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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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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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잊혀진 천사족에 황제님 표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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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뱅쇼기록
레알 푸엔테 세미스윗 레드
배/사과/오렌지
월계수/시나몬/팔각향/꿀
오렌지는 껍질을 넣지않음
향신료는 중간에 뺄것임
강불에 올린뒤 약불로 20분 끓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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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이 와도 자는것 외에 너무나 놀랍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고양이. 이게 맞는 것일까요
December 7,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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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단장 여름이 😙
December 7,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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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수육 한 점 달라고 조르던 콩심이
December 8,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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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에게 거절당한 딸기들.
설향 딸기 맛있드만...🍓
December 8,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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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악마를 소횐하려는 모습이다
December 8,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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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폭행·강간을 저지르고도 배제가 안 됐다. 유상무·유세윤·장동민도 배제되지 않았다.
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을 봤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다.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December 8,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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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셀카
December 8,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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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깬 별이는 콩심이누나의 멱살을 잡고 열심히 그루밍을 한다.
December 7, 2025 at 11:19 PM
December 8,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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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가기 싫어
December 7, 2025 at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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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다동글동글한
December 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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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봐도 여전한 집의 잉잉이 다행히 심하게 삐친 것 같진 않다
December 8, 2025 at 10:07 AM
트친과 기적의 상봉 한 김에
이의신청 하러가야겠다
December 8, 2025 at 11:58 AM
서민통 느껴봤어요
December 8, 2025 at 11:37 AM
학교 도서관에 죠죠시리즈 다잇음 ㅋㅋㅋ;
시험 끝나고 읽는다
December 8,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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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도 아늑해
시내로 나와야만 와이파이가 터지는 고향 온 것 같고 그럼
December 4, 2025 at 1:16 AM
진다...
December 8, 2025 at 11:32 AM
책 빌렷두아
December 8,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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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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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우다다다🐈🐈
December 7,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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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되겠다고 몇번 말했더니
진짜 공부를 하고있는건가.. 대단한 고양이군
December 6,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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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음 의자도 남성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ㅡㅡ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December 7,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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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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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쥐포가 있음)
December 6,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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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December 6, 2025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