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낀 전등과 풍경들은 어디로 가나요? 먼지 한 톨에 추억과 사랑이.
오랫동안 가던 집이 옮긴다고 해서 슬퍼졌어...ㅠㅠ
오랫동안 가던 집이 옮긴다고 해서 슬퍼졌어...ㅠㅠ
November 23, 2024 at 9:46 AM
먼지 낀 전등과 풍경들은 어디로 가나요? 먼지 한 톨에 추억과 사랑이.
오랫동안 가던 집이 옮긴다고 해서 슬퍼졌어...ㅠㅠ
오랫동안 가던 집이 옮긴다고 해서 슬퍼졌어...ㅠㅠ
친구에서 튀김이 되는 건 한순간이엥소....
November 16, 2024 at 2:31 PM
친구에서 튀김이 되는 건 한순간이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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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사용법 몰라서 팁 모음 타래..
October 17, 2024 at 9:17 AM
블스 사용법 몰라서 팁 모음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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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노비치는 양손 가득한 배급 트윗 600개를 바라보았다. 이는 오늘 하루 동안 200명이 넘는 가족들과 나누며 버틸 양식이었다.
아아, 어찌 이리도 탐스러울까! 그러나 십수, 아니 수십 시간의 정적에 굶주린 다무노비치는 참지 못하고 걸신들린 듯 새로고침을 당겨댔다.
고양이 사진, 벗들의 신변잡기, 대통령에 격분하는 군중들!
그는 트위터의 역동성에 취했다. 그러나 이윽고 트윗이 끊기고 [API 사용 제한 초과]가 나오고서야 다무노비치는 정신을 차렸다.
그에겐 이제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아아, 어찌 이리도 탐스러울까! 그러나 십수, 아니 수십 시간의 정적에 굶주린 다무노비치는 참지 못하고 걸신들린 듯 새로고침을 당겨댔다.
고양이 사진, 벗들의 신변잡기, 대통령에 격분하는 군중들!
그는 트위터의 역동성에 취했다. 그러나 이윽고 트윗이 끊기고 [API 사용 제한 초과]가 나오고서야 다무노비치는 정신을 차렸다.
그에겐 이제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July 3, 2023 at 6:57 AM
다무노비치는 양손 가득한 배급 트윗 600개를 바라보았다. 이는 오늘 하루 동안 200명이 넘는 가족들과 나누며 버틸 양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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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트위터의 역동성에 취했다. 그러나 이윽고 트윗이 끊기고 [API 사용 제한 초과]가 나오고서야 다무노비치는 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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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보다 콘텐츠 관리가 더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살색이 많이 보이는 작업물을 업로드하실 때는 꼭 상단 느낌표 방패를 눌러서 콘텐츠 주의를 설정해 주세요!
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Suggestive, Nude, Porn 세 척도가 있으니 꼭 알맞는 태그를 붙여주시고 즐거운 블스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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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さんBlueskyは初めてか？えっちな絵には気をつけるのじゃぞ。ワシはアカウントごと処刑されたことがあるのじゃフォッフォッフォ
October 17, 2024 at 6:49 AM
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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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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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동하는 건 이런 부분이다.
김주수라는 어떤 한 법학자가 꼭 글자 그대로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성인권이 신장되기를 바라고 성차별 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라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헌법에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없다고 되어 있으면 민법도 그래야 맞지'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논리에 따라 평생을 이걸 바로잡고자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나는 이런 게 근대성이라고 생각해.
segye.com/view/2009020...
김주수라는 어떤 한 법학자가 꼭 글자 그대로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성인권이 신장되기를 바라고 성차별 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라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헌법에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없다고 되어 있으면 민법도 그래야 맞지'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논리에 따라 평생을 이걸 바로잡고자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나는 이런 게 근대성이라고 생각해.
segye.com/view/2009020...
[이 사람의 삶] 가족법 대가 김주수 前 연세대 교수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5년 어느 날, 젊은 법학도 김주수의 손에 ‘대한민국 민법 초안’이 쥐어졌다. 그의 눈길은 친족의 권리·의무와 상속 절�...
segye.com
October 16, 2023 at 4:57 AM
내가 감동하는 건 이런 부분이다.
김주수라는 어떤 한 법학자가 꼭 글자 그대로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성인권이 신장되기를 바라고 성차별 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라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헌법에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없다고 되어 있으면 민법도 그래야 맞지'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논리에 따라 평생을 이걸 바로잡고자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나는 이런 게 근대성이라고 생각해.
segye.com/view/2009020...
