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1204amel.bsky.social
절창
@1204amel.bsky.social
숨쉴거라면 꿈속의 죄를 증명하도록 / 1차 올려요 2차는 백업만 / 일상 이야기 합니다. 약간 조울하니 주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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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공짜로 쓰러옴

사유: 트위터 공계정지 전조증상들이 보임 그리고 난 연성을 백업해두지 않았음

네 걍 연성백업해둘곳이 필요했어요
블스는 퀴어친화적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이제 제가 퀴어인것도 있긴한데... (전 젠더퀴어는 아니고 지향성 쪽으로!)
젠더퀴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혐오에 굉장히 많은 피로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했다가 터프들이나 극우들에게 찍혀서 엄청나게 싸불 받기도 했고. (유명하진 않겠지만 걔네들 쪽에서 저 또한 알 사람은 아는 표적이 되었더라고요)
걔네가 발견못한 트윗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인용을 해주어서 나만 피로한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안타깝기도 했고.
November 18, 2025 at 3:45 PM
블친소가 더 이상 흔적이 안 생기길래
혹시나하고 트위터 돌아가봤더니 역시나
고쳐졌군,,,
훗,,,,,

와 근데 진짜 썰물 빠지듯이 조용해지는구나
사이버 인류 대이동이야 이 정직한 사람들 같으니
November 18, 2025 at 3:35 PM
헐 트위터 돌아왔다
November 18, 2025 at 2:51 PM
Reposted by 절창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블친소

블친소 또 올려~
플로우 탑승하고 싶어서요!

1차 세계관 및 자캐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내년 혹은 내후년 쯤 플랫폼에 연재를 계획중이예요.
2차는 트위터에서만 하고, 여기에서는 백업만 합니다!

또한 일상 주력입니다. 너무 수위높은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정병러라 무거운 이야기가 많을 수 있습니다
맞구독해요!!
November 18, 2025 at 2:16 PM
저 저 사실
트위터 터진거
그 조금만 더 오래 지속이 되엇으면 조켓어요
막 며칠말고 한 하루 정도는
나 블스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사람들 만난 거
의도하지 않았지만 맘에 들어서
November 18, 2025 at 1:20 PM
2020년 그림 백업.

2020년은 그림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대략 1년 하고도 3개월...? 정도 어딘가에 갇혀 있었거든요. (교도소 아님 저 나쁜 사람 아니예요)
노트 뜯어서 겨우겨우 손을 움직여본 것들.
나중에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내보고 싶어서 구상해두었습니다.

눈토끼 캐릭터예요. 2018년이었나? 거기 그림 백업 타래에서 나왔었던 그 애!!
그리고 여기엔 없지만 여우와 두루미 캐릭터도 설정까지 구상해두었답니다
November 18, 2025 at 1:15 PM
근데 사실
트위터 사라지면 안돼
제일 트위터 사라지면 안되는 사람이 나야

왜냐면 거기에 쓰고 있던 글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n년치의 글이 거기 있고 백업이 안되어 있음 (....)

넵 멀티러였습니다
여기서는 그림 백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글러로 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2:44 PM
되지도 않는 트위터 붙잡고 울고 있을 수많은 트친들 마음속으로 깔깔 비웃기 (본인도 블스 이틀전에 시작했음서)
November 18, 2025 at 12:31 PM
Reposted by 절창
November 18, 2025 at 12:19 PM
트위터 또 안되네? 와우~~
November 18, 2025 at 12:25 PM
Reposted by 절창
#블친소

일상주저리 (조금 우울 섞인)
1차
2차 연성 백업
November 17, 2025 at 1:01 AM
Reposted by 절창
트위터가 안 돼서 마침내 그날이 왔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11:34 AM
어머 뭐야??? 트위터 방금 잠깐 안되더니 이제 또 터졌네??
November 18, 2025 at 12:00 PM
방금 트위터 터졌더라?
November 18, 2025 at 11:51 AM
2019년 그림 백업.

지난 n년간 저의 전부나 다름없었던 아엑이 드디어 완결을 했습니다.
완결기념으로 그린 아멜과 영희.
이제 앞으로 절창이의 덕질흐름은 어떻게 이어지느냐,,,
November 18, 2025 at 11:28 AM
아 여기선 1차랑 일상 얘기만 하고 2차 덕질 뭐하는지 난 누구인지 말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아는 척 하고 싶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나 님들이랑 같장이예요!!! 이런식으로 아는 척 하고 싶은데 어떡해
November 18, 2025 at 11:19 AM
일단은... 일단은 정신차리고 살아남자 일단은
November 18, 2025 at 5:10 AM
무언가를 먹고싶고
게워낼것이 두렵고
졸리고 피곤한데
잠은 오질않고
거식증이랑 수면장애를 고칠법을 모르겠어 정말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November 18, 2025 at 5:07 AM
내일까지 맞팔 안되시는 분들은 언팔해야지..~
November 17, 2025 at 6:43 PM
난 분명 닉네임을 다 통일하거나 다 연관이 있는 것이 느껴지게 짓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전혀 아닌 것 같음
진짜 무슨 일이 생겼거나 내가 떠벌리고 다니는 게 아닌 이상 동일인인지 절대 모를 듯
유일하게 연관이 보이는 게 있다면 아이디...??? 안 헷갈리려고 맨날 아이디 앞에다 내 생일 붙여놔서,,,
근데 어떤 계정은 그것조차 없음
November 17, 2025 at 6:40 PM
근데 내가 바이오에도 적어두고 블친소 글에도 적어뒀는데...
너무 민감한 소리는 여기에 안할거지만 계정주의 일상이야기가 올라오고 좀 우울할수도 있다고 한 거 제대로 보고 팔로주신 거 맞죠...?
November 17, 2025 at 5:03 PM
2018년 그림 백업.

이때도 아엑으로 시작하는군요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아엑이 없었으면 전 어떤 방식으로든 여기에 없었을 사람이라...
아이디부터 아멜이 딱 박혀있는데 뭐,,,,
November 17, 2025 at 4:40 PM
2017년 그림 백업.

추억의 낙서들.
이때부터 트위터를 시작했었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11:04 AM
여기선 2차 얘기는 하지 않으려 하는데, 사실 2차가 본진인 사람이라 자꾸 아는 척 하고 싶어져...

트위터 그 어디에서도 블스 계정 만들었다고 말 안했어요. 닉네임도 다르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새출발! 인거나 다름없는데 자꾸 아는 척이 하고 싶어...
November 17, 2025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