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
아이미만 보면 자꾸 개저씨 웃음이 나와........
November 15, 2025 at 11:02 AM
그리고 그런 개저씨 드립을 정말로 당당히 입밖에 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여성 어르신 상사님이시며... 진짜 아저씨들이 그 분 눈치 보느라 쾌적한 대화를 즐기고 있으면 이제 그 분이 직접 성차별 발언을 해주셔서..... 오늘도 즐거운 사회생활
November 11, 2025 at 11:34 AM
사무실에 여직원이 생기니 백배로데이에 백배로도 받아보네 같은 개저씨 드립을 치고 싶어지네.... 그 전부터 있던 너는 뭐냐구요? 그런 게 있음다
November 11, 2025 at 11:28 AM
좆이터가 숨쉬듯이 자꾸 정지시키니까 폭트를 못하잖아 그래서 자꾸 내가 블스로 오게되는거ㅏㄶ아 아 씨발 진짜 생각하니까 좆같네 좆론머스크 그냥 뒤져 늙어빠져서 노망이나 처 난 개저씨 죽어
November 10, 2025 at 3:17 AM
공허한 외침이 되겠지만
내일 또 부천으로 오후5시에
스크린 치러 갑니다.
나이 많은 개저씨 둘이라
참고 하시고 오실분들 연락 주세요.
밥 먹고 한겜하고 한잔하고 노래방 고고
November 7, 2025 at 4:06 PM
참나 영포티 처음에 개저씨 포장한답시고 지네가 만들어놓고 욕먹으니까 쭈그러져 있다가 갑자기 세대 갈라치기하려고 여기저기서 동시에 써먹고 있네
November 7, 2025 at 7:18 AM
《부고니아》 보고나왔는데 좋은 영화인 것과 별개로 《지구를 지켜라》와 비교할 수 밖에 없고, 아무래도 한국인은 한국의 맥락이 담긴 《지구를 지켜라》를 더 선호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긴 함. 당연히 시간적인 변화도 커졌고, "거대기업"을 대표하는 개저씨 강만식(백윤식 분)과 미셸 플러(엠마 스톤 분)의 교섭방식의 차이나 21세기에 음모론을 무작정 우화로만 다룰 수 없단 부분에서 조연인 순이(황정민 분)와 도니(에이단 델비스 분)의 취급이 완전히 달라졌음.
November 7, 2025 at 5:45 AM
열받는건 열받는거고 알개한테 당겨져서 옴폭 휜등허리와 내민배가 너무 꼴림 숙부님 몸 왤케 이쁘심요 진짜 개저씨 출동
November 6, 2025 at 4:36 AM
이거 가이딩 맞나요? < ㅋㅋㅋ 반은 맞고 반은 아니군욬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ㅠㅠ 크으 ㅠㅠㅠ 후기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이드 x 센티넬도 너무 좋아요 ㅠㅠ~!!! ㅎ ㅑ~~

읽은 지 얼마 안 되서 서지혁에게 프로포즈하는 박무현ㅋㅋㅋㅋ 보고 ㅋㅋㅋㅋ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아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어린 사람에게 추근대는 분수 모르는 개저씨 이런 ㅋㅋ 생각하는 박무현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이실님의 박무현 ㅋㅋㅋㅋㅋ 이이고, 아기 아저씨야~~ 하게 됩니다 ㅋㅋㅋ
November 5, 2025 at 7:17 AM
작년까진 가족들만 그랫던것 같은데 올해는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하면서 당장 신혼이 즐겁다보니 눈이 멀어서 (ㄴㄴ) 고나리를 하기 시작하네 . . . . . .
니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는 걸 이렇게 개저씨 화법으로 저를 돌려까며 어필할 필요가 있을까요? : )
November 4, 2025 at 11:43 AM
저는 예전 직장에서 오는 직장동료마다 다 이상했어서 (개저씨, 반이상 결근하고 회사 물품 훔쳐간 사람 등) 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 오기 전에 소금 뿌리고 잘 청소했더니 그 다음 분은 좋은 분이었어요.
November 4, 2025 at 5:34 AM
일하기싫다고 앙탈부리는 개저씨 죽.이고 천국 가겠습니다
November 4, 2025 at 1:15 AM
내 기억으론 개저씨 유행하니까 갑자기 신문에 아저씨 포장용으로 갑툭튀한 단어여서 다들 역겹다 욕먹고 거의 사장된 단어긴 했음 가끔 나오면 오히려 지가 젊은 줄 착각하는 개저씨 비꼬는 의미로 쓰였으려나. 갑자기 또 회자되는게 의외인데 그 사이 시끄럼마가 40대가 되어서 걍 좀 웃겼음.
November 3, 2025 at 3:15 AM
개저씨 몰살하고싳다
아가씨라고 부르면 죽이고싶다

