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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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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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을 찾았습니다.
부자동네 야생해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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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해달이 요트에 조개를 까먹는다고? 부자동네에서 사는 해달의 삶! | 야생 해달 부자동네 주민되기 #bbc
YouTube video by KBS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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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때문에 시내 안에서만 운전했는데, 구글 지도에서 확인해보니 35km 운전했다고 나온다. ㅠㅠ
December 17, 2025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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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는 스탠바이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어퓨굿맨, 그리고 무엇보다... 스파이널탭. 활동가로서는 동성혼 합법화, 담배 세금으로 공공 유아교육 등 여러 평등권과 교육권, 환경보호 등을 조직화. 그리고 이렇게 허망하게 누군가에게 당했다.
December 15,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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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의 대표적 감독이자 잘 알려진 진보 정치 활동가인 롭 라이너와 그 배우자가, LA 자택에서 칼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한다.
December 15,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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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국인이 "한국"과 대비되는 "국제/글로벌/외국/인터내셔널"이라는 말을 "미국"이라는 뜻으로 쓰는 것이 정말 싫다. 쿠팡이 "글로벌" 회사야? 장사는 한국에서만 하고 상장은 미국에만 돼 있는데 어디가 "글로벌"이야?
December 15, 2025 at 8: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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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 떴을 때 가장 처음 본 것
December 14,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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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그 좋아해
December 14,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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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December 11, 2025 at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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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2:05 AM
모든 계약과 일정회의와 착수일이 동시에 시작하는 바람에 넋이 나갈 지경이다. 발등에 불 올려놓고 저글링하는 기분.
December 9, 2025 at 5:02 AM
어제 야근하면서 자백의 대가를 봤는데, 초반 전개가 느린 게 답답해서 10초 건너뛰기 계속 누르면서 대충 봤더니 하루 만에 다 보긴 봤는데...저 사람이 범인? 혹시 저 사람? 눈빛이 초반부터 너무 강한데...혹시?? 했는데 스포일러 찾아보고 싶은 충동을 찾고 계속 봤더니 내 예상은 다 틀렸던...
December 8, 2025 at 5:28 AM
겨울방학 공사를 향한 지옥의 문이 열렸고, 나는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다.............
December 8, 2025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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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December 8, 2025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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앒) 저 알쓰라는 표현 싫어혀... 왜 술 못 마신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용
December 6,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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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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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쏙 빠지게" 같은 표현도 현재 상황에 "형 누나"만큼 언프로페셔널하다. 끼리끼리 호형호누나 하는 거였나.
December 4,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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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After a few hours of sleep and zero signs of injury (other than maybe a hangover and poor life choices), he was safely released back to the wild, hopefully having learned that breaking and entering is not the answer," the Facebook post read."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Drunk raccoon found passed out in liquor store bathroom: Officials
A raccoon collapsed in the bathroom of the Ashland ABC Store Saturday morning, where he had ransacked shelves and drank multiple types of alcohol.
abcnews.go.com
December 4,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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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자가 있는 정부장
December 3, 2025 at 11:02 AM
Reposted by 수철
"산타 할아버지한테 달라고 해 볼까?" 같은 생각을 하다가… 아니지.

제1세계기득권층노년의백인남성…
우리는눈물을그치고
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3, 2025 at 7:20 AM
겨울방학 공사의 입찰이 시작되었고, 나는 지옥문을 열었어요.
December 3,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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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dongduk_9699...
얘들아...동덕여대에 많은 관심 부탁해
December 2, 2025 at 9:47 AM
나이가 들면 후드 무게 때문에 후드 티를 못 입는다는 얘기가 많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 후드 티를 입는 데...많이 사놨기도 하고, 아직 구멍도 안 났고.........(....), 후드 줄을 조여서 목 부분만 딱 감싸면 알맞기 때문에. ㅋㅋㅋ

이상하게 터틀넥은 싫고, 후드를 아예 뒤집어 쓰는 건 시선이 가려져서 싫고, 후드 없으면 목이 춥고, 넥 워머는 목과 입까지 따뜻해져서 좋지만 어쩔 땐 입김 때문에 축축해져서 싫고...목도리는 따로 챙겨다니기 귀찮고 ㅋㅋㅋ
December 2, 2025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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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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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수학관련 젤 웃겼던 건 예전에 회사 야유회 갈 때 렌트카 빌렸을 때인데 ㅋㅋㅋ 업체에서 연료를 거의 바닥으로 줘서 주유소부터 들려야 했던 일이 있어서 대표님이 열받아서ㅋㅋㅋㅋ 돌아 올 때 비례식 세워서 렌트 업체까지 딱 달릴 양 계산해서 그만큼만 주유한 일이었는데.. 비례식은 이때 쓰는구나 했음
November 28, 2025 at 5: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