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RT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웹콘텐츠 UCI 정보 구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본 사업은 웹툰작가님들의 인명 정보 [필명/성명(한글명, 한자명, 영문명)/출생일/국적/직업] 을 국회도서관 UCI DB에 등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해당 정보 수집으로 인해 웹툰 작가님들에게 어떠한 금전적 요구나 피해를 절대 야기하지 않습니다. (등록해주신 총 100분의 작가님들께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됩니다. )

(이어서)
December 11, 2025 at 2:23 PM
약간 국적? 만 다른 거라고 생각햇음
죄송합니다저진짜아무것도몰라요
December 10, 2025 at 1:22 PM
취향이나 좋아하는 국적 있나요?
December 11, 2025 at 2:07 PM
채찍피티님 가라사대 " 지금 보도된 건 “러시아가 오데사 항구에서 터키 국적 선박을 공격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Iskander 미사일로 의도적으로 정확히 맞췄다는 공식 확인된 정보는 아직 없음. 이런 사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연장선 속에서 발생한 민간 피해 사례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그리고 즉각적인 러시아-터키 전쟁 발발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더 기다려보면 나오겠네요 터키는 이걸 그냥 넘기려나... 안넘기겠죠?;;
December 12, 2025 at 3:32 PM
#센스바디 SENSBODY 최초의 중국인 모델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오랜 준비 끝에 패션모델 #오양금화 (Naomi) 님과 전속 계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녀를 진짜 본뜬 센스바디 신제품 곧 출시됩니다.
12월을 기대해주세요.

이름 : 나오미
본명 : 오양금화
직업 : 패션모델
국적 : 중국
출시 : 12월 말

#오나홀 #어른용품 #성인용품 #중국여자 #혼혈미녀 #패션모델 #화보촬영 #섹시룩 #신도시룩 #스타킹 #하이힐
December 9, 2025 at 1:02 PM
자캐 이름 혹은 호칭 기타등등 정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순서대로
1. 서사
2. 언어 국적
3. 세계관과의 관계성
4. 어감은 2%정도 신경 쓰는 듯
December 10, 2025 at 7:02 AM
인생 대신 살아 줄 1937년 2월 12일생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선구리를 지 몸 같이 생각하는 185cm 미국 국적 남성 구합니다
December 8, 2025 at 2:21 PM
국적 불문하고 작가님들 전부 너무 좋아하심..... ㅋㅋ ㅜㅜ 역시 사람은 어떤 부분에 있어선 다똑갓아
December 7, 2025 at 9:34 AM
반쯤 장난으로 써본 거긴 한데 생각보다 작정하고 엮으면 엮을 수 있을 거 같네.

국적 불명의 공장에서 몇쳔명의 엘프를 선물포장에 쓰지만 총수가 직접 전세계로 은밀히 직접 영업을 뛰며 기업 이미지 관리를 하는 거대 플랫폼 기업 산타 코퍼레이션…

역시 매년 NORAD가 감시하는 이유가 있다 (?)
December 6, 2025 at 3:58 AM
아니 당최 트럼프가 이유도 없이 내셔널 가드를 디씨에 상주를 안 시켰으면 갓 스물넘은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 젊은이들이 총 쏘겠다고 대륙을 횡단한 정신나간 인간이 쏜 총에 맞았겠어… ㅠㅜㅜㅜ 아프간 국적 이민자라고 이제 트럼프 정부가 지정한 열아홉개 국가 출신들은 비자등 수속을 더 강도높게 할거라네. 트럼프 공격한 인간들은 다 미국이 키운 백인남자였는데.. 마치 미국인들은 살상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듯이
November 27, 2025 at 11:45 PM
고든렘지 닮음 근데 웃는게 귀엽긴 했음 직업 때문에 다양한 국적 사람들 만나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
November 25, 2025 at 11:04 PM
엑스의 국적 폭로 해프닝이 웃기긴 한데, 보통 한국 동인계에서 국적세탁하는 이유가 갖은 "지랄"을 통해서 "고로시"하는 게 너무 잦아서 말이지... 일본 동인이 음습하다고 해도 한국처럼 "어~ 이 판 다 망해도 상관없어~" 하는 쥐불놀이적인 마인드는 아니니까;
November 24, 2025 at 2:06 AM
일본 국적 심판이 선수교체 담당 - 룰이 영어지만 일본인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 결국 한국 국적 심판을 따로 불러서 룰 관련 항의 (이 과정에서 백 감독님의 어눌한 한국어가 들린다)
November 15, 2025 at 8:16 AM
지금 내가 있는 블랙회사 지사도 온갖 국적 사람들이 다 섞여있는데 중-대만-일간 뭔가 사건 터지면 여러모로 수습이 안될듯;; 그리고 아마 한일대만미국내 중국인들은 아마 죄다 잡혀가거나 테러를 당하거나 추방시키거나 반대의 경우도 일어날거라;; 정말 이직 알아봐야할텐데 그렇게까진 되지 않았으면 하고요 불장난은 정치인들끼리 1:1 일기토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심다...
November 15, 2025 at 8:13 AM
근데 전 세계 남성들 어차피 국적 문화 인종 관계없이 '남자' 라는 종(species)에 속하시면서 의견 통일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선 여성징병제 하라그러고 어디선 여성은 전투병이 될 수 없다 하고 하나만 해 하나만
"미 해군 여성 장교가 지난 7월 해군 특수전(네이비실) 사령부에 새 지휘관으로 임명될 예정이었다가 (중략) 임명식 2개월 전 이미 임명식 초대장까지 받았지만 하루아침에 임명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통보는 어떤 공식적인 문서도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이뤄졌다."

