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그리고 에이 기분이다 박해민 fa 계약 기념 구매!! 유니폼도 왔다
January 24, 2026 at 9:32 AM
“2연패 도전 강조”…박해민, LG 통합우승 재도전 각오 밝혀 #박해민 #LG트윈스 #WBC대표팀
“2연패 도전 강조”…박해민, LG 통합우승 재도전 각오 밝혀 #박해민 #LG트윈스 #WBC대표팀
미국 스프링캠프를 향하는 출국장 앞에서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의 표정에는 각오가 묻어났다. 박해민은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우승 여운을 털어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프로야구 LG 외야수 박해민은 22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LG 트윈스의 2연패 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 전 각오…“우승 여운 버리고 우리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2년 연속 우승 가능”. (사진=연합뉴스) 박해민은 “다른 9개 팀과 경쟁보다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2년 연속 우승으로 가는 길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라며 “우승에 취해 있으면 안 되고, 우리가 우리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한화 이글스를 4승 1패로 꺾고 정규시즌에 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LG 트윈스는 최근 3년 사이에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에는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LG 트윈스 선수단은 올해 다시 2연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로 스프링캠프에 나선 상황이다. 주장 박해민은 “2024년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선수들이 더 집중해야 하고, 작년 우승을 빨리 내려놓은 가운데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며 “선수들이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해민은 베테랑 타자 김현수의 kt wiz 이적으로 변화한 팀 분위기 속에서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해민은 “김현수 형이 빠진 만큼 이번 캠프에서 강하게 얘기할 때는 강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스프링캠프 기간 리더십 강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LG 염경엽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데 대해 박해민은 선수들의 준비와 태도를 강조하며 이에 화답했다. 박해민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하고, 2024년처럼 우승 여운에 취해 있지 않으면 감독님께서도 자신감을 갖고 계시니까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와 4년 총액 65억원에 재계약한 박해민은 주장과 FA 재계약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했다. 박해민은 “팀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생긴다”며 “그러려면 마지막에 웃어야 하기 때문에 저도 잘 준비하고, 선수들도 조금 더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외야수 박해민은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출전을 앞두고 대표팀 사이판 훈련까지 소화한 뒤 귀국한 상태에서 곧바로 LG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박해민은 “몸을 잘 만들고 왔고, 어제 하루 잘 쉬었다”며 “대표팀 분위기도 지난해 11월 평가전을 한 번 해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고, 사이판 캠프를 잘 마친 것 같다”고 전했다. 박해민은 대표팀과 KBO리그의 WBC 준비 과정에 대해 강한 의지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박해민은 “작년 11월 K-시리즈나 이번 사이판 훈련 등을 통해 KBO에서 이번 WBC에 사활을 걸었다는 것을 선수들이 느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민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를 언급하며 전력 상승을 전망했다. 박해민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이 합류하면 전력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무조건 미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오르도록 선수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를 잘했다”고 강조했다.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은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팀의 2년 연속 우승 도전과 WBC 대표팀 일정 모두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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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9:49 AM
“철인 비결 전수” 김도영, 박해민 노하우로 풀타임 도전 #김도영 #KBO리그 #박해민
“철인 비결 전수” 김도영, 박해민 노하우로 풀타임 도전 #김도영 #KBO리그 #박해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발을 디딘 김도영의 표정에는 안도와 각오가 동시에 묻어났다.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김도영은 2025년 한 시즌 동안 세 차례나 햄스트링 부상을 겪으며 그라운드 밖에서 동료들을 지켜봐야 했다. 사이판에서 진행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1차 캠프를 마치고 20일 밤 귀국한 김도영은 부상 재발 방지와 풀타임 소화를 위해 ‘강철왕’ 박해민에게서 새로운 해답을 찾았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최고의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옆에서 지켜보기도 했다”며 “그중에서도 박해민 선배님께 노하우나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이 여쭤보고 들었다”고 말했다. 3루수인 김도영과 외야수인 박해민은 포지션이 다르지만, 시즌 내내 꾸준히 그라운드를 지키는 몸 관리라는 공통 과제를 두고 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 세 차례 겪은 김도영, WBC 대표팀 사이판 캠프서 박해민과 몸 관리 비법 공유. (사진=연합뉴스) 박해민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철인’으로 꼽힌다. 2014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뒤 12시즌 연속 세 자릿수 경기에 출전하며 내구성을 입증했다. 