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못자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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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nnax.bsky.social
・:*+. 통못자핫도그🌭💤
@lylnnax.bsky.social
November 25, 2025 at 1:38 AM
November 25, 2025 at 1:37 AM
🎄
November 24, 2025 at 8:06 PM
비계에 올리고 싶었는데 누가 봐도 걍 나체라고 생각할 것 같아 .. ㅠㅠ 오늘을 위해서 샀고 ㅂl 키니 비싼 건데 .. 😿
November 24, 2025 at 7:46 PM
November 24, 2025 at 5:44 PM
November 24, 2025 at 5:32 PM
November 24, 2025 at 5:15 AM
아니 ..
November 23, 2025 at 2:24 PM
<이런 감쪽같은 나무도막을 갖다 놓을지

아예 요렇케 큐티한 노선으로 갈 지 고민 ..>
November 23, 2025 at 7:07 AM
November 22, 2025 at 6:46 AM
호응하듯 사뿐히 낙엽이 앉았어
November 22, 2025 at 6:39 AM
레몬 골드
November 22, 2025 at 6:39 AM
실루엣의 막바지 이 부분부터의 가사는 넘 감동적 좋은 의미로 소년만화스러움의 극치
나루토 그 잡채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힘 😭
November 20, 2025 at 10:32 PM
저 하늘 위로 ~
흩어지는 ~
일곱 빛깔 별이여 ~…~
November 20, 2025 at 9:27 PM
정말 몇 번 들어도 띵곡
November 20, 2025 at 9:04 PM
칸쵸 따라했다고 욕먹는 이름 새겨진 초콜릿 넘 악수만 짚으셔서 아 그거 글케 하는 거 아닌데 .. ; 하고 훈수 두는 잼민이 밈마냥 안타까워하게 댐 ..
November 20, 2025 at 9:56 AM
❤️🩵
November 20, 2025 at 9:08 AM
가독성 떨어지긴 하지만 귀.여.워
November 19, 2025 at 3:52 PM
언젠가 이런 느낌의 컨셉으로도 코스튬 입어 보고 싶어 … 물론 옷은 다 입고
November 18, 2025 at 6:16 PM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따뜻한 인간의 체온과 부드러운 살을 좋아하는 것 같음
고양이는 따뜻할 수만 있다면 염치가 없다더니
November 18, 2025 at 4:09 PM
기예르모의 노트를 훔치고 싶은 편
November 18, 2025 at 2:38 PM
손님이 더러운 집 지어 달래서 지어드렸는데 이거 맞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9:52 AM
타란튤라 잡기 실패 …… 다음엔 반드시
November 18, 2025 at 8:51 AM
집 떠내려간 비버 표정을 하면 덜 혼난다 메모메모…
November 17, 2025 at 8:51 PM
난 개중에서 표독하기로는 탑클래스인 누구누구 좋아하는데 어떡하냐
November 17, 2025 at 8: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