"한 퇴역 고위직은 CNN에 'A 대령이 갑작스럽게 임명에서 배제된 것은 헤그세스 장관의 성차별적 태도 때문'이라면서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여성의 전투병 복무 전체를 폐지하려 할 것이고, 지금은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자가 감히?”…美 특수부대 첫 여성 지휘관 임명 취소, 미군의 현재를 보여준다 [핫이슈]
미 해군 여성 장교가 지난 7월 해군 특수전(네이비실) 사령부에 새 지휘관으로 임명될 예정이었다가 임명식 불과 2주 전 일방적인 임명 취소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CNN은 11일 “A 대령은 해군 정예부대를 구성하는 고위 직책이자 미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실 …
nownews.seoul.co.kr
November 12, 2025 at 10:39 AM
남편과 울 애는 4월에 이미 끝낸 국적상실 신청이 나만 늦어져 오늘 비로소 처리됨. 이거땜에 영사관 출장소-법무부 국적과 통화했는데 왜 같은 날 다같이 접수한 내 거만 누락됐는지는 아무도 모름. 이것도 추석연휴 한참 전에 문의한 게 한 달 넘어서야 처리된 거라. 미국 행정에 넌덜머리나서 한국 행정에서 위로 좀 받으려 했더니만 🤷‍♀️ 암튼 국적 변경과 관련된 모든 사무가 완료됐다…
November 10, 2025 at 9:31 PM
난 요즘 판타지(국적 장르 지향 상관x) 장생종과 단생종이라고 구분하는게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단생종이 대부분 인간을 가리키는 것도 웃기고.

이건 이 밖에 서 있는 제3자가 뭔가를 구분할때나 가능한 건데 엘프가 자신을 장생종, 인간이 자신을 단생종이라고 하면 더더욱 어이없어짐... 엘프가 인간을 "자기 종족을 기준으로" 단생종, 인간이 "자기 종족을 기준으로" 장생종이라고 하면 모를까...
November 4, 2025 at 8:41 PM
저 또한 성소수적 연애를 한다는 점에서, 젠더퀴어라는 점에서, 성폭력 생존자라는 점에서, 다수인종이 있는 국가에서 멀티레이셜이라는 점에서 차별받는 당사자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 학력과 국적, (전쟁 및 분쟁 구역 아닌) 거주지, 비장애인인 부분에서는 기득권의 영역에 있고 그 이점으로 얼마든지 타인을 착취하거나 타자화의 영역에 밀어버릴 수도 있겠죠...
November 4, 2025 at 5:28 AM
방수기지에서 해무끼리 신체가 바뀌어도 재밌겠단 생각...
해저기지 내에서 이상하게 딱 하루만 몸이 무작위로 바뀌는데 성별, 연령, 국적 상관없이 무작위로 바뀌는지라 이미 피해자가 여럿 속출한 상태. 이번에는 해량과 무현의 몸이 바뀌게 되고..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해량이 몸으로 치과에 출근한 무현.. 그리고 치과에서 드릴(?)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는 해량을 본 환자들의 이어지는 탈주.
오늘은 글렀다 싶어 무현이 치과 예약들을 변경하는 사이, 무현샘의 몸을 한 해량이는 이때다 싶어 무현에게 껄떡대는 녀석들을 기억해두기 시작하는데..
November 3, 2025 at 11:40 AM
-"일본의 식민지 지배 중": 식민지 지배 사실을 가감 없이 인정하는 문구.

-"강제연행": 끌려온 분들의 '자발적 의사'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강조.

-"이국의 땅": 당시 조선 반도와 일본의 관계를 "이국"으로 칭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였음을 명백히 인정하는 문구.

-"조선인 노동자": 돌아가신 분들의 국적•민족 정체성과, "노동자"라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당시 그분들이 해온 일을 명확 하게 지시.
October 31, 2025 at 3:39 PM
‘혐중 시위’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특정 인종·국적·종교·성별’에 대한 혐오시위를 금지하는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현행법만으로는 혐오표현 처벌이 어렵다며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경찰, ‘혐오 시위’ 금지 기준 마련…“법 제정도 필요”
‘혐중 시위’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특정 인종·국적·종교·성별’에 대한 혐오시위를 금지하는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현행법만으로는 혐오표현 처벌이 어렵다며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찰청이 2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
www.hani.co.kr
October 28, 2025 at 1:01 PM
“혼자라 생각했어요”…가족 잃은 이태원 골목, 처음 들어선 외국인들
www.hani.co.kr/arti/society...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 가운데 외국 국적 희생자는 26명(14개 나라)이다. 그 가족은, 참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진상 조사와 애도 과정에 참여하고, 지원받는 모든 과정이 한층 더 어려웠던 소외된 참사 피해자였다. 정부가 이들을 국내에 초청한 것도 올해가 처음이다. 외국인 유족 대부분은 이날, 참사 이후 처음 사고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
“혼자라 생각했어요”…가족 잃은 이태원 골목, 처음 들어선 외국인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9-3. 3년 전 그날 이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이름 붙은 좁은 골목을 12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희생자 가족들이 마주했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공간에 당도한 표정과 몸짓은 국적, 인종을 가릴 것 없이 한결같이 처절했다.
www.hani.co.kr
October 25, 2025 at 11:58 AM
쫓아낼 때 기준이 자기 눈으로ㅋㅋ 파악한 국적ㅋㅋ일 텐데 존나 놀랍다 걍
October 25, 2025 at 4:23 AM
태그

1. 선율강점/리듬강점/화성강점/구조강점
2. 소규모강점/중간규모강점/대규모강점 (장르강점)
3. 국적
4. 시대
5. 추구미: 고전적<-> 전위적
6. 고자극/저자극
October 24,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