김주수라는 어떤 한 법학자가 꼭 글자 그대로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성인권이 신장되기를 바라고 성차별 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라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헌법에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없다고 되어 있으면 민법도 그래야 맞지'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논리에 따라 평생을 이걸 바로잡고자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나는 이런 게 근대성이라고 생각해.
segye.com/view/200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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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전쟁을 시작한 자들은 아무도 죽지 않았건만. 😢
September 22, 2023 at 8:54 AM
정작 전쟁을 시작한 자들은 아무도 죽지 않았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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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조국 2심에 '직권남용 무죄 취지' 의견서 제출
文 전 대통령, 조국 2심에 '직권남용 무죄 취지' 의견서 제출
前특감반원 "한동수 통해 감찰 보복"…조국 "접촉 안해" 설전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2심 재판부에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가 무죄라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조 전 장관의 변호
n.news.naver.com
October 16, 2023 at 10:35 AM
文 전 대통령, 조국 2심에 '직권남용 무죄 취지'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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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새벽배송 중 사망한 쿠팡 택배노동자 A(60)씨가 과로사로 숨졌다는 전문의 추정 소견이 나왔습니다. CLS 대표이사를 국감 증인으로 소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집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www.labortoday.co.kr
October 16, 2023 at 11:12 AM
지난 13일 새벽배송 중 사망한 쿠팡 택배노동자 A(60)씨가 과로사로 숨졌다는 전문의 추정 소견이 나왔습니다. CLS 대표이사를 국감 증인으로 소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집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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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설전…與 "과학이 괴담 이겨" 野 "정부가 국민 속여"
日오염수 설전…與 "과학이 괴담 이겨" 野 "정부가 국민 속여"
국회 농해수위, 해수부 국정감사 여야는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여당은 원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과장하는 괴담이 오히려 수산업
n.news.naver.com
October 12, 2023 at 11:04 AM
日오염수 설전…與 "과학이 괴담 이겨" 野 "정부가 국민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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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 출시 - LG전자 bit.ly/46lb3cH
- 펼쳤을때: 17형, 대각선 43cm, 1,920×2,560
- 접었을때: 12형, 대각선 31cm
- 두께: 9.4mm
- 무게: 1,250그램
- 출하가: 49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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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하가: 499만 원
September 25, 2023 at 9:18 AM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 출시 - LG전자 bit.ly/46lb3cH
- 펼쳤을때: 17형, 대각선 43cm, 1,920×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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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September 25, 2023 at 6:32 AM
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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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오늘, 중국과 러시아가 해양 방류 대신 주변국 피해가 적은 대기중 방출을 공식 요구했으나, 일본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6188_36199.html
속도 내는 기시다, 오늘 원전 시찰‥내일 어민대표 면담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 후쿠시마 원전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오염수 방류를 위한 최종 점검까지 마친 건데요. 한미일 정상회의가 끝나자마자 빠르게...
imnews.imbc.com
August 20, 2023 at 1:17 PM
교도통신은 오늘, 중국과 러시아가 해양 방류 대신 주변국 피해가 적은 대기중 방출을 공식 요구했으나, 일본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6188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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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스템이 실제 사람들에 대해 허위 주장을 하여 평판을 훼손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
- AI 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법적 보호나 구제책은 거의 없음
When A.I. Lies About You, There’s Little Recourse - The New York Times https://nyti.ms/3OIw0bo
- AI 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법적 보호나 구제책은 거의 없음
When A.I. Lies About You, There’s Little Recourse - The New York Times https://nyti.ms/3OIw0bo
What Can You Do When A.I. Lies About You?
People have little protection or recourse when the technology creates and spreads falsehoods about them.
nyti.ms
August 5, 2023 at 12:27 PM
- AI 시스템이 실제 사람들에 대해 허위 주장을 하여 평판을 훼손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
- AI 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법적 보호나 구제책은 거의 없음
When A.I. Lies About You, There’s Little Recourse - The New York Times https://nyti.ms/3OIw0bo
- AI 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법적 보호나 구제책은 거의 없음
When A.I. Lies About You, There’s Little Recourse - The New York Times https://nyti.ms/3OIw0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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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인매장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위생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무인매장 29곳에서 35개 식품을 조사한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이 있었고, 소비기한이 3개월 이상 지난 식품이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consumer/1102855.html?_fr=tw
식중독균·소비기한 초과…무인매장, 위생도 없으면 되겠습니까
소비자원, 무인매장 29곳서 35개 식품 조사 결과
m.hani.co.kr
August 3, 2023 at 10:57 AM
최근 무인매장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의 위생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무인매장 29곳에서 35개 식품을 조사한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이 있었고, 소비기한이 3개월 이상 지난 식품이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consumer/1102855.html?_f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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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분이 잼버리 책임자 중 한 명인데 (커리어적으로나 본인께나) 혹시라도 큰 일 나실까봐 너무 불안하다. 잼버리 참가자는 대개 10대 이하 청소년이거나 60대 이상 은퇴자다.
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August 3, 2023 at 1:05 PM
함께 일하는 분이 잼버리 책임자 중 한 명인데 (커리어적으로나 본인께나) 혹시라도 큰 일 나실까봐 너무 불안하다. 잼버리 참가자는 대개 10대 이하 청소년이거나 60대 이상 은퇴자다.
