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사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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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사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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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혼자 보고 즐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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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 달러의 맞교환으로 나온게 원잠, 핵재처리, 핵농축인데 이중에서 핵농축 하나 하겠다고 난리 피다가 이란이 트럼프한테 개같이 두들겨 맞고 중동패권국 지위를 내려놓은게 겨우 반년전의 일임.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가를 보려면 이걸 척도로 보면 됨.
November 14,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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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거리까지 들고 다니니까 요즘 장난아님
November 13, 2025 at 10: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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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가열식 가습기 쓰는데
안에 밥솥같은 형태라서 씻기도 좋고 가열식이라 따슨 분사라서 잘떄 좋드라구요 전에 쓰던 것들은 차가운 물 뿜어져 나와서 가까이 있으면 너무 추웠는데 가열식은 따뜻
좀 쓰면 역시나 비슷하게 하얀 가루 같은게 있는데 그냥 따슨물에 구연산 풀어서 잠시 담궈두면 깨끗~ 물 끓는 소리 좋아해서 밤에 잠도 잘 오는거 같읍니다
저도 가열식 추천 ~
November 14, 2025 at 1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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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이 개봉합니다. 배우 안내상 씨와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3, 2025 at 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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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뷰 아파트 2021년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2024년

(구) 문화재청이 칼갈었네 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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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오하이사계정주는 운세를 수능 이후에 올리겠다고 했다는데 블스 오하이사 계정은 여긴 수능 치시는 분들 없쥬? 하는듯이 제 시간에 올리는게 빵 터짐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0:24 AM
움직이는 내 그림을 보고 있자니..이건 뭔가 기분이..기분이..소원성취에 가까운 그런..!!🥲
November 13, 2025 at 9:56 AM
재밋당!!!!
November 13, 2025 at 8:40 AM
이게 되네..! 세상신기!!!
November 13, 2025 at 7:42 AM
사진만 생각하고 있다가 그림도 넣었더니 이게 되네...내 그림인데..넘 신기하다..!
November 13,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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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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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내상태
진짜 해삐함
November 12, 2025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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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짤 중 가장 좋아해.
세계의 정점 토끼.
November 12,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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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썰
도시락을 안갖고 갔는데 오후 시험도 쳐야되는 상황이니까 배고파서 걍 한국사 책만 보고 있었음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옆에 안경 낀 학생이 김밥 너무 많은데 같이 안먹겠냐고해서 그때도 온갖 수능썰을 다 들었을 때라 수면제 같은거 탄거 아닌지 별 희안한 의심+예민해서 괜찮다고하려고 했는데

"네 뱃고래 소리 때문에 영어 듣기 망치면 책임질거냐고" 이 소리 듣고 얌전히 걍 같이 먹었음. 그 뒤로 김밥을 엄청 좋아합니다. 원하는 학교는 갔을까. 공부 엄청 잘하게 생겼었음.
November 12, 2025 at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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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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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
1. 반려동물의 평소 모습
2. 반려동물에게 노래를 불러줬을 때의 반응

스레드가 되었는데 너무 귀엽다ㅎㅎㅎ 한국어 블친들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hi, can you do me a favor?

take a picture of your pet and then take a picture again while you sing to them

thank you, this is for science

here is my contribution
November 11, 2025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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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가 코코아값 급등 여파인것도 웃긴게 중국은 뭐 코코아 나냐
November 11, 2025 at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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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회사 면접 봤을 때 너무 곱게 자란 것 같다는 소리 들었는데

당연하지 면접 자리에서 깡패 모드를 보여줄 수 없잖아
November 11,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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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로그인해도 소장 1년 이내 작품만 환불되더라고요-_-
November 11, 2025 at 9:42 AM
Reposted by 일죽사 바리
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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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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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향해 석박석박 걸어가는 것이었다
November 11, 2025 at 3:14 AM
Reposted by 일죽사 바리
고맙삼
또 블루스카이에 있는 분들은 다들 트위터에의 지금 행태에 지쳐서 온 분들이라 그런지, 정말 10년 전 인터넷 사용자같은 어휘와 드립과 유머코드를 가지고 계심
오나전 순함
November 11, 2025 at 8:23 AM
코미코..환불 생각이 없는듯..없는 아이디라고 로그인이 안됨;; 비번 까뭇나 싶어 비번은 또 바꾸어짐..이게 모야;;;
November 11, 2025 at 9:33 AM
Reposted by 일죽사 바리
코미코는 11월 15일까지 환불신청 받는다고 합나다. 사이트 이용하신적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www.comico.kr
November 11, 2025 at 5: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