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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안)하고 배(안)타고 무언가 짓기는 하는 사람/천주교인/흔한 호남인민 1/트위터 계정이 15년만에 결국 터진 바람에 떠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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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16m 이상은 모두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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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클fm 사계
또 뭔가 편성이 특이한 구성으로 사계가을 듣는데 어디에서 개가 짖는 거예요
??????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니 강아지는 없어요
알고보니 음원 속에서 사람이 짖고 계신 거였어요 (...)
비발디씨 선생님이 쓰신 내용을 이리 충실하게 재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0: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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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거르는건 일도 아니라지만.
홈플러스 사태는 일입니다.

#홈플러스사태해결 #정부개입촉구 #진보당
November 19, 2025 at 4:59 AM
고위공직자 내지는 공무원 집단한테 책임을 돌리는 것도 난 반대함. 애초에 공문서의 틀화됐다는 말도 그냥 그 말씀 하시는 분의 상상력이 거기까지인 거 같다는 인상이고..
HWP는 어쩌다 보니 공문서의 틀화 되었을 뿐, 본래 용도는 더 다양한 것이었을 텐데…
다양하게 안 쓰는 사람이 문제지 툴이 문제가 아님을 왜들 인정하지 못하고, 문제의 근원인 공직 고관들이 아니라 도구를 처벌하려고 할까?
이게 다 윤석열이 아직 살아 있어서 그런가?
November 19,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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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만으로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갖추기 어려워지자 합참 등에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과 경고 사격을 여러 차례 강요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단독] “야 인마, 너는 그렇게 겁이 많아”…김용현, 오물풍선 사격 재촉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만으로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갖추기 어려워지자 합참 등에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과 경고 사격을 여러 차례 강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비상대권을 언급하며 “총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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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를 들.. 아니 보았다... ㅠㅠ
November 19,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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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심슨의 역설 예시로 유독 이 일화만 가져오는 자들은 거의 다 남자인데… 이런 남자들에게는 아래의 두 가지를 물어야 한다.

1️⃣ 심슨 역설의 다른 예시를 하나라도 더 댈 수 있는지?
2️⃣ 이 일화의 해당 논문이 끝에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아는지?
Sumin Park on X: "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 X
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x.com
November 18, 2025 at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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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좋아하는 캐릭터들이긴 한데 (작품은 사실 좀;;;) 이런 것도 굉장히 일본적인 문화 연출인 듯.

구 동독에서 새댁이 남편 와이셔츠를 다림질...
November 19, 2025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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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대빵큰오리🦆
November 19,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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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왤케 맥락 못알아듣는 사림이 많지
나5키로 뛰엇어 너무힘들더라ㅠㅠ
ㄴ 그게 뛴거냐?
경영 팀플 넘 힘들어ㅠㅠ
ㄴ문과 공부하면서 힘들다는 말하기는ㅋㅋ
하는 대답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 싫다는 주제 영상을 뵛는데 난 되게 공감됫는데
댓글 들어가보니까 근데 저말이 맞긴해
이러고잇어서 엥??
이래됨
아니 그거랑 별개로 걍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싶지가 않다고 걍 ㅈㄴ 무례해보인다고
November 19, 2025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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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본적이 있긴 하니까... 싸불과 음습함 얘기 다음에 그에 비해 "블스는 깨끗하므로" (요기까지도 뭐 어떻게보면 괜찮은 것 같지만 솔직히 기분이 상할 구석이 없다고는 못하겠음) "트위터 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왜 아직도 함? 트위터 하는 애들 다 이상함" (이게 한세트) 까지 가는 분들이 간혹 있어서 거기서 비롯된 얘기가 아닐지 생각을 해보네요 계속 하는데 사정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임을 모조리 배척하고 저렇게 얘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안좋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블스가 선민의식이 있다니

설마 싸불하지마, 음습한문화버려 <-- 이게 선민의식이라고 느낀건가
November 19, 2025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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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의 반댓말은 숨기오내리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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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클라우드플레어

요약: 사이버 공격이나 DDoS 공격이 아닌 머신러닝 모델의 내부 설정 오류가 원인.

1. 데이터베이스 권한 변경
2. 쿼리 결과 오류 (중복 데이터)
3. 메모리 제한 초과 및 시스템 패닉

문제가 된 설정 파일은 5분마다 갱신하며, 쿼리를 실행하는 노드에 따라 정상 파일과 불량 파일이 번갈아 생성되면서 시스템이 회복과 장애를 반복(Flapping)해 원인 파악에 혼선을 겪었다.

