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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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을 찾았습니다.
부자동네 야생해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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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해달이 요트에 조개를 까먹는다고? 부자동네에서 사는 해달의 삶! | 야생 해달 부자동네 주민되기 #bbc
YouTube video by KBS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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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 떴을 때 가장 처음 본 것
December 14,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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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그 좋아해
December 14,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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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December 11, 2025 at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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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2:05 AM
모든 계약과 일정회의와 착수일이 동시에 시작하는 바람에 넋이 나갈 지경이다. 발등에 불 올려놓고 저글링하는 기분.
December 9, 2025 at 5:02 AM
어제 야근하면서 자백의 대가를 봤는데, 초반 전개가 느린 게 답답해서 10초 건너뛰기 계속 누르면서 대충 봤더니 하루 만에 다 보긴 봤는데...저 사람이 범인? 혹시 저 사람? 눈빛이 초반부터 너무 강한데...혹시?? 했는데 스포일러 찾아보고 싶은 충동을 찾고 계속 봤더니 내 예상은 다 틀렸던...
December 8, 2025 at 5:28 AM
겨울방학 공사를 향한 지옥의 문이 열렸고, 나는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다.............
December 8, 2025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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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December 8, 2025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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앒) 저 알쓰라는 표현 싫어혀... 왜 술 못 마신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용
December 6,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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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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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쏙 빠지게" 같은 표현도 현재 상황에 "형 누나"만큼 언프로페셔널하다. 끼리끼리 호형호누나 하는 거였나.
December 4,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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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After a few hours of sleep and zero signs of injury (other than maybe a hangover and poor life choices), he was safely released back to the wild, hopefully having learned that breaking and entering is not the answer," the Facebook post read."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Drunk raccoon found passed out in liquor store bathroom: Officials
A raccoon collapsed in the bathroom of the Ashland ABC Store Saturday morning, where he had ransacked shelves and drank multiple types of alcohol.
abcnews.go.com
December 4,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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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자가 있는 정부장
December 3,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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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한테 달라고 해 볼까?" 같은 생각을 하다가… 아니지.

제1세계기득권층노년의백인남성…
우리는눈물을그치고
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3, 2025 at 7:20 AM
겨울방학 공사의 입찰이 시작되었고, 나는 지옥문을 열었어요.
December 3,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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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dongduk_9699...
얘들아...동덕여대에 많은 관심 부탁해
December 2, 2025 at 9:47 AM
나이가 들면 후드 무게 때문에 후드 티를 못 입는다는 얘기가 많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 후드 티를 입는 데...많이 사놨기도 하고, 아직 구멍도 안 났고.........(....), 후드 줄을 조여서 목 부분만 딱 감싸면 알맞기 때문에. ㅋㅋㅋ

이상하게 터틀넥은 싫고, 후드를 아예 뒤집어 쓰는 건 시선이 가려져서 싫고, 후드 없으면 목이 춥고, 넥 워머는 목과 입까지 따뜻해져서 좋지만 어쩔 땐 입김 때문에 축축해져서 싫고...목도리는 따로 챙겨다니기 귀찮고 ㅋㅋㅋ
December 2, 2025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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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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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수학관련 젤 웃겼던 건 예전에 회사 야유회 갈 때 렌트카 빌렸을 때인데 ㅋㅋㅋ 업체에서 연료를 거의 바닥으로 줘서 주유소부터 들려야 했던 일이 있어서 대표님이 열받아서ㅋㅋㅋㅋ 돌아 올 때 비례식 세워서 렌트 업체까지 딱 달릴 양 계산해서 그만큼만 주유한 일이었는데.. 비례식은 이때 쓰는구나 했음
November 28, 2025 at 5:15 AM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저절로 재채기랑 콧물이 터져나오고,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면 얼굴이 벌개진다.

비염 예측 시스템 만들거나 내 콧구멍을 막아버리거나 둘 중 하나는 오늘 죽어야 끝난다. <- 갑자기 극으로 치닫는 문장(...)

얼굴은...달아오르는 게 싫어서 좀 춥게 있으려고 하는데...그럼 추워. ㅠㅠ <- 당연합니다;
November 28,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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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한국사람이 차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찍은거란게 레알 구라같음
November 27,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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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November 26, 2025 at 1:11 PM
그동안 나의 집 추구미가 창고형 마트인 건 알고 있었는데, 방 정리 성향은 테트리스인 건 방금 깨달았다.

온 사방에 널린 잡동사니와 각종 물건을 용도별로 모아 빈 공간을 확보하는...테트리스?!
November 25, 2025 at 4: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