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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
저는 이번 주 토요일 '종일 북엇국 끓이는 밤고구마 세력'으로 암약할 예정입니다(이 깃발을 주문했고 토요일에 들고 다닐 거라는 소리)
December 5, 2024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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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깃발 만들었다
December 4, 2024 at 3:24 PM
대한민국 진짜 기묘한 나라...
미치광이 독재 희망자가 정권을 잡고 계엄령을 선포했는데 그걸 또 민주화 운동 유경력자 국회의원들이 스피드하게 담장 넘어 국회 들어가 투표로 막았어...
전세계를 찾아봐도 이런 역사가 있는 나라는 없을 것
December 5, 2024 at 1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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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속일 노력조차 않는데 또 속을 생각을 하는 국민도 너무 답답하고 정권 빼앗길까봐 고장난 계산기 두들기다 윤석열의 광증에 같이 불탈 국민의 힘도 너무 멍청하다.
December 4, 2024 at 10: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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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이 옳다. 헌법도 절차도 어긴 불법행위를 비상계엄이라 불러줄 이유가 없다. 반란이고 쿠데타다.
[12·3 쿠데타 시국선언 모음]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를 바라보는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지난밤에 있었던 비상계엄 사태로 많은 국민께서 놀란 마음에 밤잠을 설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통치 행위와 행정 절차는 시급성이 있지 않는 한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도 알려져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www.sisain.co.kr
December 4, 2024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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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위쿠데타를 어린아이 때쓰는데 비유하는분들 계시는데 어린이는 어른을 상대로 한밤중에 계엄령을 선포할 권력이 없어
December 4, 2024 at 7:08 AM
이 시간 국회 앞
December 4, 2024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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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독재시절에 싸운 경험에서 얻은 암묵적 지식이 아직 사라지기 전이라 가능한 방어였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South Korean soldiers attempting to enter the National Assembly repelled by a fire extinguisher and camera flashes.
December 3, 2024 at 9: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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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대통령이 미쳤다는 것을 이제 받아들여야 함.
December 3, 2024 at 9: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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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금요일 밤에 계엄 걸었을 거라고

왜냐하면 지금은 정기국회 중이라 의원들이 대부분 서울에 머무르고 있고, 그런에도 불구하고 주말애는 보통 지역구 관리하러 자기 지역구 내려간다고

3일 뒤에 계엄 때렸으면 지방 내려갔던 의원들 못올라와서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못했을 거라고

참으로 빈틈없이 치밀하게 무능헤서 정말 다행이다…
전직 국회 직원으로서 이번 계엄이 제일 황당했던거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조금 전에 군인들 차량이 빠져나오는 것과(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엄청나게 막고 화를 내셨습니다)국회 셔틀버스가 나가는거 보고 일단 어느 정도 소강은 되겠구나 싶어서 들어왔습니다.일단 오늘 깨어있을 수 있을때까진 상황을 보긴 할텐데 정말 무슨 일 있으면 자전거로 15분이면 가는 거리기도 하고 해서요.아무튼 지금 들어와서 제일 어이없는건 진짜 계엄이라고 쓰고 쿠...
m.ruliweb.com
December 3, 2024 at 5: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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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 활동 지침 안내서

_《고잉티알캠》

_EP : 02
_설연캠의 모든 것!

(4/4)
November 26, 2024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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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E :: GO TO TRPG CAMP! 】

▸ 길드 활동 지침 안내서
_《고잉티알캠》

설연 TRPG 캠프(이하 설연캠)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플랜을 소개합니다.
November 26, 2024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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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 총학생회와 3시간 가량 면담을 진행한 결과 남녀공학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논의 재개 시 학생들과 협의를 통해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입장문 발표를 전제로, 강의실 봉쇄를 해제하고 수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www.mbn.co.kr/news/society...
[단독] 동덕여대-총학,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에 합의...강의실 봉쇄 해제
동덕여대가 학생 대표단과 면담 끝에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중단했습니다. 동덕여대는 오늘(21일) 오전 ...
www.mbn.co.kr
November 21, 2024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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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 여러분 감기 조심하십시오

저는 독감 백신을 이미 한 달 전 맞았읍니다만

코로나, 백일해, 독감 등에 정신이 팔려 깜박한 것입니다

감기도 제대로 걸리면 장난 없다는 것을...'_`)...

...아침에는 몸살감기, 낮에는 목감기, 저녁에는 열감기, 자기 전에는 코감기가 되는 것은?

2024년 겨울 유행감기입니다 그럼 이만...(코와 눈물을 같이 먹으며
November 20, 2024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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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November 20, 2024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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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이 좀 의미심장. 사실 구 트위터의 영향력(그러니까, 이용자 규모보다 훨씬 강한 사회 담론 영향력)을 영미권에서 지탱했던 것은 언론인, 학계, 정치인, 이벤트 실시간 잡담. 이미 실시간 잡담은 스포츠 빼고는 망했고(특히 재해 같은 경우 가짜정보를 너무 열심히 플랫폼 차원에서 증폭시켜서), 정치인은 슬금슬금 거리를 두던 중. 이번 x소더스 국면에서, 학계가 대거 블루스카이로 집단 이사. 언론쪽까지도 이상한 집착을 버리고 이주를 결심하면 그냥 트루스소셜이나 팔러와 다를 바 없는 분리수거장이 될 가능성이 다분.
This is really getting quite remarkable

• BlueSky user numbers have doubled in the past week and now total 3.5 million across US & UK 🚀

• Number of people deleting their X/Twitter account remains way up

And the next chart is particularly notable...
November 19, 2024 at 1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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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너무 귀여워... #금월영
November 20, 2024 at 2:44 AM
Reposted by 여타
태도는 늘 건방진 편.
November 20, 2024 at 2:34 AM
집에가고싶다
November 20, 2024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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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보이는 상태로 판타지 세계 빙의한 여주

전생에 게임덕후라 매우 즐거움
그러다 남주랑 파티맺고 정석적으로 마왕도 물리침

남: 이제 용사님은 뭐 하시나요?
여: 하이엔드 콘텐츠 하러
남: (정말 알 수 없는 단어를 쓰시는군...) 더 강한 적을 잡으러 가시나요?
여: 파밍 더 해서 강해져야지
남: 이미 마왕을 잡았는데요?
여: 더 쎈 무기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겜창 여주의 내가 젤 쎄고 젤 강한 무기와 장비 가질거야 mood를 이해할 수 없는 남주...

남: 혹시 결혼이나...그런 생각은,
여: 일단 파밍 좀 더 하고
November 19, 2024 at 2:38 PM
Reposted by 여타
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November 19, 2024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