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November 16, 2025 at 4:42 AM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ㄴㄴ 별 일 없어요
걍 도파민 중독인 거 같아서 현생에 집중하려고
아예 안 오는 게 베스트지만
원래처럼 사진만 올려줄 수도 있고
저장된 거 보는데 이 때 사진 예쁘다
블스엔 안 올렸던 거 같은데ㅋㅋ
걍 도파민 중독인 거 같아서 현생에 집중하려고
아예 안 오는 게 베스트지만
원래처럼 사진만 올려줄 수도 있고
저장된 거 보는데 이 때 사진 예쁘다
블스엔 안 올렸던 거 같은데ㅋㅋ
November 16, 2025 at 12:03 AM
ㄴㄴ 별 일 없어요
걍 도파민 중독인 거 같아서 현생에 집중하려고
아예 안 오는 게 베스트지만
원래처럼 사진만 올려줄 수도 있고
저장된 거 보는데 이 때 사진 예쁘다
블스엔 안 올렸던 거 같은데ㅋㅋ
걍 도파민 중독인 거 같아서 현생에 집중하려고
아예 안 오는 게 베스트지만
원래처럼 사진만 올려줄 수도 있고
저장된 거 보는데 이 때 사진 예쁘다
블스엔 안 올렸던 거 같은데ㅋㅋ
@ : 을 도려낸 과일에 아크릴 봉을 찌르고 안에서 부터 빛으로 비추면 "자폭 직전"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과일을 자폭시키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ARuFa ㅋㅋㅋㅋㅋㅋㅋ
ARuFa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10:45 AM
@ : 을 도려낸 과일에 아크릴 봉을 찌르고 안에서 부터 빛으로 비추면 "자폭 직전"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과일을 자폭시키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ARuFa ㅋㅋㅋㅋㅋㅋㅋ
ARuFa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3:18 PM
그 부처님도 "삶이 고통"이라고 하셨을 때 뎅기열 걸리지 않았을까? 😭
존재하는 것이 고통스러워. 뎅기열을 겪은 뒤로 아편 중독자들이 말하는 "아편을 복용하지 않았을 때는 존재하는 것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다." 들을 때마다 "뎅기열 걸린 것 같을까?" 같은 생각이 들어. 아마도 좀 다르겠지만…
November 14, 2025 at 3:50 PM
그 부처님도 "삶이 고통"이라고 하셨을 때 뎅기열 걸리지 않았을까? 😭
재유한테 박을 때 욕하는 준수가 왤케 좋을까요 저는
November 16, 2025 at 3:10 PM
재유한테 박을 때 욕하는 준수가 왤케 좋을까요 저는
(Tmi) 저는 고등학생 때 실제로 이런 드립을 친 적 있으며….
November 17, 2025 at 5:32 AM
(Tmi) 저는 고등학생 때 실제로 이런 드립을 친 적 있으며….
계속 반복해서 허는 소리지만, 박근혜 때 계엄 기획했던 거 박근혜-최순실만 조지고 끝내니까 이번엔 실행에 옮기잖습니까.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v.daum.net/v/2025111318...
그러니까, 계엄 때 출동한 경찰이, 현역으로 핵심 보직에 있던 군인이, 지금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당당하게 언론과 인터뷰 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역시 내란청산이 너무 늦었다. 바로 저런 자들을 공직에서 걸러내기 위한 작업인데, 감히 목소리를 높여? 이재명 정부가 한치의 관용 없이 숙정하길 지지한다.
그러니까, 계엄 때 출동한 경찰이, 현역으로 핵심 보직에 있던 군인이, 지금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당당하게 언론과 인터뷰 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역시 내란청산이 너무 늦었다. 바로 저런 자들을 공직에서 걸러내기 위한 작업인데, 감히 목소리를 높여? 이재명 정부가 한치의 관용 없이 숙정하길 지지한다.