* https://blog.cloudflare.com/18-november-2025-outage/ […]
Original post on netsphere.one
netsphere.one
November 19, 2025 at 5:21 AM
예전 초대장 시절이면 모르겠으나 지금은 선민의식보다는 난민의식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가끔 트위터 들어가서 구경하는 입장인데
어제 자기 전 트위터 접속했다가 비계로 블스사람들 선민의식
좀 죽이란 트윗 봐버림
솔직히 여기 정착한 사람 대다수가 혐오자들의 각종 싸불과 트위터 특유의 읍습한 문화가 실증나서 정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저런소리하면 참...사람이 음습해보여 에휴....
November 19, 2025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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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에이전트 OS'로 진화했다는 말에 반발이 등장한 이유는

www.aitimes.com/news/article...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AI 에이전트 OS'로 진화시킨다고 발표했으나, 개발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AI 기능보다 안정성과 성능 개선을 우선하라고 요구함

- 아이폰17의 성공 사례와 각종 설문조사 결과, 일반 소비자들은 AI가 구매 동기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줌

- AI 산업이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유즈케이스 구축 단계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
[11월17일] 윈도우가 '에이전트 OS'로 진화했다는 말에 반발이 등장한 이유는 - AI타임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주요 연례행사인 '이그나이트(Ignite)'를 개최합니다. 올해에도 인공지능(AI)에
www.aitimes.com
November 19,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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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후배가 얘기하다가 당시 한창 유행하던 뭔 넷플릭스 영상물 봤냐 그래서 안 봤다 했더니 그런 것 좀 봐라 스몰톡이 안 된다고 뭐라고 함
그니까 누군가는 문화생활을 자신의 즐거움이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스펙... 비슷한 걸로 생각하는거구나 했음
November 19, 2025 at 4:28 AM
근데 편견이지만 저 맑을 징자 들어간 단어는 뭔가 한국어가 아니라는 이상한 생각이 듦..
November 19,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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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작가들이 아름다운 문장, 남들이 잘 안 쓰는 단어를 쓰면 읽기 어렵고 현학적이라고 까인다고.

그냥 까이는 것도 아니고 혐오자로 몰리거나 독자=소비자 우습게 안다고 불링 안 당하면 다행 .

예전에 소설가 되고 싶은 학생한테 국어사전 달달 외우게 했다는 어떤 일화가 생각나네요...

"명징하게 직조해낸" .

웹소보다가 누가 봐도 이영도가 환타지 소설에선 제일 처음 쓴 단어들 접하면 아, 이영도 아시는구나, 싶은 마음이 되긴 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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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지난 6일 직원 수천명의 개인정보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내부 공용 폴더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사내 심리상담센터를 다녀온 직원과 관련한 ‘상담소장님 소견’ 등 기록이 ‘징계 폴더’ 안에 정리돼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빈번하게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직장인 전반의 불안도 커진 모습입니다.
“더 숨겠구나”…삼성바이오 ‘심리 상담’ 유출에 직장인들 불안 고조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더 숨겠구나.” 직장인 ㄱ(32)씨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벌어진 ‘직원 심리 상담 정보’ 등 유출 사건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을 전했다. 20대 때 우울증을 진단받은 그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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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고 가지마
November 19,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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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종족이 다양한 카페
August 21, 2025 at 12:17 PM
이프로스에 올리면 추적당하니까 그거 못하고 쪼잔하게 익명짓이나 하는 양반들은 전보가 아니라 면직을 시켜줘야 할 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하지 않다고 항명했던 사람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정권과 사안에 따라 징계기준이 달라지는 거라면 사적 보복과 다름없다”

www.segye.com/newsView/202...

이 법복 귀족들이 감히 사적보복을 입에 담는군요...
November 19,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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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편물이 왔는데
홍보물과 달력인데
나는 간적이 없는 병원으로부터 왔는데
수신자가 김연탄씨 앞으로 왔다.ㅋㅋㅋㅋㅋㅋ
남집사가 '연탄이 계정 털렸나보다. 저놈자식 핸드폰 소액결제같은거 못하게 막아놔라' 그래서 빵터졌다. 😂
연탄 나모르는 핸드폰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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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 출신 여성을 상품화하는 국제결혼 홍보 현수막 역시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마침내.....
November 19,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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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개혁신당 애들이 김민석 서울시장 나갈거라 확신하는건 사실 희망사항 혹은 약간 오세훈을 과대평가하는데서 나오는 겁니다. 오세훈은 박주민이나 정원오가 비빌 급이 아니란거죠. "정권의 실세(그게 맞는지는 둘째치고) 정도는 나와서 붙어줘야할 레벨이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저동네에선 김민석은 반드시 나올꺼라고 확신하던데
아니 아무리 멍청하도 정덕질을 그정도 했으먼 의전서열정도는 대충 파악이 될때가 안됐냐?
November 19, 2025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