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
인테리어도 되고, 똑똑해지는 기분이고, 나중에 읽을 수도 있고, 출판업계를 살리고, 블라블라 그런 거죠
December 19, 2025 at 12:18 PM
블라블라 나 영화 짱 조아하님가 만들면 꼭 불러쥬세요

-당신의 친구 논바 D 올림
누가 넷플파티로 영화보는 모임 만들어주면 조켓다
December 13, 2025 at 11:55 AM
@hirmeyrabbit.bsky.social 님이 제공해주신 도서 블라블라 서비스인데...
어... 어... 맘 먹고 뭔가 해볼라니 내가 참 기록이나 정리에는 소질없는 성격이라는 것만 자꾸 확인하게 되기는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12:44 AM
헥스 애들이였나? 누가 엔트라티가 과거까지 조작해선 성서에 지가 신인것 마냥 날조 해댔다고 뭐라 한걸 봤던거같은데 어딘지 확실치가 않네 암튼 거때문인지 마리가 엔트라티 블라블라 하는데, 오로킨이 신과 같은 존재로 떠받을어졌던 건 알지만 어쨋든 플레이어인 내 현대인 감각으론 걍 인간이고, 인게임에서 보여준 몇안되는 오로킨 중하나가 발라스고 이러니까 이거 걍 사이비교주 아잉교 기분 묘해짐
December 12, 2025 at 5:58 AM
여행가서도 보통 그러시지 않나여

이돈이면 제주도에서 흑돼지 3인분인데 블라블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여긴 외국이고 물가가 달라요 님아 소리가 절로나오는
December 8, 2025 at 3:23 AM
지하철 방송 뭐냐 진짜
노조 블라블라 늦어질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뭔 소리지 저게
December 2, 2025 at 10:31 PM
그래서 나는 침착하게

"커피 한 잔 드릴까요?"
"아, 좋죠. 학생이에요? 대학원생인가? 전공은 뭐지? (블라블라 쓸데없는 말들)"

나는 머그컵 가득 에스프레소 5샷 뽑아 아메리카노인 척 줬음. 먹다가 뱉더라...
갑자기 생각난다. 내가 못된 짓을 한 적이 한 번 있는데(물론 한 번만 못된 짓을 한 건 아니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였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중고로 팔아야 하는데, 한국에서 교환교수로 왔다는 분이 사러 와서는 거들먹거리며 원룸인 내 방에 들어오더니(물론 남자)

"이거 옮겨줄 인부가 한시간 후에 온다고 하니, 한시간만 여기 있겠습니다."

하고는 내 침대에 앉아버림(???) (책상 의자 말고 앉을 데가 침대 뿐이고 데이베드라 쇼파처럼 꾸며놓긴 했음)
그리고 내가 살던 건물 1층에 카페도 있었음...
December 1, 2025 at 4:27 AM
나 요즘 진짜 내 기분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친구한테 블라블라 했드니 술을 못마셔서 그렇대 아니 내가 알콜중독자냐?
휴우
.. 그나저나 진짜 기분 참 며하다
November 28, 2025 at 2:50 PM
뉴스기사들이 다

어쩌구 대나무비계를 사용했고 저쩌구해서 최근 대나무 비계를 제한하려던중이었고 대나무비계는 요리조리식으로 사용하고있고 블라블라 나라에서 사룡중이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n명으로 늘어났다.

이런식임
November 28, 2025 at 11:20 AM
4.자연주의자-자연의 질서에 어긋난다
->메타가 만든 스레드는 자연 질서에 퍽이나 맞아 떨어져서
5.나는 그냥 너희들이 싫다 드러내지 말아라
->저도 선생님이 걍 싫어서 차단 갈겼습니다
6.정신과의사형-다 정신병자들이다
->그럼 의료보험 가능한 부분?
7.화장실 포식자형 -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여자화장실..블라블라
->젠더표현과 생식기가 달라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의 화장실 설치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11:14 AM
구형 7년 - 선고 8년인 재판에는 항소를 모대서 블라블라
구형 2년 - 선고 벌금형인 재판에는 쳐당당하게 항소를 포기를 하고 자빠지셨어요들
November 27, 2025 at 7:37 AM
역시 만화에는 만화의 연출이 있어. 아무리 맘에 든 서술이라도 너무 다 블라블라 설명조가 되면 템포가 이상해짐.

그렇게 페이지가 늘어났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4:12 AM
이 날은 일요일이라 미사 봐야 해서 시내에 갓다
핑크성당 기여워
중간에 견진 받는 분도 있었고
주임신부님 이동하시는 날이라 마지막 주일미사여서 안녕멘트도 하셧는데 한국 신부님들 안녕멘트랑 내용 거의 비슷해서 웃겼음 역시 할말은 다 비슷한 것임
(단체 하나하나 언급하며 고맙고 새 소임지에서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블라블라)

미사 끝날 때 어린이들 나오라고 해서 축복 주시는데 그때 일반신자들도 다 한 손 올리고 같이 축복하게 되어 있어서 인상깊었다 어린이를 위하는 분위기가 조아

