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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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전문박사 | 전방위오타쿠 | 🏳️‍⚧️앨라이
수제포스트 없으면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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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공짜로 얻고 싶을 때마다 문복이 편지 생각해.
와 피곤해서 뭘 못하겠다... 그냥 누워야지...ㅜㅠㅜ
November 15, 2025 at 2:53 AM
저거 총 겨누고 있는 거 아닌가...?
(햄님을 수상하게 쳐다보기)
November 15, 2025 at 2:27 AM
Reposted by 쥬안
삐님~~♡ 어서오세요! 여길 인터넷이라 생각하시고 마음껏 뛰댕기세요~♡
November 15, 2025 at 2:21 AM
달력에 부처님오신날 마냥
삐님 오시는 날이 적혀있음
November 15, 2025 at 2:05 AM
빨리 낫고 싶다...!
지금 맛이 안 느껴져서 큰일임.
입맛이 없다니.....
November 15, 2025 at 1:58 AM
야!! 내 두드립 사과잼 다 먹은 녀석 좋은 말로 할 때 나와라. 딱 3초 준다...
November 15, 2025 at 1:17 AM
Reposted by 쥬안
November 14, 2025 at 3:10 AM
비범한 사고 방식이다
November 14, 2025 at 2:46 PM
Reposted by 쥬안
크읏 도시락이니까 어반락아닐까요 (넘
November 14, 2025 at 2:45 PM
Reposted by 쥬안
1020 여성 입장에서 이성애 연애의 리스크가 연애-결혼을 통해 정서적-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 메리트를 추월했다고 보인다.

당신의 남친, 미니 이준석이거나 일베충, 또는 머스크 빠돌이, 아카라이브와 디시인사이드 오타쿠 갤러리 상주자일 수 있습니다 수준 아닌가.
이 전설적인 그래프가 한국 최근 대선만 포함해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November 14, 2025 at 12:12 PM
잃어야 소중함을 깨닫는 “건강”
November 14, 2025 at 2:15 PM
꽁꽁 얼어붙은 구직시장을 쥬안이 걸어갑니다
November 14, 2025 at 2:14 PM
사과잼 엄청 달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단 걸 별로 못 느껴서 허거덩거덩스
November 14, 2025 at 1:56 PM
어라...?
미각이 너무 둔해서 내가 감기 아니라 코로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근데 열 없고 지금 나아가는 단계인 거 같은뎅 뭘까....
November 14, 2025 at 1:55 PM
“피의 걸스나잇”
November 14, 2025 at 1:55 PM
Reposted by 쥬안
같이 가요 자본가 놈들 두들겨 패서 피의 걸스나잇을 하는 거예요.
November 14, 2025 at 1:54 PM
나 다니던 이전 회사가 저랬는데
물론 고의는 아니고 인력이 없어서 (...)
수습 갓 지난 두 명과 수습 기간인 두 명에게
프로젝트 맡김 (...)
왜 나는 가는 회사마다 이렇지!!! ㅠㅠ
November 14, 2025 at 1:53 PM
Reposted by 쥬안
....회사3년만 굴리고 접을껀가보네요....
장기간 굴러야 여러사항 기억했다가 새로 사람오면 알려준다던가 전에 있던 사항들 기억해서 더 좋게 고치거나 터질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데 말이죠...
어쩌다가 회사도 저도 서로 코가 꿰여서 오래 일해보니...
그렇더라고요...이걸 신입한테 하란놈들은 경영을 하는게 아니죠. 인력관리도 못하는게 경영은 싶은거죠...
뽑아 놓고 조금 쓰고 자릅니다ㅋ
그리고 또 뽑음. (어딜까?ㅋ)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새 구직시장엔 수습3개월 쓰고 자르기.가 인사팀 꿀팁으로 유행이랍니다?
A를 100줄께! 하고 뽑고선 3개월 동안 수습월급에 신규 플젝줘서 아이디어 착취 등 빡세게 굴리고.
3개월 후 ‘너랑 안맞는거 같아. 퇴사하던가 니가 지금 받던 수습 연봉 받고 다니던가’ 를 딜로 줍니다ㅋ
A가 거절할 경우 스스로 구직을 포기한걸로 봐 실업급여도 안줌.
진짜 악마임. 다음이 채용한다고 아이디어 빼간게 유행돌아 나쁜놈들 했는데 그 이후 유행이 저딴것
November 13, 2025 at 8:29 AM
삐님 새 프사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어져
매일 저렇게 황제감금 시켜서 맛난 과자 입에 쏙쏙 넣어드리고 싶다
November 14, 2025 at 1:39 PM
오늘까지만 쉬어야지...
November 14, 2025 at 1:31 PM
첫날에 사과잼을 절반 이상 먹어버린 사람이 있다?! 두두둥
November 14, 2025 at 1:17 PM
Reposted by 쥬안
일주일 내내 어떻게 괴담이 끊이질 않냐
November 14, 2025 at 8:37 AM
Reposted by 쥬안
형법 317조 업무상 비밀 눌성
의료법 19조 정보 누설 금지

의사 면허가 문제가 아니라 징역감임
유출된 삼성바이오 징계폴더 내 사내상담소장 의견서jpg
회사에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면 많은 준비를 해서 한번에 단칼에 끝내는 것이 좋음
m.ruliweb.com
November 14, 2025 at 8:53 AM
Reposted by 쥬안
"타밀계 인도 혈통 미국 시민인 라라는 '미국에서 불법으로 거주하고 일한다'는 허위신고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들어가는 등 인종차별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위협이 멤버 가족에게도 향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버겁다'고 말했다."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1000명이 살해 협박…버겁다" 토로 - 아시아경제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게펜 레코드와 손잡고 육성한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캣츠...
www.asiae.co.kr
November 12,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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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쿠팡 새벽배송 도중 숨진 고 오승용씨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직후 영업점에 “이틀 쉬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하루만 쉬고 복귀한 업무 첫날인 지난 10일 새벽 2시9분께 오씨는 택배차량을 몰고 가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끝내 숨졌습니다.
“아버지 묻고 이틀만 쉴게요”…새벽배송 노동자는 하루 쉬고 출근한 날 숨졌다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6: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