전 경기 144경기 출전도 8시즌을 기록했고, 2022년 LG 트윈스로 이적한 뒤에는 4시즌 연속 전 경기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영은 박해민의 기록을 언급하며 “확실히 600경기 이상 연속 출장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더라”고 감탄을 드러냈다. 이어 “박해민 선배님의 노하우를 들으면서 저도 확실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강조하며 몸 관리 철학을 자신의 루틴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사이판에서 진행된 대표팀 1차 캠프는 김도영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재정비하는 무대가 됐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일찍 마감했던 김도영은 “오랜만에 팀 훈련을 소화해서 만족감이 높다”며 “동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게 오랜만이라 재미있었고, 좋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도영의 현재 몸 상태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김도영은 “감독님께서 무리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는데, 기사를 보니 제 페이스가 가장 좋다고 칭찬해 주셨더라”며 “그만큼 준비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고 믿음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풀타임 소화에 실패했던 2025년을 뒤로한 김도영은 건강한 몸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뒀다. 김도영은 박해민의 몸 관리 노하우를 흡수하며 ‘철인’의 DNA까지 장착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고, 시선은 자연스럽게 2026 WBC 본선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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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26 at 2:07 PM
* 2025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 - 외야수 부문

유효 투표 수: 316표

안현민(KT): 251표 (79.4%)
구자욱(삼): 217표 (68.7%)
레이예스(롯): 131표 (41.5%)

김성윤(삼): 116표(36.7%)
문현빈(한): 102표 (32.3%)
박해민(L): 73표
에레디아(S): 26표
문성주(L): 8표
케이브(두): 7표
최지훈(S): 6표
김호령(K): 5표
권희동(N): 2표
최원준(KT): 2표
윤동희(롯): 1표
이주형(키): 1표

말이 되냐? 기록 보면 안현민 구자욱 김성윤 이렇게 받아야지
December 9, 2025 at 10:01 AM
“우승 공약 이행”…LG 박해민·홍창기, 장애인시설 TV 직접 설치 #LG트윈스 #박해민 #홍창기
“우승 공약 이행”…LG 박해민·홍창기, 장애인시설 TV 직접 설치 #LG트윈스 #박해민 #홍창기
서울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했다. 서울 송파구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찾은 박해민과 홍창기는 LG 전자 TV를 설치하며 지난 시즌 우승을 향한 공약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우승 공약 이행 현장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남긴 약속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LG 트윈스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해민과 홍창기의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소식을 전했다.   “우승 공약 이행”…LG 박해민·홍창기, 장애인시설 TV 직접 설치 / 연합뉴스 LG 트윈스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는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방문해 LG 전자 TV를 직접 설치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LG전자에서 TV 두 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홍창기는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둔 3월 2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공약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박해민과 함께한 공약의 배경을 밝혔다.   홍창기는 당시 미디어데이에서 옆에 앉아 있던 박해민을 언급하며 박해민과 함께 LG 전자 제품을 구입해 소비자에게 해당 상품을 직접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장애인시설 TV 설치가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우승 공약을 구체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한 사례라고 전했다.   선수단 주장 박해민은 구단을 통해 의미를 전했다.   박해민은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창기는 미디어데이에서 또 다른 우승 공약도 내걸었다.   홍창기는 LG그룹이 운영하는 곤지암 리조트에 팬들을 초청해 비비큐 파티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LG 트윈스 선수단은 지난 11월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 팬들을 초청해 비비큐 파티를 진행하며 두 번째 우승 공약도 이행했다.   이에 따라 LG 트윈스 선수단은 장애인시설 방문 활동과 곤지암 리조트 팬 초청 행사까지 연달아 마치며 미디어데이에서 내건 우승 공약을 차례대로 지킨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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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1:45 AM
“수비는 노력하면 좋아진다”…LG 박해민, 육성 선수 향한 현실 조언 #박해민 #LG트윈스 #KBO리그