끝나고 성물방 가서 마그넷 삿음!
November 24, 2025 at 11:31 PM
누가 선임인지 아님 동기인지 둘이 계급은 먼지 블라블라 다 궁금슨 데헷페로😘
November 19, 2025 at 4:19 AM
고정 레이드 소속이었는데, 화심셋 손목인가? 하나만 엄청 안나와 풀셋이 늦었음. 그러다 늦게 들어온 냥꾼-딜낮고 폴링 못해 불 못피해 죽는!-이 운이 좋아 금방 세트 맞추고 나랑 장비 경쟁을 하게됨. 오래 다닌 내가 당연 포인트 많으니 먹었는데, 쪽지로 제발 양보해달래. 이건 아니잖아?
심지어 그 사람 길마가 연락와서 저 형이 41인데 블라블라 양보하래. 나이 어쩔해 욕을 잔뜩 먹음...
지금도 양보할 생각은 없지만 겜할 시간이 없으니 빨리 맞추고 검둥레이드를 뛰고싶던 거겠지... 근데 나두 검둥 가고팠오 ㅡㅡ
November 17, 2025 at 3:13 AM
닭고기 아줌마~~~
이해하시는 분들은 건강검진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이하생략...
자꾸 <언포기버블> 이라는 영화제목을 보면 당연하게 '포기할 수 없는' 이라고 의미를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용서할 수 없는' 인데도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6:00 AM
EBS에서 방영했던 '공부불안' 이라는 다큐를 보면요,
요샌 또 학군지 벗어난 지역의 상위권 학생들도 수능을 자기들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션으로 인식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저런 다른 전형들을 시도하는데 그게 또 정보력이나 인프라와 연관되다보니 블라블라...
과장된 면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거 보면 쫌... 어... 아유, 어쩌니, 개무섭... 싶고 그래요.
November 15, 2025 at 10:25 PM
근데 이게 큰이익은 보통 거래랑 비례할 때가 많아서(대항해시대에선 그랫읍니다) 도적단도 많이 만나고 시일이 촉박해서 충분히 쉬면서 가지 못해 피로가 누적되고 신해량이 누구(무현쌤일수도 있고 서백일수도 있고) 지키려다 제법 큰 부상을 입게 되고 원래라면 일반인이 치료하기 어려운 상처?였으나 무현쌤이 전에 익혔던 의료지식을 떠올려 신해량을 치료해따.. 그리고 신서백이 무현쌤을 은인으로 인식하여 블라블라
November 13, 2025 at 9:53 PM
오늘 점심에 5분 정도 일찍 나가서 참치집 가서 점심특선 대구탕 먹었는데 옆자리에 자강두천 사기꾼 아재 할배가 오더만 서로 기술을 겨루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밥이 코로 들어가겠더라. 처음엔 아재가 무슨 유기물로 만든 비닐소재가 있는데 그게 항균효과가 있어서 신발깔창도 만들고 매출이 좋다고 하더만 맞은편 할배가 대덕연구단지에서 인삼을 발효시켜 흑삼으로 만드는 사업 이야기를 하고 블라블라. 여하튼 서로 투자하라고 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00 PM
내 잠꼬대 소리에 자다 깨서 못자고 있는데..잠꼬대 내용이 안오던 보호자가 환자 보러와서 이것저것 불만사항을 말하는데 거기에 대응하다가 잠꼬대로 블라블라..빡시다🫠
November 10, 2025 at 5:57 PM
+ 제가 사는 아파트도 '중흥' 뒤로 블라블라 많이 붙는데...
어제 어머니 핸드폰 해드리면서 주소 막 적고 있으니, 매장 직원분이...
"사장님~ 그냥 중흥까지만 쓰세요~~ 저희가 다 알아봐요~~" ㅋㅋㅋㅋ
이랬더랬죠.
November 8, 2025 at 11:38 PM
나 근데 요즘 야디야다라는 표현 마니 쓰는 동료 있어서 넘 웃김 ㅋㅋㅋㅋ 등등 혹은 블라블라 그 중간의 의미같은데 야디야디야다야디야다ㅇ야디 ㅋㅋㅋㅋ 이럴때마다 넘 웃김 ㅋㅋㅋ
November 8, 2025 at 9:03 PM
화장실에 좀만 오래있으면 뭐하냐고 들락날락들락날락 거려서 문도 못닫는데 뭔 이런 애들이 외로움을 안타고 독립성이있고 블라블라
November 7, 2025 at 3:37 AM
개나 고양이의 독립성에 대해 얘기 하며 혼자 둬도 되고 블라블라 하길래. 독립성이 있다고 해서 외로움이 없는 건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그게 방치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했더니 뭐라고 하더라. 뭐 어쩌라고. 방치하는 거 합리화 먹금.
November 7, 2025 at 3:08 AM
쌩돈 20만 나갔다.. 내가 동생한테 준 워치가 있었는데 이게 내 명의로 가입된 거라 동생은 이미 1년 전에 죽어서 사용도 안 하는데 돈은 나한테 계속 청구됨. 이걸 이제야 알아서 고객센터 전화하니깐 미납요금은 내야 하시고 블라블라. 돈 내고 번호는 바로 해지해달라고 함. 진짜 기분 최악이네.
November 6, 2025 at 9: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