이 생일생시 알고 싶다
대박이 생일생시 알고 싶다
빙티 맨날 귀엽다고 머리때려서 미안해 …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November 10, 2025 at 8:31 PM
빙티 맨날 귀엽다고 머리때려서 미안해 …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겨울이란 계절은 청순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들이 쪼금 더 빛나는 계절 같지 않니 …
목도리에 폭닥 잠긴 친구의 말간 얼굴과 긴 머리칼이 떠오름
목도리에 폭닥 잠긴 친구의 말간 얼굴과 긴 머리칼이 떠오름
November 10, 2025 at 8:15 PM
겨울이란 계절은 청순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들이 쪼금 더 빛나는 계절 같지 않니 …
목도리에 폭닥 잠긴 친구의 말간 얼굴과 긴 머리칼이 떠오름
목도리에 폭닥 잠긴 친구의 말간 얼굴과 긴 머리칼이 떠오름
빙티가 너무 귀여움 … 귀여운 걸 보면 괴롭히고 싶어지는구나 라는 걸 빙티를 보면서 처음 깨달았
November 10, 2025 at 8:05 PM
빙티가 너무 귀여움 … 귀여운 걸 보면 괴롭히고 싶어지는구나 라는 걸 빙티를 보면서 처음 깨달았
요즘 수를 제외하고 친구 만난 지 좀 오래 된 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7:23 PM
요즘 수를 제외하고 친구 만난 지 좀 오래 된 것 같다
Reposted by ･:*+. 통못자핫도그🌭💤
mega starmie is one of the most “pokemon” pokemon designs when you realize it’s VERY classic sci fi
November 9, 2025 at 4:15 PM
mega starmie is one of the most “pokemon” pokemon designs when you realize it’s VERY classic sci fi
지극히 사적인 고민을 쓰는데 팔로우 늘어서 당황 … 쓰고 보니 가족사를 넘 상세히 게시해둔 것 같아 후다닥 지웠어
November 10, 2025 at 6:39 PM
지극히 사적인 고민을 쓰는데 팔로우 늘어서 당황 … 쓰고 보니 가족사를 넘 상세히 게시해둔 것 같아 후다닥 지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