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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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tunetheday@gmail.com ✨💕
스스로에게 생일 아침상
사과잼 다먹얶다~
November 23, 2025 at 3:40 AM
순두부...
November 21, 2025 at 11:12 AM
유리 티팟 외에 보유한 티팟 +여기에 지브리 키키 유리 티포트에 복주머니 티코지 씌워서 또 하나...
Burleigh 셀레스트 티팟과(핫핫 포트넘앤메이슨 매장 전용으로 나온 아주 귀한 물건 영국살때부터 업어온 것)
2천년대에 모던하우스에서 나온 것으로 사료되는 티팟(이런게 또 은근 물건이죠 이게 바로 골동품이죠)
1-2인용 두어 잔 들이로 깔끔하게 우려마시는 재미
티백도 포트에 우려야 맛있고 따뜻하다
November 20, 2025 at 3:29 PM
두드립 사과잼을 새로 시키고 싶으냐?
남은 두드립 사과잼을 먹어라...(크읏~!!)
땅버 발라서. 넛맥 갈아서. 밀도 통밀 토스트에.
November 20, 2025 at 1:33 PM
냄비우동의 계절
순두부나베의 계절
냉동삼겹 넣은 순두부나베(찌개라하긴 옅은 느낌)의 저 기름 둥둥한 국물이 행복을 줍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November 20, 2025 at 1:08 PM
근래엔 여가생활에서 산 크레도르 콘스프와 구운 빵과 커피 같은 조식
조식 제대로 먹는 생활로 돌아가려고 부던히 노력중;
November 20, 2025 at 1:06 PM
마리메꼬 웨딩로즈/비하키루스
당근으로 삿다..
November 15, 2025 at 2:46 PM
찐님 타래보면 순조롭게 떠오르는
로잘리의 엄마 짝사랑
가증스런 안아딜런
November 15, 2025 at 2:45 PM
딜런
로잘리
블스에도 올리기~
November 15, 2025 at 2:44 PM
런던 포그 풍으로 얼그레이 밀크티함..
테틀리 바닐라 얼그레이로
티백 두 개를 4-500밀리에 우림
November 12, 2025 at 9:15 AM
뚝딱뚝딱 잘도 해처먹는구나
쾌속백미밥 해서
김치찜에 쌀뜨물+순두부찌개 양념(수제)+순두부 반 냉동대패삼겹 한 줌+팽이버섯+계란 한 알 추가
처먹고 논스톱 일...
November 12, 2025 at 5:37 AM
당과 지방 터지는
핫케이크
November 11, 2025 at 4:15 AM
이 정신 갖추고 살수 잇어 아쟙
November 4, 2025 at 12:26 PM
냄비우동의 계절입니다..
November 4, 2025 at 10:57 AM
추워서 요거트를 먹을수없다.. 뜯지도않은 매일그릭 한 통이 잇건만(요거트 넣고 토마토커리?)
October 27, 2025 at 7:26 AM
나의 조식(첫 끼니)들...
October 27, 2025 at 7:24 AM
아욱 된장국 정식
October 20, 2025 at 9:28 AM
마키마 조식 만들었어 ㅎㅎ
October 15, 2025 at 5:40 AM
하루를 이제 시작하자(...) 찻자리
혜민농원 무화과 물러가서 얼른 먹어야해~
사실 선물 받은 홍차라 무슨 홍차인지(준미 홍차인것은 안다!) 가뮬가물한 상태에서 마시지만(헷..) 포도향을 느끼고 설렌 오늘
September 21, 2025 at 8:08 AM
초ㅣ고의 음식
돼지갈비
September 20, 2025 at 12:30 PM
포장이 엄청 이뻐! 꽃잎 피면 차 주머니가! 그리고 날 반기는 이소룡
September 17, 2025 at 5:18 AM
엄청나게 달콤한 향의 캐러멜 루이보스를 급랭해서 녹아내리는 꿀무화과와
September 17, 2025 at 5:17 AM
뜨거운 차 되살아나다
혜민농원 무화과와~
September 16, 2025 at 5:01 AM
된장 오차즈케마냥
된찌에 밥말아서 냉동생선구이 렌지땡 해동한거 올려먹기
September 15, 2025 at 10:14 AM
2년맞이(...) 독립 살림 업그레이드
원래 쓰던 이케아 냄비 내보내고 스탠 함마톤 냄비를 두 개 샀거든요
큰 냄비에 된찌바글~
집에서 찌개를 해냈으니 여름이 저물엇다~
September 15, 2025 at 10: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