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할거면 과도한 월세 보증금이랑 맞교환 해야겠지??
그런거 할거면 과도한 월세 보증금이랑 맞교환 해야겠지??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깃발과 인형을 기증했던 일은, 저에게 있어서 지난 겨울 광장에서 함께했던 민주주의의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는 일이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깃발과 인형을 기증했던 일은, 저에게 있어서 지난 겨울 광장에서 함께했던 민주주의의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는 일이었습니다.
권고사직 받은 동료에게 "노무사와 상담해봤냐"고 위로 발언한 직원에게 1년 넘게 대기발령 실시
이후 홍민택은 노동청 조치에 이의 신청하고 해당 직원을 징계 해고 조치까지 함..라고.
news.kbs.co.kr/news/pc/view...
해당직원은 인사팀장이었다고 한다. 저 정도로 toxic해도 카카오 임원 되는구나.
권고사직 받은 동료에게 "노무사와 상담해봤냐"고 위로 발언한 직원에게 1년 넘게 대기발령 실시
이후 홍민택은 노동청 조치에 이의 신청하고 해당 직원을 징계 해고 조치까지 함..라고.
news.kbs.co.kr/news/pc/view...
해당직원은 인사팀장이었다고 한다. 저 정도로 toxic해도 카카오 임원 되는구나.
소상공인으로써 이번 소비쿠폰덕에 주춤하던 평일 매출이 확올라가서 한동안 진짜 밤 12시 퇴근할정도로 일해봄🥹 매장에 전화로 혹시 소비쿠폰 돼요? 하는 질문이 얼마나 반가운지
소상공인으로써 이번 소비쿠폰덕에 주춤하던 평일 매출이 확올라가서 한동안 진짜 밤 12시 퇴근할정도로 일해봄🥹 매장에 전화로 혹시 소비쿠폰 돼요? 하는 질문이 얼마나 반가운지
데못죽 방송 기념?으로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에서 <위대한 개츠비>까지 문학 제목에 관한 글입니다. 좋은 제목을 짓는 방법. www.khan.co.kr/article/2025...
데못죽 방송 기념?으로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에서 <위대한 개츠비>까지 문학 제목에 관한 글입니다. 좋은 제목을 짓는 방법. www.khan.co.kr/article/2025...
다들 굿밤요🤭
다들 굿밤요🤭
출처 : 군인권센터
출처 : 군인권센터
특히 남성의 경우 본인이 주장하는 정치성향하고 별개로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보면 인식과 본질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특히 남성의 경우 본인이 주장하는 정치성향하고 별개로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보면 인식과 본질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v.daum.net/v/2025081315...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서 지적
“여성 승진 많이 시켜야 되겠다”
주요 참석자 중 2명, 관계부처 배석자까지 포함해도 3명이었다고. 이제 문제를 인식했으니 장차관급 제발 좀...
v.daum.net/v/2025081315...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서 지적
“여성 승진 많이 시켜야 되겠다”
주요 참석자 중 2명, 관계부처 배석자까지 포함해도 3명이었다고. 이제 문제를 인식했으니 장차관급 제발 좀...
맘까페에 보통 물어보는데 잘 못 물어봤다고 자책하시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OMG.. 제발 아기가 건강하기를.
맘까페에 보통 물어보는데 잘 못 물어봤다고 자책하시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OMG.. 제발 아기가 건강하기를.
n.news.naver.com/mnews/articl...
"피고인의 행위는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병원에 입원해 공동연구자의 의학 자문을 받으며 실험을 진행했다"
하지만 대학원생한테 셀프 인체 실험 강요하는 교수 나올까봐 무섭네요.
n.news.naver.com/mnews/articl...
"피고인의 행위는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병원에 입원해 공동연구자의 의학 자문을 받으며 실험을 진행했다"
하지만 대학원생한테 셀프 인체 실험 강요하는 교수 나올까봐 무섭네요.
n.news.naver.com/mnews/articl...
비극의 히로인 행세하는 꼴, 그리고 한겨레가 끝까지 고집하는 여사 표현.
n.news.naver.com/mnews/articl...
비극의 히로인 행세하는 꼴, 그리고 한겨레가 끝까지 고집하는 여사 표현.
이런 것들도 점점 바로잡히면 좋겠다.
이런 것들도 점점 바로잡히면 좋겠다.
time.com/7303692/alic...
time.com/7303692/alic...
그렇게 탄생한 정부가 안타깝게도 성소수자 인권에 침묵하며 차별금지법 언급을 피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과거 성소수자 혐오 발언이 밝혀졌지만 사과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는 여야 누구도 이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 극우 파시즘과 싸우겠다고 천명한 여당은 차별금지법 반대 행사에 참석했던 공직 후보자에 대해 침묵했다. 국가인권위원장은 성소수자 차별 선동에 앞장선 인사들을 전문위원으로 올려 국가인권위원회를 장악하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정부가 안타깝게도 성소수자 인권에 침묵하며 차별금지법 언급을 피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과거 성소수자 혐오 발언이 밝혀졌지만 사과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는 여야 누구도 이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 극우 파시즘과 싸우겠다고 천명한 여당은 차별금지법 반대 행사에 참석했던 공직 후보자에 대해 침묵했다. 국가인권위원장은 성소수자 차별 선동에 앞장선 인사들을 전문위원으로 올려 국가인권위원회를 장악하게 만들고 있다.
@ "<한겨레> 이우연 기자가 쓴 1,584건의 기사를 전수 조사했다. 이우연 기자에게 묻고 싶다. 조국과 조민에겐 그토록 깊은 박탈감을 느꼈다면서 심우정의 딸, 한동훈의 딸에 대한 기사는 왜 하나도 없는가? 참으로 굥교로운 굥정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www.hani.co.kr/arti/opinion...
본인은 공립외고생이셨고 조민은 사립외고생이어서 "겨우 내 기회 정도에 겸손했던 게 허탈했다"고 기자님이 말씀하신다. 아주 인상적이다.
@ "<한겨레> 이우연 기자가 쓴 1,584건의 기사를 전수 조사했다. 이우연 기자에게 묻고 싶다. 조국과 조민에겐 그토록 깊은 박탈감을 느꼈다면서 심우정의 딸, 한동훈의 딸에 대한 기사는 왜 하나도 없는가? 참으로 굥교로운 굥정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당연히 매몰차게 읽씹했어야 할 땡깡들을 받아줬던 결과.
당연히 매몰차게 읽씹했어야 할 땡깡들을 받아줬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