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평일 오전, 사람 없는 갯벌. 애엄마 여친년이랑 소금 없이 맛조개 잡게 됐지.
"야이 정신나간 아줌마야. 소금을 안챙겨오면 어쩌냐 ㅜㅜ 아줌마 오줌이라도 갈겨봐~!"
그러자 이 아줌마 주변 확인 후 반바지랑 팬티를 홀랑 벗어 던졌어.
여친은 상의만 입고 진흙 위에 쪼그려 앉았고, 그 매끈한 하체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 오줌이 주르륵~ 맛조개가 튀어나왔어.
나는 "저 년의 보지에 맛조개를 쑤셔 넣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 남편 몰래 갯벌에서 보지 드러내고 오줌으로 조개 잡는 이 미친 유부녀... 진짜 최고다.
December 10, 2025 at 10:58 AM
잠수하면 숨쉬러 수면에 올라와야 되는것도 오~했는데 물찼다 빠진 호수에 갯벌?화 된거 보고 찐 감탄 ㅋㅋ
December 6, 2025 at 3:25 AM
## 갯벌 심층 환경 내 미생물 군집의 탄소 순환 기능 증진을 위한 동적 네트워크 모델링과 최적화 (Dynamic Network Modeling and Optimization for Enhanced Carbon Cycling Function of Microbial Communities in Intertidal Zone Ecosystems)

**초록:** 본 연구는 갯벌과 같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 내 미생물 군집의 탄소 순환 기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정적 모델링…
## 갯벌 심층 환경 내 미생물 군집의 탄소 순환 기능 증진을 위한 동적 네트워크 모델링과 최적화 (Dynamic Network Modeling and Optimization for Enhanced Carbon Cycling Function of Microbial Communities in Intertidal Zone Ecosystems)
**초록:** 본 연구는 갯벌과 같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 내 미생물 군집의 탄소 순환 기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정적 모델링 방식으로는 미생물 간의 상호작용, 환경 요인의 변화, 그리고 이에 따른 탄소 흐름의 복잡성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에 본 연구는 동적 네트워크 모델링 기법을 적용하여 갯벌 생태계 내 미생물 군집의 탄소 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 학습 기반 최적화 기법을 활용하여 탄소 순환 기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도출한다.
freederia.com
November 25, 2025 at 4:14 PM
20. 푸른 바다

바다를 좋아한다고 쓰려다가 서해안에서 놀 때는 맨날 갯벌 체험만 했던 것을 떠올리고 앞에 '푸른'을 붙였어요. 물론 갯벌 체험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귀한 경험이지만, 제가 좋아하는것은 푸른 바다! 뻥 뚫린 바다, 물장난 칠 수 있는 바다를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은 새파란 바다를 사진으로 담는 일을 좋아하죠.
November 25, 2025 at 2:10 PM
## 갯벌 깔따구(Chironomidae) 유생 생태 정보 기반 먹이 그물 모델링 및 예측 시스템: 실시간 갯벌 건강 진단 및 수산 자원 관리 플랫폼 (RCMC-EBM)

**초록:** 본 연구는 갯벌 생태계의 핵심 먹이 사슬 구성원인 갯벌 깔따구(Chironomidae) 유생 생태 정보를 활용한 먹이 그물 모델링 및 예측 시스템 (RCMC-EBM)을 제시한다. RCMC-EBM은 유생 상태별 깔따구의 영양 섭취 패턴, 성장 속도, 서식 환경 변화에 따른 생존율 변화를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이를 토대로 갯벌 먹이 그물 구조를…
## 갯벌 깔따구(Chironomidae) 유생 생태 정보 기반 먹이 그물 모델링 및 예측 시스템: 실시간 갯벌 건강 진단 및 수산 자원 관리 플랫폼 (RCMC-EBM)
**초록:** 본 연구는 갯벌 생태계의 핵심 먹이 사슬 구성원인 갯벌 깔따구(Chironomidae) 유생 생태 정보를 활용한 먹이 그물 모델링 및 예측 시스템 (RCMC-EBM)을 제시한다. RCMC-EBM은 유생 상태별 깔따구의 영양 섭취 패턴, 성장 속도, 서식 환경 변화에 따른 생존율 변화를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이를 토대로 갯벌 먹이 그물 구조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업데이트한다. 본 시스템은 생태 데이터 분석, 강화 학습 기반 모델 최적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 그리고 시각화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합하여 갯벌 건강 진단 및 수산 자원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freederia.com
November 24, 2025 at 1:08 PM
똑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 앞에다 개발을 추진하는 건인데, 왕릉 앞 아파트나 종묘 앞 고층빌딩이 안되는데 동의하면 갯벌 앞 공항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문화유산 주변 개발은 반대하면서 자연유산 주변 개발은 찬성하는 이중잣대가 좀 속상하다.