“수비는 노력하면 좋아진다”…LG 박해민, 육성 선수 향한 현실 조언 #박해민 #LG트윈스 #KBO리그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를 가득 메운 조명이 트로피를 비추는 가운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장에서 취재진의 시선은 도루상과 중견수 부문 수비상을 동시에 수상한 LG 트윈스 박해민에게 집중됐다. 대졸 육성 선수 출신으로 출발선이 고졸 상위 지명 선수들 뒤에 있었던 박해민은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 계약으로 최대 125억원을 보장받는 외야수로 성장했다. 박해민은 이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수비와 주루, 그리고 냉철한 자기 평가가 젊은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차분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달했다.   박해민은 ‘대졸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문해 상위 지명 선수들과는 다른 조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출발선이 뒤에 있었던 박해민은 꾸준한 수비와 주루, 인내를 바탕으로 입지를 넓혔고, 2021년 12월 4년 최대 60억원, 2025년 11월 4년 최대 65억원 등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통해 총액 최대 125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비는 노력하면 좋아진다”…LG 박해민, 육성 선수 향한 현실 조언 / 연합뉴스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도루상과 중견수 부문 수비상을 동시 수상한 박해민은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후배들을 향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해민은 타격 훈련에만 치중하는 후배들의 태도를 짚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예로 들어 균형 있는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해민은 “내가 수비, 주루 훈련 시간을 줄이고, 타격에만 집중했다면 이미 은퇴, 아니 방출당해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장점에 기반한 훈련 방향이 생존과 직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해민은 안현민, 김도영, 홍창기를 언급하며 타격 재능과 선구안을 타고난 선수는 극소수라고 평가했다.   박해민은 “안현민, 김도영 같은 타격 능력, 홍창기 같은 선구안을 타고난 선수는 극소수다”라며 “그렇다면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능 중심의 경쟁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박해민이 꼽은 육성 선수 성공 비결의 핵심은 냉철한 시선과 인내다. 박해민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소속팀의 장단점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민은 팀 구성과 전력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본인의 희망만 좇는 훈련 방향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해민은 “거포가 즐비한 팀에서 ‘멀리 치는 타격’만 노리면, 기존 선수들을 넘어서기 어렵다. 발 빠른 주자가 많은 팀에서는 주력으로만 살아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해민은 각 구단 상황과 전력 구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팀에 필요한 역할과 기술을 찾아 집중해야 경쟁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해민은 “팀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말하며, 시간은 걸리더라도 방향이 맞다면 기회는 주어진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켰다. 박해민의 발언에는 육성 선수 출신으로 쌓아 올린 경험이 녹아 있었다.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박해민은 모든 프로 선수에게 요구되는 기본 덕목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수비에서 특히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특히 수비는 노력 대비 효율이 무척 높은 분야”라고 강조하며 수비 훈련의 가치를 부각했다.   박해민은 타격과 수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설명했다. 박해민은 “타격은 재능의 영역이다. 하지만, 수비는 노력하면 무조건 좋아진다. 내가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수비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한다”고 덧붙이며, 꾸준함이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수비 훈련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러나 박해민은 수비야말로 1군 무대에 진입하는 지름길이라고 평가했다. 많은 선수들이 타격 중심의 훈련에 쏠리는 가운데, 수비 능력을 끌어올린다면 경쟁에서 차별화를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박해민은 “아마 대부분의 선수가 배트를 빼앗아도 맨손으로 타격 훈련을 할 것이다. 하지만, 글러브를 빼앗으면 많은 선수가 수비 훈련을 멈출 것”이라고 말하며 현장의 풍경을 꼬집었다. 이 발언을 통해 박해민은 타격 편중 훈련 문화와 수비 훈련의 상대적 소홀함을 지적했다.   이어 박해민은 자신의 무기를 분명히 했다. 박해민은 “나의 무기는 수비, 주루, 간절함이었다”고 밝혀, 화려한 타격 재능이 아닌 기본기와 절실함으로 경쟁에 나섰음을 설명했다. 박해민은 “수비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독하게 수비 훈련을 했고, 수비로 인정받아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비 강화가 출전 기회를 넓히는 직접적인 수단이었음을 강조했다.   박해민은 자신을 “뛰어난 선수”라고 포장하지 않았다. 박해민은 “내가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내가 걸어온 길이 기회를 얻고자 하는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육성 선수와 하위 지명 선수들이 현실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도루상과 수비상을 동시에 수상한 박해민은 기록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대졸 육성 선수로 출발해 FA 시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최대 125억원을 인정받은 과정은 냉철한 자기 분석, 수비와 주루에 대한 집요한 노력, 그리고 팀이 요구하는 역할을 찾아가는 인내의 결과였다는 것이 박해민의 설명이다.   박해민은 정규시즌 시상식장을 떠나며 다시 한번 “수비는 노력하면 분명히 좋아진다”는 믿음을 강조했다. 박해민의 발언은 육성 선수뿐 아니라 1군 입성을 꿈꾸는 모든 선수들에게, 수비와 주루, 그리고 팀에 필요한 역할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메시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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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2:07 AM
