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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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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발빠진 쥐. 발빠진 쥐. 발빠진 쥐.
이 역은 전통차와 생강차 사이가 넓으니
멕이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November 13,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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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x.com/atmostbeauti...
x.com/atmostbeauti...

아.....얼마 전에 도박과 가챠에 관해서 탐라가 북적거렸는데 이게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서도 문제인지 칼럼이 나왔네요. 문제 양상도 비슷하고.....여기서 지적하는 아노미도 비슷해 보이니 신자유주의 자체의 문제로 보이니 아마 다른 곳서도 곧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같아요. 역시 선망국 한국이 모범을 보여서 대책을 세워서 수출해야 한다!(근데 진짜 그럼)
November 13,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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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는 대부분 술 취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November 13, 2025 at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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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문에 이게 붙어있는걸까 우리집의 미스테리
November 13,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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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법적성별과 다른 화장실에 들어가는 게 불법은 아닙니다 (그게 불법이라면 공중화장실 청소에 수많은 애로사항이 생김) 성적 욕망을 충족시킬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어야 범죄가 됨
November 12, 2025 at 3: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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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쿠로는 찡찡이 모드
November 12,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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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애 유토
November 11, 2025 at 9: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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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콩별🥰
November 11, 2025 at 10:21 PM
힘세고 강한 아침!!
November 11, 2025 at 10: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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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나니 새끼 잠깐 새 스티로폼 뜯어먹은 망나니 새끼야😡🤬🤬🤬🤬 내가 널 굶겨? 굶기니? 어?????
November 11,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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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2:14 PM
와 저도 숫자야구게임 조아햇음
November 11,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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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그 그거 좋아했어요 컴퓨터 영재반 가서 하던 야구 게임...

세 자리 숫자 맞추는 거요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숫자가 맞는데 위치가 다르면 볼

숫자가 456이라면

489 하면 원 스트라이크
467 하면 원 스트라이크 원볼

이거 3회 안에 맞추면 엄청 기분 좋고 그랬었죵 ㅎㅎㅎ

탐라에 이 프로그램 직접 짠 분 있으실 듯 하고요..?
ㅇㅅㅇ
November 11, 2025 at 12:30 PM
기어코 영하가 나오고 마는군요
November 11,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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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겨울되는가베. 아직 11월인데 젠장. 징글벨 징글벨
November 11,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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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컴퓨터라는 개념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던 어딘가의 세계선'
November 11, 2025 at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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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구글 북스에서만 구매한답니다. DRM 해제가 가능하거든요!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전자책을 보존 가능하게 하려면 최소한 PDF 파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November 11,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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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November 11, 2025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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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애착 인간이 나를 애착한다는 보장이 없음
* 그 배려와 서비스를 그 애착인간이 좋아하고 원한다는 보장도 없음
November 11, 2025 at 6:38 AM
Reposted by Soyu
휴머니즘적 애정일 수도 있습니다.
성인 ADHD 들은 애착 인간에게 자기 희생적인 배려와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흔하기에....
오 내 일 보다 남 일을 잘하는 이슈
나보다 남이 짜릿하기 때문이었다
휴머니즘이 아니었다
ADHD인들은 자기 집은 못 치워도 남의 집은 기가 막히게 청소하죠 😂사실 이유가 있어요. 남의 집 청소는 ‘새로운 자극’이 있고, 해야 할 일이 명확하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뇌가 즉시 활성화돼요. 반면 내 집은 너무 익숙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가 시키지도 않으니까—그냥 뇌가 ‘시작할 이유’를 못 찾는 거예요.
November 11, 2025 at 6:05 AM
일단 삿다,,,,
November 11, 2025 at 2:07 AM
Reposted by Soyu
저희는 현금을 거의 안써서 아이에게 일부러 종이돈과 동전을 보여주며 이게 '돈'이라고 알려줘야 했습니다.
헐 요즘 애들은 종이 통장을 본 적이 없어서 통장사본의 개념이 없대.... 헐....!
November 11, 2025 at 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