November 8, 2025 at 1:46 AM
“갯벌 위 설렘 담아”…정유진, 자연 속에서 여운 가득한 미소 #정유진 #근황 #자연
“갯벌 위 설렘 담아”…정유진, 자연 속에서 여운 가득한 미소 #정유진 #근황 #자연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한 낮, 정유진의 표정 위로 바람이 조용히 스며들었다. 갯벌 위에 앉은 채 작은 기쁨을 가만히 품어안은 모습은 자연의 결을 따라 마음을 내려놓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평온을 느끼게 했다. 두 눈을 살짝 감은 채, 바람과 빛을 온전히 맞이하는 순간의 여백에는 도시의 소음도, 무거운 마음도 잠시 내려두는 고요가 번졌다. 사진 속 정유진은 회색 후드티와 주황색 안전 조끼,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 그리고 진흙이 묻은 파란 장화를 신고 갯벌에 앉아 있다. 흰 장갑을 낀 손에는 조개를 캐는 갈퀴와 붉은색 그물망을 쥐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살짝 감긴 듯한 미소 띤 표정이 소박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다. 배경으로 펼쳐진 파란 하늘과 먼 바닷가, 슬며시 물든 초가을숲이 자연 그대로의 색채를 입혀준다. 솔로지옥4 출연자 모델 정유진 인스타그램 이번 게시물에서 정유진은 별도의 문구 없이 자신의 하루를 담담하게 전했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소박한 일상의 표정은 그녀가 자연 속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소소한 성취를 고스란히 비춘다. 팬들은 정유진의 갯벌 체험 사진에 “일상 속 힐링이 느껴진다”, “소박한 모습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자연에 순응하며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됐다는 평가다. 최근 바쁜 활동과 달리, 정유진은 이번 근황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이전보다 한결 담백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팬들 역시 진솔한 모습에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게 됐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5, 2025 at 1:10 PM
해가 진 다음 풍경. 갯벌, 바다, 하늘, 새들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18:03
#Bluesky #sunset
November 3, 2025 at 10:09 AM
2인1조 출동 원칙을 어기고 고 이재석 경사를 갯벌 실종 현장에 보낸 이아무개 전 영흥파출소 팀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순직 해경 홀로 출동 지시한 팀장 국감 불출석…“심리상태 불안정”
2인1조 출동 원칙을 어기고 고 이재석 경사를 갯벌 실종 현장에 보낸 이아무개 전 영흥파출소 팀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2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실 말을 종합하면, 이날 해양경찰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에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12:57 AM
해질 무렵의 갯벌 색이 아름다웠다
October 16, 2025 at 2:25 PM
네 갯벌 바닥을 부리로 저어가며 먹이 사냥을 해서 저어새입니다. 천연기념물입니다. 오늘 운이 좋아서 보았어요.