“통산 460도루 질주”…박해민, LG와 4년 65억원 잔류 계약 #박해민 #LG트윈스 #KBO리그
“통산 460도루 질주”…박해민, LG와 4년 65억원 잔류 계약 #박해민 #LG트윈스 #KBO리그
겨울 FA 시장에서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의 잔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대학을 거쳐 육성선수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던 출발을 생각하면 박해민이 두 번째 FA 계약까지 따낸 과정이 더욱 주목을 모았다. 올해 11월 LG와 4년 최대 65억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한 박해민은 2021년 12월 첫 FA 계약(4년 최대 60억원)에 이어 두 차례 계약서 총액을 125억원으로 늘렸다. 박해민은 신일고 졸업 당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한양대로 진학했고, 한양대 4학년 때도 드래프트에서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삼성 라이온즈와 육성 선수로 계약하며 늦은 출발을 감수했다. 2013년 1군 무대에서는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4년 탁월한 수비력과 빠른 발을 앞세워 1군에 안착하며 119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460도루 질주”…박해민, LG와 4년 65억원 잔류 계약 / 연합뉴스 프로 데뷔 이후 공격 지표도 빠르게 성장했다. 2014년 92안타를 기록한 박해민은 스스로 목표를 100안타로 상향했고, 2015년에는 154안타를 때려내며 리드오프로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에 힘입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1년 도쿄 올림픽,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며 국가대표 외야수 반열에 올랐다. LG 이적 이후 박해민은 내구성과 투지를 인정받고 있다. 공·수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스타일로 알려진 박해민은 작은 통증을 참고 출전을 이어가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LG 유니폼을 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KBO리그에서 단 한 경기 결장도 없이 모든 경기를 소화해왔다. 박해민은 경기 출전에 대해 감독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면서도, 항상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스스로의 역할로 강조했다. 올해 FA 잔류 계약을 앞두고 박해민은 LG 외 다른 구단으로부터 더 높은 액수를 제시받았지만, 해당 영입 제의를 정중히 고사하고 LG 잔류를 택했다. 박해민은 한때 1군 출전 자체를 목표로 삼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두 차례 FA 계약을 맺게 된 현재 상황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표현했다. 동시에 자신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준 구단과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4년 재계약으로 박해민은 도루 부문에서 각종 대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했다. 박해민은 2024시즌 49도루를 성공시키며 도루 부문 1위에 올랐고, 개인 통산 5번째 도루왕을 차지해 김일권이 보유한 KBO리그 최다 도루왕 기록 5회와 타이를 이뤘다. 시즌을 마친 현재 박해민의 통산 도루는 460개로, 현역 선수 중 1위이자 KBO리그 역대 전체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역대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전준호의 549도루에도 격차를 크게 좁혔다. 박해민은 전준호의 통산 기록에 89개 차로 다가선 상황이다. 또한 박해민은 KBO리그 최장 기록인 12년 연속 20도루를 작성했다. 박해민은 12시즌으로 끝내지 않고 연속 시즌 20도루 기록을 더 연장해 "정말 깨기 어려운 기록"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도루를 위해서는 출루가 필수라는 점에서 타석에서의 접근도 변화하고 있다. 박해민은 2024시즌 출루율 0.379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15위에 올랐다. 박해민은 타고난 선구안을 가진 타자로 LG 동료 홍창기를 언급하면서, 본인은 반복된 경험과 노력을 통해 볼을 골라내는 능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거나 살짝 벗어나는 공을 수차례 지켜보며, 볼이 되는 공의 패턴을 익힌 결과 출루율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박해민은 FA 시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수치로 확인하는 경험도 했다. 특히 고졸 신인보다 4년 늦게 프로에 데뷔하는 대졸 선수들에게, 육성선수 출신도 두 번의 FA 계약을 이룰 수 있다는 사례를 남겼다. 박해민은 오랫동안 그라운드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는 것을 남은 목표로 제시했고, 전준호가 응원을 보낸 통산 도루 기록 경신에도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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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5 at 12:06 AM
오 박해민 재계약 했구나. 다행이다 진짜.
November 21, 2025 at 1:49 PM
하수: 박해민 고맙네 10억 차이나는데 남아줬네
초고수: 4년간 내내 우승할테니 우승배당금+보너스 고려하면 한 10억 될 것 같은데 그냥 사실상 같은 가격으로 오퍼 나갔던거네 거기에 서울프리미엄 우승팀프리미엄 하면 오버페이네
November 21, 2025 at 1:21 PM
박해민 결국 LG 재계약... 아쉬워라.
November 21, 2025 at 9:18 AM
헉 박해민 엘지 잔류구나
우리 외야 진짜 희망이 없나...
