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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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이 아니라 2차계엄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면먹은거군-_-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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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이 아니라 2차계엄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면먹은거군-_-
위계(僞計) 속임수 기망 <<이게 있다는걸 몰랐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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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통신사에서 고객 정보다 누출된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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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년 2월 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약관을 적용합니다.
카카오는 SNS나 게시판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 등 인터넷과 모바일 상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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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송고2025-12-18 16:12
NYT, 미 이민국 지침 보도…실행 땐 전례 없는 대규모 가능성
'반이민 가속페달'…"귀화자들에게 공포와 불안감 줄 것"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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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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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대신 써줌 -> 칼럼도 대신 써줌 -> 책도 5~60% 써줌
...이 일관성...일관적인 작가/연구원 착취...넘나 큰 배신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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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여전히 병석에 누워 있습니다. 쿠팡은 공격적으로 변론했고, 최소한 원고는 확실히 쿠팡의 잘못으로 코로나19에 걸렸음이 역학조사와 재판과정에서 확인됐지만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원고는 “코로나19로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느냐”고 호소합니다. 쿠팡은 올해 노동부 등 관련부서의 공무원 몇 명을 추가로 스카우트했습니다. 각 연봉 2억 정도는 받았을 거라고 하더군요.
쿠팡은 이 모든 비용과 노력으로 300만 원 패소판결에 항소하는 기업입니다.
환자는 여전히 병석에 누워 있습니다. 쿠팡은 공격적으로 변론했고, 최소한 원고는 확실히 쿠팡의 잘못으로 코로나19에 걸렸음이 역학조사와 재판과정에서 확인됐지만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원고는 “코로나19로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느냐”고 호소합니다. 쿠팡은 올해 노동부 등 관련부서의 공무원 몇 명을 추가로 스카우트했습니다. 각 연봉 2억 정도는 받았을 거라고 하더군요.
쿠팡은 이 모든 비용과 노력으로 300만 원 패소판결에 항소하는 기업입니다.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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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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