October 16, 2025 at 8:48 AM
시월애 다시 보니까 소소하게 어이없고 웃겼던 점
집 구상할 때 지붕부터 그리는 건축학과 남주
무라카미 하루키 책 선물해주는 여주남친(당연한 잠수이별엔딩)
바다에다 민물고기 풀어주기
갯벌 위에다 김도 안 걸어놓을 법한 건조대 만들어놓고 빨래말리기
October 14, 2025 at 11:30 AM
韓国、海洋警察、
イ・ジェソク警査殉職事件について仁川地方検察庁は13日、この派出所チーム長のA警衛に対して事前拘束令状を請求した。
業務上過失致死、職務放棄、虚偽公文書作成·行使などの疑い。

검찰, ‘갯벌 순직 해경’ 파출소 당직 팀장 구속영장 청구
www.khan.co.kr/article/2025...
October 14, 2025 at 11:17 AM
새만금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를 다룬 영화 〈수라〉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촬영되었다. 지금 수라갯벌의 풍경은 그때와 또 달라졌다. 더 많은 갯벌이 매립됐고, 주변에 더 많은 기업이 들어섰다. 수라갯벌로 향하는 길목에는 출입통제 안내판과 감시초소가 있었다. 갯벌 입구에서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안전문제’를 이유로 취재진을 막아섰다.
www.sisain.co.kr/news/article...
34년 막힌 새만금의 길, 과거는 바꿀 수 없을지라도
새들이 날고 있었다. 수십, 수백 마리씩 무리지어 날아 오른 민물가마우지는 멀리 가지도 않고 도로 건너편 습지에 착륙했다. 흐린 하늘에 커다란 V자가 끝도 없이 그려졌다 사라지곤 하는 풍경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봤다. 9월8일 전북 군산시에 있는 ‘남북9교차로’에서였다.인터넷 지도에
www.sisain.co.kr
October 2, 2025 at 2:13 PM
원한에 찬 논리의 비약이 보여서 다시 쓰자면 저는 광역시에 인프라 외주 주는 그나마 나은 동네 살고있고 양 옆 지역은 열심히 관광상품 개발한게 성공한 탓에 뭇 지역에게 질투를 한꺼번에 받느라 힘들어서 이름 좀 들어 보셨을텐데도 인구소멸고위험지역입니다 현실이 염병할 환경 보존해봤자 인구 보존도 못해준다니까요? 그런데 유령공항 짓지않고 갯벌 보존하면 살아요라니 모욕도 이런 모욕이 없어 환경운동가란 분들은 다들 갯벌에서 조개낙지 채취하시며 운동하시는 거죠?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 없다고 떠나는데 환경을 열심히 보존 안한 탓인가요 이건?
September 24, 2025 at 2:31 PM
간척지에 자꾸 천연 갯벌 있다고 선동하는 생태주의 좌파와 달리 새만금공항 부지는 군산공항 바로 옆으로 갯벌이 존재하지 않는다.
September 24, 2025 at 1:27 AM
派出所チーム長のA警衛(警部補に相当)は、その後、ひとりで干潟の事故現場へ向かった。
献花のためだったが、A警衛の突発的な行動に対して、近隣の海洋警察から警官32人と警備艦艇6隻を出す事態に発展した。消防署も車両2台と4人を派遣した。

午後1時6分頃、海洋警察は足首と膝の間の高さまで水に浸かった状況のA警衛を救助した。

순직 해경 추모한다며 갯벌 들어간 팀장…특공대도 출동 소동
www.yna.co.kr/view/AKR2025...
순직 해경 추모한다며 갯벌 들어간 팀장…특공대도 출동 소동 |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황정환 기자 = 순직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의 파출소 당직 팀장이 22일 추모의 뜻을 전하겠다면서 사고 지점 인...
www.yna.co.kr
September 24, 2025 at 12:34 AM
전북도랑 개발청이 새만금으로 브랜딩하고 거기에 환경단체는 이미 이중 방조제로 막혀버린 땅을 "갯벌"이라고 브랜드화해서 낭만화하고 아주 개판도 이만저만 개판이 아니죠 ㅋㅋㅋ
좀 떨어져서 생각하면, 애초에 새만금신공항이라는 작명이 문제지 않나.
군산국가산단 연계 군산공항 확장안
이었으면 이 정도로 반응했을까?