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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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의 연합뉴스 속보란에 올라오는 기사를 자동으로 포스트합니다. 이상 작동시 말씀 주세요!
한국 여자축구, 세계 2위 독일과 1-1 무승부…16강은 동반 탈락
한국 여자축구, 세계 2위 독일과 1-1 무승부…16강은 동반 탈락
n.news.naver.com
August 3, 2023 at 8:22 PM
연합뉴스 속보 봇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의 연합뉴스 속보란에 올라오는 기사를 자동으로 포스트합니다. 이상 작동시 말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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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에 꼽는 초월번역이라고 생각해요
"화성이 아니라" 라고 직역했으면 별 감흥 없었을텐데
비꼬는 투를 잔뜩 담아 의역 해버리니까 너무 찰진 번역이 됐어요
"화성이 아니라" 라고 직역했으면 별 감흥 없었을텐데
비꼬는 투를 잔뜩 담아 의역 해버리니까 너무 찰진 번역이 됐어요
August 3, 2023 at 10:34 PM
진짜 손에 꼽는 초월번역이라고 생각해요
"화성이 아니라" 라고 직역했으면 별 감흥 없었을텐데
비꼬는 투를 잔뜩 담아 의역 해버리니까 너무 찰진 번역이 됐어요
"화성이 아니라" 라고 직역했으면 별 감흥 없었을텐데
비꼬는 투를 잔뜩 담아 의역 해버리니까 너무 찰진 번역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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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룻동안 가장 많은 마음을 받은게 47개...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블루스카이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블루스카이는 굶습니다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블루스카이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블루스카이는 굶습니다
24시간 하이라이트 피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모든 한국어 포스트를 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정렬합니다!
https://bsky.app/profile/did:plc:e4a32z23pazq5dxnucj6wpee/feed/aaahdeiwme6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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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2023 at 5:06 AM
어떻게 하룻동안 가장 많은 마음을 받은게 47개...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블루스카이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블루스카이는 굶습니다
눈물이 난다...
여러분들이 블루스카이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블루스카이는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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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는 어느쪽으로 가시겠소?"
"블루스카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머스크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 트위터 개발진이 개발중인 SNS요. 트위터스러운UI나 트위터리안이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블루스카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트위터를 왜 포기하는 거요?"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머스크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 트위터 개발진이 개발중인 SNS요. 트위터스러운UI나 트위터리안이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블루스카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트위터를 왜 포기하는 거요?"
"블루스카이."
July 2, 2023 at 7:44 AM
"동무는 어느쪽으로 가시겠소?"
"블루스카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머스크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 트위터 개발진이 개발중인 SNS요. 트위터스러운UI나 트위터리안이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블루스카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트위터를 왜 포기하는 거요?"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머스크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 트위터 개발진이 개발중인 SNS요. 트위터스러운UI나 트위터리안이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블루스카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트위터를 왜 포기하는 거요?"
"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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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가부도 주무부처 중 하나라 잘못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 잘못이고 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답은 작년 프레잼버리 취소 시기에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계잼버리 본대회 준비를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야 할 주관 부처 수장인 여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여가부 폐지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년 대회까지 10개월을 남겨두고 주관 부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네요. 일 할 필요가 없어질게 뻔한데 아무것도 안했겠죠. 이게 여가부 탓일까요 "여성가족부 폐지" 탓일까요?
그리고 그 답은 작년 프레잼버리 취소 시기에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계잼버리 본대회 준비를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야 할 주관 부처 수장인 여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여가부 폐지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년 대회까지 10개월을 남겨두고 주관 부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네요. 일 할 필요가 없어질게 뻔한데 아무것도 안했겠죠. 이게 여가부 탓일까요 "여성가족부 폐지" 탓일까요?
August 3, 2023 at 12:47 AM
물론 여가부도 주무부처 중 하나라 잘못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 잘못이고 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답은 작년 프레잼버리 취소 시기에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계잼버리 본대회 준비를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야 할 주관 부처 수장인 여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여가부 폐지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년 대회까지 10개월을 남겨두고 주관 부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네요. 일 할 필요가 없어질게 뻔한데 아무것도 안했겠죠. 이게 여가부 탓일까요 "여성가족부 폐지" 탓일까요?
그리고 그 답은 작년 프레잼버리 취소 시기에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계잼버리 본대회 준비를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야 할 주관 부처 수장인 여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여가부 폐지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년 대회까지 10개월을 남겨두고 주관 부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네요. 일 할 필요가 없어질게 뻔한데 아무것도 안했겠죠. 이게 여가부 탓일까요 "여성가족부 폐지" 탓일까요?
Reposted by 랑새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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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이 나왔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뉴스조차 본 적이 없다
July 30, 2023 at 3:56 AM
이런 변이 나왔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뉴스조차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