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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삼색이 최고야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December 25, 2025 at 2:53 AM
아휴 삼색이 최고야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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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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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January 2, 2025 at 8:32 AM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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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두대 운행하는 마을버스 중 한대가 실종되고 한대는 기어가고 있길래 포기하고 걸어왔는데... 집앞 경사진 코너길에서 실종된 마을버스가 사망 상태였다. 으어어.
December 4, 2025 at 1:09 PM
두대 운행하는 마을버스 중 한대가 실종되고 한대는 기어가고 있길래 포기하고 걸어왔는데... 집앞 경사진 코너길에서 실종된 마을버스가 사망 상태였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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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전기장판을 떠날 생각을 안 하는군
물론 나도 그렇다
물론 나도 그렇다
December 2, 2025 at 3:08 PM
이 녀석들 전기장판을 떠날 생각을 안 하는군
물론 나도 그렇다
물론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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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만 들이대면 구르거나 움직여서 잘 찍힌 사진은 대부분 늘어져 자고있는 모습뿐이다...
October 21, 2025 at 9:31 AM
폰만 들이대면 구르거나 움직여서 잘 찍힌 사진은 대부분 늘어져 자고있는 모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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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박힌 돌 8주년이 다가 오고 있다
November 11, 2025 at 12:35 PM
삼색이 박힌 돌 8주년이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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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버리면 나중에 저승갔을 때 그 동물이 가장 먼저 달려나와 콱 물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October 5, 2025 at 12:56 PM
동물을 버리면 나중에 저승갔을 때 그 동물이 가장 먼저 달려나와 콱 물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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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October 1, 2025 at 2:17 PM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하.. 할 말은 많고 할 수는 없네 허허
September 24, 2025 at 3:19 PM
하.. 할 말은 많고 할 수는 없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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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옆사람이 점심에 먹을 카레를 끓이느라 양파 다듬는데 굳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고. 아니 양파 몸에도 안 좋은 건데 왜 굳이 거기서 그러고 있어;;
옆사람이 점심에 먹을 카레를 끓이느라 양파 다듬는데 굳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고. 아니 양파 몸에도 안 좋은 건데 왜 굳이 거기서 그러고 있어;;
September 16, 2025 at 1:13 AM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옆사람이 점심에 먹을 카레를 끓이느라 양파 다듬는데 굳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고. 아니 양파 몸에도 안 좋은 건데 왜 굳이 거기서 그러고 있어;;
옆사람이 점심에 먹을 카레를 끓이느라 양파 다듬는데 굳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고. 아니 양파 몸에도 안 좋은 건데 왜 굳이 거기서 그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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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5 at 6:28 AM
오타쿠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회사 사람(특, 미소녀 티셔츠 입고 출근함/ 기획서 소재가 덕질회화)의 읍내 계정을 본의아니게 발견해버렸고... 회사 계정과 덕질 계정을 똑같이 쓰다니 요즘 엠지사원들 좀 용감한 것 같다 = =
September 6, 2025 at 2:05 PM
오타쿠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회사 사람(특, 미소녀 티셔츠 입고 출근함/ 기획서 소재가 덕질회화)의 읍내 계정을 본의아니게 발견해버렸고... 회사 계정과 덕질 계정을 똑같이 쓰다니 요즘 엠지사원들 좀 용감한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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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에게 빌려받은 그레이세스를 하고 있습니다. 항마력 부족으로 한시간 플레이해보고 포기하여 넘긴다는게 원주인의 평이었는데, 소년시절 주인공들이 꼭 하지 말라는 짓만 해대서 어른 플레이어 복장 터지게 하던거만 빼면 평범하게 할만한 테일즈 시리즈더라고요.
August 31, 2025 at 2:00 PM
회사 동료에게 빌려받은 그레이세스를 하고 있습니다. 항마력 부족으로 한시간 플레이해보고 포기하여 넘긴다는게 원주인의 평이었는데, 소년시절 주인공들이 꼭 하지 말라는 짓만 해대서 어른 플레이어 복장 터지게 하던거만 빼면 평범하게 할만한 테일즈 시리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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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는 당연히 아직 광복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서사하라 사람들, 위구르 사람들, 쿠르드 사람들, 티베트 사람들, 팔레스타인 사람들…
August 14, 2025 at 8:12 PM
광복절에는 당연히 아직 광복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서사하라 사람들, 위구르 사람들, 쿠르드 사람들, 티베트 사람들, 팔레스타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