November 21, 2025 at 9:08 AM
"선수 본인이 함께하고자 해" LG트윈스, '햄장' 잡았다!...박해민 4년 총액 65억원 FA 계약 완료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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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4년 65억 LG 잔류
계약금 35억 연봉 25억 옵션 5억
"선수 본인이 함께하고자 해" LG트윈스, '햄장' 잡았다!...박해민 4년 총액 65억원 FA 계약 완료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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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9:05 AM
“4년 65억 재계약”…박해민, LG와 잔류하며 통합우승 동력 유지 #박해민 #LG트윈스 #FA
“4년 65억 재계약”…박해민, LG와 잔류하며 통합우승 동력 유지 #박해민 #LG트윈스 #FA
서울 잠실을 연고로 한 LG 트윈스 팬들이 숨을 고른 스토브리그에서 외야수 박해민이 다시 LG 잔류를 선택했다. 통합 우승의 핵심 리드오프로 활약한 박해민이 4년 65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LG 전력 유지에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는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에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35억원, 연봉 25억원, 인센티브 5억원이다. “4년 65억 재계약”…박해민, LG와 잔류하며 통합우승 동력 유지 / 연합뉴스 박해민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LG 트윈스 구단은 "다른 팀에서도 좋은 조건의 제안을 했는데 LG와 함께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팀과 함께 큰 도약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민은 2021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획득해 당시 LG 트윈스와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LG 이적 첫해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다. 박해민은 LG 트윈스 이적 후 매년 타율 0.260 이상을 기록했고, 4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달성했다. 빠른 발과 주루 센스를 앞세운 활약으로 상위 타선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2025시즌에는 타율 0.276을 기록했고 49도루를 성공시켰다. 박해민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중견수 수비력을 더해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박해민은 LG 트윈스를 포함해 다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박해민은 고심 끝에 친정팀 LG 트윈스와의 재계약을 택하며 잔류를 결정했다. 박해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행사에 참석한다. 박해민은 현장에서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해민은 이번 스토브리그 FA 중 다섯 번째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와 외야수 조수행, 한화 이글스 내야수 강백호, kt wiz 포수 한승택이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스토브리그 시장에는 16명의 FA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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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8:56 AM
1박해민
2문현빈
3강백호
4노시환
5페라자
6채은성
... 상상만해도 숨막히는데
November 20, 2025 at 8:06 AM
공격은 강백호에 페라자면 됐고 수비가 문제라 박해민 꼭 필요합니다

회장님 제발….
November 20, 2025 at 6:18 AM
박해민 있으면 ㄹㅇ 우리 우승 ㅋㅋ
November 20, 2025 at 6:14 AM
아니 뭐 강백호를 FA로 비싸게 데려오면 채은성 백업으로 쓸 거야 노시환 백업으로 쓸 거야 중견수에 박아놓고 키울(ㅋㅋㅋ) 거야 뭘 어쩌려고? 문현빈 좌익수에서 해방시켜 주나? 아니면 우익수에 넣고 김태연을 백업으로 쓰고 이원석은 다시 대주자 겸 외야멀티수비로만 쓰려고? 그러려면 진짜 박해민 안 데려오고는 게임을 못 하는데? 용병은 어디에 넣으려고???

...적다 보니 딱 이거다 하는 건 없어도 궁리하면 활용할 방법이 많구나

뭐 내 돈 아니니까~(안치홍, 엄상백 데려올 때도 했던 말)
November 20, 2025 at 2:22 AM
생각난김에 매직박 박해민 영상 보고와야지
November 19, 2025 at 6:47 AM
??? : 박해민 내새끼야!!
박해민이 한화로 오면 이 아저씨 반응이 어떨지 진짜 궁금하긴 해.
November 19, 2025 at 5:42 AM
그러면 우리도 박해민 사야돼요 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0:00 PM
ㅇㄴ 그와중에 검색어가 박해민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
November 18, 2025 at 1:57 PM
박해민 3+1정도 50억 내외면 한화 참전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
November 18, 2025 at 8:14 AM
조수행 두산 잔류, 박찬호 두산 입단. 김현수 오버페이 자제 기조 속 거취 안갯속. 박해민 수준급 외야수로 오퍼 적잖을 듯.
November 18, 2025 at 8:06 AM
아니잠만 。。。
우리집 세탁기 바꿨는데 박해민 홍창기가 설치하러 오면 어떡하지 아빠와 나는 출근이고 동생은 학교 갔고 설치 기사님 오시면 집에는 박해민 홍창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엄마만 있을텐데?
November 17, 2025 at 1:21 AM
박해민 홈런만 기다리는 나
미친걸까요
November 16, 2025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