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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401.bsky.social
@mel401.bsky.social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안녕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너와 이 기억에서 만나~
Reposted by 멜
삶은 보통
그딴 건 니가 해야 돼
로 이뤄져 있다...
November 7, 2025 at 12:54 AM
Reposted by 멜
임모삼툔들 항시 손발이 따땃해야해. 동생 뱃짤에 이러케 해바

추운 날씨에 다시 소환해보는 짤
November 2, 2025 at 5:48 AM
Reposted by 멜
엄마:이상하다 산지 일주일밖에 안 된 방울토마토가 왜이리 갈라졌지
(방울토마토 씻어서 상한것과 아닌것을 분리)

엄마:민달팽이가 여기 왜 있어
이거 이 썩을놈이 방울토마토 다 처먹은거아냐
민달팽이:(아주 통통하고 활발함)
November 2, 2025 at 2:31 AM
Reposted by 멜
구름 사이로 샌 빛이 수평에 머무는 잠시
November 2, 2025 at 10:21 AM
Reposted by 멜
작업하기 싫어
하루 종일 목탁이나 두드리고 싶다네
November 2, 2025 at 8:32 AM
@님들 !!!!! 님들 님들 이거보세요
ᘛ⁠⁐̤⁠ᕐ⁠ᐷ
: 쥐

읍내에서 훔챠온 쥑쥑
October 20, 2025 at 11:48 AM
Reposted by 멜
"원래 <달려라 하니>는 ‘새벽을 달리는 나애리’로 구상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하니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사의 요구대로 중학생 하니가 주인공이 되었다. 그 바람에 조연으로 밀려난 애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이제야 그 빚을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랬구나..
October 14, 2025 at 6:01 PM
아!!!
정말 오랜만에 읽던거 내려놓고 허공보는 시간을 가짐
심란한데 좋다 . . . . . . .
October 12, 2025 at 8:42 AM
Reposted by 멜
와우
October 9, 2025 at 10:59 AM
Reposted by 멜
내가 사랑한 파도의 푸르고 검고 흰
October 8, 2025 at 8:29 AM

갑좍 좋아하는 향 조합을 깨달음
나중에 이걸로 향수 만들러 가야지
October 6, 2025 at 2:25 PM
Reposted by 멜
“한국에선 안 된다더니”…고등학교 화단서 바나나 열린 사연
www.donga.com/news/NewsSta...

"정 군은 이동과 월동을 고려해 바나나를 대형 부직포 화분에 옮겨 키우며 꾸준히 비료와 분갈이를 관리했다. 그 결과 바나나는 2m 50cm까지 성장했고, 개화를 알리는 깃발잎(Flag Leaf)도 드러냈다."
“한국에선 안 된다더니”…고등학교 화단서 바나나 열린 사연
창원중앙고 3학년 정재훈 군이 학교 화단에서 바나나 재배에 성공했다. SNS 조회수 400만을 넘기며 드문 노지 바나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www.donga.com
October 6, 2025 at 5:19 AM
Reposted by 멜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www.khan.co.kr/article/2025...

"퇴사 10년차인 D씨는 “남편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마트 직원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편이 ‘집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저런 데 가서 캐셔를 하든지 알바 좀 뛰어’라고 말하는데 진지하게 이혼생각이 들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남편의) 회사선배였다”며 웃었다."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외국계 은행 차장이던 A씨(48)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퇴사했다. 당시 초등학교 1·3학년이던 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A씨는 “수업이 거의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됐는데 당장 집에서 컴퓨터 켜 줄 어른도 없었다”고 말했다. 육아휴직도 고려했지만 당시 회사에서 퇴직자에게 급여 1년치와 함께 수억 원을 퇴직금으로...
www.khan.co.kr
October 6, 2025 at 5:20 AM
Reposted by 멜
한국이 사람 값을 후려친다는 얘긴 완전한 사실이잖음. 민주정부에서도 정부에서 사람을 계약직 쓰는데 퇴직금 주기 싫어 11개월 끊어 계약하는 일 유구했고.

그래서 그 의사가 민정당으로 갔니 어쩌니 얘기는 당연히 비판할 만 하지만은 그의 '사람 값 안 쳐주는 나라'라는 발언에 대해서 니 의사 퇴직 전 월급명세 좀 보자 하며 까대는 건 너무 조야한 태도같다. 사람이 얼마를 받건 정신이 망가질 정도의 과노동을 강요받으면 안됨. 너보다 가혹한 환경에 있는 사람 많은데 니가 감히 우는 소리냐 하는 소리 퀴어여성장애인들한테도 똑같이 하더니만
October 6, 2025 at 8:41 AM
Reposted by 멜
forest road
October 5, 2025 at 3:49 AM
Reposted by 멜
햇빛을 즐기던 픽시 오늘도 역시 참으로 이쁘다
October 2, 2025 at 10:57 PM
Reposted by 멜
October 2, 2025 at 5:51 PM
Reposted by 멜
이거 정말 명문이네요…
October 3, 2025 at 2:14 AM
Reposted by 멜
파도 채집
October 3, 2025 at 5:25 PM
Reposted by 멜
연휴 첫 묘르신
October 3, 2025 at 4:04 AM
Reposted by 멜
약자의 "시혜 말고 평등" 요구에 적대적인 사람이 싫다. 불평등을 유지해야 하며 대신 시혜를 베풀겠으니 만족하라는 사람들.
October 3, 2025 at 12:54 PM
Reposted by 멜
와, 까닥 잘못했으면 나랑 엄마 홀라당 피싱당했을 듯. 청소행정과라는 이름으로 불법투기 과태료가 부과되었다며 웹사이트 링크가 왔다. 2주 동안 이사 문제로 정신이 없던 터라, 우리가 버린 폐기물이 뭔가 잘못된 줄 알고 링크를 눌러버리고 말았던 것. 다행히 링크는 열리지 않았는데, 대신 이런 피싱 문자가 돌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서야 피싱 수법인 걸 깨달았다. 만약 피싱 웹사이트가 열렸고 그 사이트에 뭐라도 입력했다면... 소름 돋는 경험이었다.
"[청소행정과]쓰레기 무단 투기 확인 문자+URL" 누르면 안돼요
정부가 2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공기관과 쇼핑몰을 사칭해 금전을 갈취하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다양한 사이버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정부와 지자체를 사칭해 과태료, 범칙금 부과 스미싱 문..
m.nocutnews.co.kr
October 4, 2025 at 10: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