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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작 레즈비언(연애동거사실혼어쩌구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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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얘기, 콘솔겜 얘기 마니함
안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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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하자... 여성 독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adhd가 놓치기 쉬운 기계처럼 반복해야 하는 일과(ex. 약 정시에 챙겨먹기)는 asd인 내가 챙기고 asd가 패닉에 빠지기 쉬운 돌발 사태가 발생하면 adhd인 논노가 특유의 임기응변 스킬로 후닥닥 대처해줌,,
신경다양인 부부로서 음과 양(ㅋㅋ)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거 같아서 웃김
November 15, 2025 at 1:02 AM
시댁(합의되지 않은 호칭)이 보내주신 코코넛 과자에서 우와 빠다코코낫 맛이 나네 신기하다~ 했다가 빠다코코낫에도 코코넛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태어난 이후로 처음 깨달음
이름에도 들어가는데 전혀 몰랐어 ㄱ-
November 15, 2025 at 12:58 AM
으허헝 글콘티 단계가 제일 힘들억
November 15, 2025 at 12:42 AM
알리테무쉬인 안 쓰고 숏츠릴스틱톡 안 보고 챗gpt 포함 생성형ai 안 쓰는데 일하다 바깥 사회(?) 잠깐 나올 일 생기면 내가 이세계 온 외계인 같고 이상함,,,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3:18 AM
스팀머신 퀄리티 어떨까...!!!! 일단 예쁘게 생겨서 호감
November 13, 2025 at 5:57 AM
Reposted by 완
November 13, 2025 at 4:17 AM
Reposted by 완
ZA team <3
November 13, 2025 at 1:58 AM
언리밋 가볼까 했는데 너무 멀어... ....
November 13, 2025 at 12:53 AM
Reposted by 완
간만에 스팀 둘러보다가 #WinterBurrow 라는 게임 발견했는데 테마도 무대도 넘 귀엽다...스위치로도 있대서 나중에 해보고싶음
www.youtube.com/watch?v=IART...
Winter Burrow – Announcement Trailer – Nintendo Switch
YouTube video by Nintendo of America
www.youtube.com
November 12, 2025 at 11:21 PM
Reposted by 완
혐오와 차별이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동성부부의 삶을 정부가 드디어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평등을 외친 성소수자와 앨라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이뤄낸 이 진전은 외신을 타고 세계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아일랜드의 성소수자 인권단체 ‘빌롱투’의 모니네 그리피스 대표는 내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첫걸음 뗀 동성부부 통계, 편견·고정관념 해결에 큰 도움될 것”
11·11 평등절‘동성커플 1만 쌍’ 아일랜드 성소수자 인권단체 빌롱투 대표 인터뷰
h21.hani.co.kr
November 12, 2025 at 7:00 AM
내일 친구가 엘든링 초회차 실황해주기로 했는데 커마 할 생각에 설레어 하고 있음 정말 뉴비같아
November 12, 2025 at 3:39 PM
이틀이나 늦었지만 날 밝으면 빼빼로를 먹을까...
November 12, 2025 at 3:36 PM
설원과 피랑 여자라니 내가 좋아하는 게 다 있잖아 이럴수가
November 12, 2025 at 3:32 PM
Reposted by 완
하얀 차를 탄 여자

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1:08 AM
Reposted by 완
아 방통대 가고 싶어졌다......여러분, 학자는 하기 싫지만 이것저것 주입식 찍먹 대학 교육 받고 싶거나 대학 다닐 때 교양강좌 듣던 게 그리운 분들은 방통대 문화교양학과, 대학원 실천문화교양학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아이고, 이게 커리큘럼이 재밌다.....내가 대학 다닐 때 교양만으로 시간표를 채울 수 있었다면 채웠을 그런 리스트여......

www.knou.ac.kr/knou/198/sub...
culturegrad.knou.ac.kr/culturegrad/...
문화교양학과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 국민교육의 수준 향상, 사회교육의 확대 발전, 분야별 인재양성
www.knou.ac.kr
November 12, 2025 at 11:51 AM
큭큭 귀여월
November 12, 2025 at 1:52 PM
<침착할 것> 이라는... 기후활동을 주제로 한 잡지 후원한 거 오늘 도착했는데 표지는 데스노트 같아서 좋고(ㅋㅋ) 내지가 너무 이쁘다...
November 12, 2025 at 1:31 PM
intj
일단 패닉
그리고 음식물 건더기를 빠르게 해치운다
내 능력을 벗어난 일이므로 사람을 부른다(청소 재능 0)
끝...
원룸 바닥에 김치찜 쏟앗어
방바닥과 벽지가 김치찜 파티야
어떡할거야?
엠비티아이랑 답변 말해줘
November 12, 2025 at 5:25 AM
고영 건강검진 해야돼서 밥을 못 주는데 공복성 구토를 하네... ㅠㅠ 왜 밥 안 주냐고 쳐다보는데 설명해주고 싶다
November 12, 2025 at 12:00 AM
세계의 주인 짱
근데 사람에 따라 약간의 스포나 경고는. . 필요한 것 같음
좋지만 힘든 영화임
November 11, 2025 at 11:01 AM
Reposted by 완
입소문 타고 난리 난 이 영화…<세계의 주인> 10만 고지 눈앞
www.khan.co.kr/article/2025...

"흥행의 원동력은 강력한 입소문에서 나왔다. <세계의 주인>은 SNS와 영화 커뮤니티에서 ‘요즘 난리난 영화’로 통한다. 대규모 홍보나 스타 마케팅, 엄청난 반전이 있는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봉 직후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입소문 타고 난리 난 이 영화…<세계의 주인> 10만 고지 눈앞
지난달 22일 개봉한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4주 차 누적 관객 수가 9만 명을 넘어섰다. 조만간 1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극장가의 깊은 침체, 1만 관객만 들어도 흥행으로 여기는 독립영화계 상황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4:12 AM
택배 제발 천천히 좀 오셔도 되게끔 하면 좋겠음 ,,, 당장 필요한 거면 찾아가서 사는 편이고 택배는 언제 와도 상관없는 걸 시키는데
November 11, 2025 at 7:18 AM
Reposted by 완
새벽배송은 아침 7시까지 배송 마감이 걸려 있어 택배기사들은 조급한 마음에 걸어다닐 틈이 없습니다. 배송 시간을 반복해서 못 지키면 영업점 계약이 해지되거나 배송지역을 회수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쿠팡 새벽 택배기사들, 아침 7시 배달 마치려면 ‘숨이 턱’…“야간 3회전, 단가는 낮춰”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침 7시까지 배송을 끝내야 하는게 엄청난 압박이예요. 새벽 6시쯤 물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진짜 손이 벌벌 떨려요.”(경남 쿠팡 택배기사 ㄱ씨) “배송 물량은 늘어나는데, 단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1:30 AM
Reposted by 완
일은
해야
줄어든다

왤케 천천히 줄어들지 😇
November 11,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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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에 빼빼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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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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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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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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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 알루베
November 11,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