"낙인 두렵다, 언제 잘릴지 몰라"…공무원들 벌써 내란TF 공포
“상급자 지시로 전후 사정도 모르고 출동한 건데, 낙인 찍힐까 두렵다.” 13일 경정급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 11일 이재명 정부가 49개 중앙행정기관에 ‘헌법 존중 정부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내란 참여·협조 공무원을 색출하겠다고 밝히자 불안감을 토로한 것이다. 그는 “상부의 지시를 매 순간 위헌·위법인지 판단한 뒤 따를지, 따르지 말지
v.daum.net
November 15, 2025 at 6:03 AM
계속 반복해서 허는 소리지만, 박근혜 때 계엄 기획했던 거 박근혜-최순실만 조지고 끝내니까 이번엔 실행에 옮기잖습니까.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학부생 때 게임 디렉터를 꿈꾸는 동기와 게임의 세계관을 만들 때 거대한 큰 틀을 만든 뒤 촘촘하게 채워나가야 하는가? 아니면 작은 설정부터 하나하나 확장해 가야하는가? 라는 주제로 종종 이야기를 했는데, 동기는 전자, 나는 후자를 주장했다.
동기는 세계가 완성되면 이야기는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입장이었고, 나는 완성된 세계는 없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세계가 완성된다. 라는 입장이었다.
문득 타임라인에 지나가는 한국형 판타지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동기와 나누던 그때의 생각이 났다.
동기는 세계가 완성되면 이야기는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입장이었고, 나는 완성된 세계는 없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세계가 완성된다. 라는 입장이었다.
문득 타임라인에 지나가는 한국형 판타지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동기와 나누던 그때의 생각이 났다.
November 16, 2025 at 4:05 AM
학부생 때 게임 디렉터를 꿈꾸는 동기와 게임의 세계관을 만들 때 거대한 큰 틀을 만든 뒤 촘촘하게 채워나가야 하는가? 아니면 작은 설정부터 하나하나 확장해 가야하는가? 라는 주제로 종종 이야기를 했는데, 동기는 전자, 나는 후자를 주장했다.
동기는 세계가 완성되면 이야기는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입장이었고, 나는 완성된 세계는 없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세계가 완성된다. 라는 입장이었다.
문득 타임라인에 지나가는 한국형 판타지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동기와 나누던 그때의 생각이 났다.
동기는 세계가 완성되면 이야기는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입장이었고, 나는 완성된 세계는 없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세계가 완성된다. 라는 입장이었다.
문득 타임라인에 지나가는 한국형 판타지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동기와 나누던 그때의 생각이 났다.
그.. 플로우가 처음 시작됐을 때 쓴 거 같은데......
노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페이지 폐기하기 전에 블스에 올려둠...............
노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페이지 폐기하기 전에 블스에 올려둠...............
November 13, 2025 at 12:30 PM
그.. 플로우가 처음 시작됐을 때 쓴 거 같은데......
노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페이지 폐기하기 전에 블스에 올려둠...............
노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페이지 폐기하기 전에 블스에 올려둠...............
코막힐 때 긴급처방으로 추천드림
저를 이따금 구원해주는 자세입니다...
저를 이따금 구원해주는 자세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5 PM
코막힐 때 긴급처방으로 추천드림
저를 이따금 구원해주는 자세입니다...
저를 이따금 구원해주는 자세입니다...
한국에서는 엄청 맛있는 음식점을 만나면 "2년 뒤에 왔을 때 안 사라져 있으면 좋겠다. 🥺" 같은 생각이 들고 요리사분의 건강과 "건물주 놈이 월세 안 올리기"를 빕니다.
근데 내가 돼지같은 소리 해도대여???
어디 갔는디 엄청 맛난집 만나면 화나지 않이여?!
나만 이걸 몰랐에!!! 아으! 더 부지런히 먹으러 와야디 아으 승질나
이런 밈 안들어여???
아 나만 또 격한 돼지야? (시무룩)
어디 갔는디 엄청 맛난집 만나면 화나지 않이여?!
나만 이걸 몰랐에!!! 아으! 더 부지런히 먹으러 와야디 아으 승질나
이런 밈 안들어여???
아 나만 또 격한 돼지야? (시무룩)
November 15, 2025 at 10:36 AM
한국에서는 엄청 맛있는 음식점을 만나면 "2년 뒤에 왔을 때 안 사라져 있으면 좋겠다. 🥺" 같은 생각이 들고 요리사분의 건강과 "건물주 놈이 월세 안 올리기"를 빕니다.
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이탈리아산 파스타가 관세에 막혀버린 지금, 한국산 파스타로 미국 식탁을 정벌할 때.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November 13, 2025 at 11:43 PM
이탈리아산 파스타가 관세에 막혀버린 지금, 한국산 파스타로 미국 식탁을 정벌할 때.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