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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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tunetheda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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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역사서 집필 중
August 14, 2025 at 2:08 AM
스스로에게 생일 아침상
사과잼 다먹얶다~
November 23,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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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카페에 사람이 많더라. 평소 한산하던 카페는 꽉 차고, 사람 많던 카페는 넘치고. 모두 장사 잘 되었으면. 좋은 연말 성탄을 보냈으면.
November 22, 2025 at 3:08 PM
자신감 챙김
과거의 나 무조건 이길 수 있음
(근데 과거의 나 되게 구성 재밋고 그렇더라;;)
November 22, 2025 at 2:15 PM
예전글보다 무조건 더 재밋다 좋다 당연하지 10년 지낫는대
November 22,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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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립 유자 커드 바른 식빵
November 22, 2025 at 11:15 AM
아니 진짜 망한거 같아서 지금ㅁ 몸져눕고픔
November 22,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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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day in 1991, #TheAddamsFamily was released in cinemas!

The movie was a box-office smash, grossing over $110m, gaining a #GoldenGlobes nomination for Huston as Morticia and the winning the 1991 "Best #Horror Film of the Year" award from the Horror Hall of Fame.
November 22,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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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eep forgetting to post NEW ARR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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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6:43 PM
이젠 그냥 모든게 다 어려운가보다
November 22,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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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집이 비어서 오페라 케이크를 만들어봤다.
이렇게 복잡한 케이크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래도 잘라놓은 단면을 보니까 좋군.
다만 시트가 새하얘서, 커피 시럽을 많이 바른다고 발랐는데 진짜 엄청나게 들이부었어야 했다는 걸 자르고야 깨달았다.

난 자투리 먹어야지~
November 22,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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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10:02 AM
안성탕면에 쪽파듬쁙.만두.떡 해서 먹었다
November 22, 2025 at 4:48 AM
이제는 “수습이 뻔하게 가능한데 그걸 안해서(ex:대화) 몰입이 안되는 심리적 갈등”이 아니게 하려고 싸움 원인과 양상을 고뇌하고 잇음...
파국을 향해서 인물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것의 타당성을 찾아서... 내가 “스토리에 필요해서”가 아니라 얘들 입장에서 타당하게 움직여야함 ㅜㅜ 머리 뜯고 잇삼
November 22, 2025 at 4:28 AM
괴로워괴로워궈로워어(엄살)
November 21, 2025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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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tching Nosferatu to get me into the holiday spirit 🎄🕯️
November 21, 2025 at 2:40 PM
어떻게 해야 재밌지..
어떻게 해야 인물들과 찰떡이지...
으흐흐흐흫흐ㅡ흐흫흑
November 21, 2025 at 2:26 PM
파국을 향해서 인물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것의 타당성을 찾아서... 내가 “스토리에 필요해서”가 아니라 얘들 입장에서 타당하게 움직여야함 ㅜㅜ 머리 뜯고 잇삼
November 21, 2025 at 1:23 PM
순두부...
November 21, 2025 at 11:12 AM
일단 저녁으로 순두부나베를 해먹으면..
November 21, 2025 at 10:46 AM
누워서
인형을 끌어안음
November 21, 2025 at 10:13 AM
진심 “그래서 그거 어케함”의 스릴
뭘 써야만 한다고 너무 상상을 미리 많이 한 상태라서 지난 챕터가 쓰기 어려웠던 것 같고
이젠 "그래서 그거 어케하지"의 장이 열리니... 그 점 즐기자;;
November 21,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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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딸기 케이크를 먹을거야
November 21, 2025 at 8:24 AM
기세...기세에에에!!!
November 21, 2025 at 9:47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살까말까
그래! 올 한 해 열심히 살지 않은 나에게 선물을 해주는 거야 힘내지 않아도 살아진다는 의미로~!
November 21, 2025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