젠틀하신 할아버님들께서
아가씨 커피 한잔 줘요
이걸로 머라하는게 아니고

개저씨 할배들이
아가씨가 끓여주는 커피가 맛있어
아가씨는 남자친구 있어?
이딴게 싫다고
November 3, 2025 at 2:17 AM
초창기의 몇년 전과 달리 대중인식이 되었으니 한달도 안되어 영포티는 좋은 뜻이라고 재창조되어버릴걸.
개저씨 같은 건 이나라에서 개-는 몰러 덮든 좋은 뜻이 아니어서 무리지만, 영조어는 만만하지
November 2, 2025 at 1:47 AM
2인용 테이블의 가로 길이가 무릎 대고 엎드린 애 몸에 꼭 맞았으면 좋겠음. 손 끝은 테이블 상판에 쥐는 모양으로 만들어 더 잘 버틸 수 있도록 하고, 내 개저씨 취향으로는 하체 지탱하느라 무릎에 멍 드는 것도 예쁠 거 같은데 스승님이라면 타월이라도 깔아줄 듯. 그 다음엔 우선 감상을 좀 하겠지.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는 들어올린, 군살 하나 없으면서 매끈하고 부드러운 몸이 그리는 유려한 아치. 이렇게 예쁜 몸인데 엉덩이와 다리가 맞아서 붉게 달아올라있는 것이 비 이성적으로 음란하다고 해야하나
November 1, 2025 at 3:32 PM
그냥 개저씨 혐오(?)탈 둘러쓴 민주당 혐오 변주지 뭐 ㅋㅋㅋㅋ 4050이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니까 나오는...한겨레나 경향 저 병은 못 고칠듯. 아마 그전에 문닫지 않을까?
November 1, 2025 at 5:26 AM
아 개저씨 발언할것 같아서 채팅을 못 치겠어 그냥 앵걸감상하기
October 31, 2025 at 9:15 AM
의 끝을 알리는 서막이다'란 코멘트가 평론가들과 레이블 사장 라인에서 나왔겠어요. 그 기자회견이 흘린 몇 진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까. 이걸 어느 측이든 쓸 수 없는 내용이고 H가 잘 정리해버려서 다들 입 씻을 수 있게 된 거지. 그런 측면에서 '개저씨' 문제는 생각보다 핵심적 문제를 건드리고 있긴 함. 그리고 정확힌 개저씨 인성 문제가 아니라 개저씨 자본과 권력의 문제임. 이것을 단순히 민모씨의 부모 가스라이팅으로만 볼 수 있나 하면 그러기엔 그 증거는 오히려 너무 많이 나왔음. 다들 말을 못할 뿐이지. 그리고 그게
October 30, 2025 at 9:50 PM
왜 트럼프에게서 한국인 개저씨 냄새가 나는거지...
October 29, 2025 at 11:29 AM
개저씨!? ㅠㅠ
October 21, 2025 at 1:59 AM
그동안 피지와 아담이 동일성우인거 부정해왔는데 점점… 인정… 할수밖에….. 없다…..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똑같아…. 문제는 납득해버리면서 이제 헬포에버나 뻑큐송 들으면서 자꾸 피지랑 아담이랑 머릿속에서 매치가 되섴ㅋㅋㅋㅋㅋ 괴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여운 피지쨔응이 저 개저씨(아담 최애인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랑 같은 목소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at 11:16 AM
나랑 같이 일하는 옆자리 개저씨…
한동안 여미새짓 안 하더만 왜 오늘따라 자꾸 지저분한 얘기를 꺼낼까…
October 16, 2025 at 4:42 PM
아줌마 다수
개저씨 하나
지금껏 만난 미친 견주 리스트 내 얼굴 다 기억하겠다
October 16, 2025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