전북분들은 새만금의 현 상황을 직접 접하여왔으니 그 이름에 환경주의적 낭만이 없었겠으나, 타 지역에서는 새만금간척사업 반대운동 시절에 기반한 막연한 낭만과 미련을 가지고 있는 이름이다.
애초에 새만금 간척지에 가보고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방조제따라 선유도를 가도 바다쪽을 기억하지 간척지쪽을 기억하지는 않을거다. 하물며 이미 간척되어진 황무지는 구태여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읍내 돌아가는 판 보니까 진짜 징글징글하다.
자기들 논리가 맞으려면 새만금은 살아있는 갯벌“뿐”이어야 하니까, 겨우 만들어놓은 산단도 종합개발계획도 안보여 안들려 하면서 그냥 공항 하나 짓는걸로 깍아내리고만 있네. 애초에 기존 군산공항 확장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지만, 상상 속 갯벌부지에 짓는 공항이라는 이미지를 수정하지 않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만 있다.
September 23, 2025 at 4:47 AM
난 근데 새만금과 공항도 좀 한강버스스러운 짓이라 생각하는데, 원래는 농지 만든다고 시작했다가 지금 계속 용도변경하고 있고, 산업단지니 관광단지니 만든다는데 산업단지 남아돌고 갯벌 막고 나면 뭘보러 오라는건지. 땅도 다 못매꾸고 몇년째 갇힌 물만 썩고 있음. 차라리 도로 개방해서 자연을 되살리는게 관광에는 나음. 땅 메울 토목비로 지역에 인프라 세우는게 나음. 지금 새만금 주면 인구는 계속 줄고 있다고. 그리고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됨.
September 23, 2025 at 1:51 AM
느그들 보기에 좋으라고 있는 갯벌 아니다
September 23, 2025 at 1:08 AM
서울에 살고 전라도 평생 올일 없는 인간들이 갯벌 타령하고있다. 너네들 뭐 땅 투기했니?
September 22, 2025 at 5:46 PM
읍내 돌아가는 판 보니까 진짜 징글징글하다.
자기들 논리가 맞으려면 새만금은 살아있는 갯벌“뿐”이어야 하니까, 겨우 만들어놓은 산단도 종합개발계획도 안보여 안들려 하면서 그냥 공항 하나 짓는걸로 깍아내리고만 있네. 애초에 기존 군산공항 확장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지만, 상상 속 갯벌부지에 짓는 공항이라는 이미지를 수정하지 않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만 있다.
환경 원툴로 주장 하는 동시에 무결성을 추구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실제 사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혹은 거부하고, 자기가 관심있는 관점으로만 주장하면서 나쁜 사람은 되기 싫은건가 ㅎㅎ
September 22, 2025 at 2:26 PM
당장 저도 놀러가는 길에 "우와아아 갯벌 체험!" 이랬을 거 같은데...환경파괴해놓고 잘 안쓴다니 되돌리지도 못하고 이게 뭔가 싶어서 아쉽네요.
September 22, 2025 at 12:58 PM
판결문 자체에는 ‘수라갯벌’이라는 표현이 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는 대신 서천갯벌이 전면에 등장했다.
국토교통부와 전북도는 단체가 수라갯벌이라 주장하는 공항부지는 ‘갯벌법’에 따라 갯벌로서의 법적지위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측 소송대리인 역시 조석(밀물·썰물) 작용을 받는 간석지가 아닌 수라갯벌은 새만금 방조제 안쪽에 있어 조석 교환이 차단된 간척지 내부로 법률상 갯벌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법원이 서천갯벌이랑 수라갯벌 헷갈린거 아니냐
www.jjan.kr/article/2025...
새만금공항 취소 판결문에 수라갯벌 언급 '0'…유독 서천갯벌만 강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보다 갯벌의 가치를 우선시한 서울행정법원 7부가 판결문에 ‘수라갯벌’이라는 용어를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재판부는 69페이지 분량의 판결문에서 충남 서천갯벌을 51번이나 거론하는 동안 수라갯벌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 원고
www.jjan.kr
September 22, 2025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