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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못알아보실까봐달아두기: 여러분의 우드휠레키밀데쏘어름)
Reposted by 피로맨
그런 한계를 알지만 좋아한다면 그런 비판이 있고 지적이 타당하다면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하지 않나.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완전무결 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하다. 완전무결하지 않아도 좋아해도 된다. 그런 자신에게 무슨 큰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December 14, 2025 at 12:40 PM
Reposted by 피로맨
자기 자신이 착하고 정의롭기만 하지 않듯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그보다 앞서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단순히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유 씨가 기부를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했더라도 노골적인 장애혐오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소수자의 언어를 빼앗으려 든 것도 사실이며 이런 사실들은 충분히 한 인간 안에서 양립할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러 가지 면에서 멋진 아티스트라고 해도 프라이빗제트 운행으로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람인 것처럼.
December 14, 2025 at 12:38 PM
Reposted by 피로맨
곰이 갑자기 막 웃으면서 까망이 은폐엄폐
한 거 보라고 그러길래 뭔 소린가 봤더닠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까망이 완전 하나토 안보이네에?>ㅂ<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1:32 PM
허리가 너무아픔
December 5, 2025 at 6:01 PM
Reposted by 피로맨
자야 하는데 남의 고양이가 신라 금관 쓴 거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youtu.be/QnxnvQYNClA?...
December 1, 2025 at 3:40 AM
Reposted by 피로맨
요즘 간식으로 황태 트릿을 뜨끈한 물에 불려주었더니 매일 내놓으라고 문 두드림... 해주면 물까지 싹싹 다 마시고 가는게 너무 웃김 ㅜㅜ
December 2, 2025 at 6:47 AM
Reposted by 피로맨
참고로 저 셋이 오는지 어떻게 아냐면요...
이렇게 문을 두드리러 오셔요...
December 2, 2025 at 6:56 AM
허...피곤
November 29, 2025 at 5:11 AM
Reposted by 피로맨
콩심이, 별이와 함께하는 커피타임. 카스텔라와 갓 딴 무화과를 곁들인다.
September 29, 2025 at 5:51 AM
아니왜춥지?
November 28, 2025 at 4:48 PM
Reposted by 피로맨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November 23, 2025 at 1:25 AM
Reposted by 피로맨
나 시내에서 이상한 인형 뽑았어…
November 21,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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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림
November 19, 2025 at 10:12 AM
Reposted by 피로맨
이 (선착순)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가 음식을 담으니까 잉크가 녹아내린다고................
November 23, 2025 at 11:12 PM
Reposted by 피로맨
잊지마십셔...

내 생각은 언제나 틀릴 수 있고, 내 친구의 생각도 언제든 틀릴 수 있으며, 내 부모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고 내 무리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이 '틀렸다.'라는 걸 알려면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어떤 부류는 싫어요!하고 일반화의 오류로 한 집단을 배제하기 시작하면 생각이 고이게 됩니다.

고인 생각은 '다른 생각'인게 아니라 '틀린 생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이 항상 흐르게 하십쇼.
고인 생각은 썩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1:13 AM
Reposted by 피로맨
September 28, 2025 at 2:06 PM
Reposted by 피로맨
와기어패럴 f/w 크리스마스 신상이 꽤나 맘에 들어버린 모양. 입자마자 숙면에 빠지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
November 25, 2025 at 1:39 PM
Reposted by 피로맨
2. 플텍 기능 대안

i. 미드나잇스카이
bsky.app/profile/neul...

ii. 씨크릿 스카이
bsky.app/profile/piri...
미드나잇스카이 사용법 만들어봤습니다
이거면 플텍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플텍선호친구에게 많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2:25 PM
Reposted by 피로맨
어우 피곤해......................................................................................................................................................................................................................................................................................................
November 19, 2025 at 4:01 AM
Reposted by 피로맨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또 터진건가
November 18, 2025 at 11:52 AM
Reposted by 피로맨
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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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November 12,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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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2, 2025 at 7: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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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사면 요청 서한 발송"

트럼프, 네타냐후 이 미친새끼들아
November 12, 2025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