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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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잊혀진 천사족에 황제님 표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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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뱅쇼기록
레알 푸엔테 세미스윗 레드
배/사과/오렌지
월계수/시나몬/팔각향/꿀
오렌지는 껍질을 넣지않음
향신료는 중간에 뺄것임
강불에 올린뒤 약불로 20분 끓일예정
December 8,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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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가기 싫어
December 7, 2025 at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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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다동글동글한
December 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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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봐도 여전한 집의 잉잉이 다행히 심하게 삐친 것 같진 않다
December 8, 2025 at 10:07 AM
트친과 기적의 상봉 한 김에
이의신청 하러가야겠다
December 8, 2025 at 11:58 AM
서민통 느껴봤어요
December 8, 2025 at 11:37 AM
학교 도서관에 죠죠시리즈 다잇음 ㅋㅋㅋ;
시험 끝나고 읽는다
December 8,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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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도 아늑해
시내로 나와야만 와이파이가 터지는 고향 온 것 같고 그럼
December 4, 2025 at 1:16 AM
진다...
December 8, 2025 at 11:32 AM
책 빌렷두아
December 8, 2025 at 9:52 AM
Reposted by 두릅깅
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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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우다다다🐈🐈
December 7,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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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되겠다고 몇번 말했더니
진짜 공부를 하고있는건가.. 대단한 고양이군
December 6,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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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음 의자도 남성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ㅡㅡ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December 7,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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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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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쥐포가 있음)
December 6,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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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December 6,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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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석 조아 고먐미 ෆ(՞ ⌯'ᵕ'⌯ ՞)ෆ ̖́-
December 6, 2025 at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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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면 누워서 자...
December 6, 2025 at 10: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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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찾는 법 : 이불 속 확인하기
December 6,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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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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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의견과 같다. 물론 교도소 다녀왔다고 해서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기에 잘못해서 그 벌을 치른 경우에라도 갱생할 희망을 빼앗고 성인이 된 미래까지 짓밟혀야 하나?
우리 사회는 보호자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청소년이 비뚤어지게 됐을 때, 그를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시키기 보다 그에게도 치유되고 반성하고 다른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조진웅이라는 배우에 전혀 관심도 없고 좋아한 적도 없지만.. 그리고 우리나라가 범죄에 비해 형량을 너무나 낮게 내리는 것에 나 또한 불만이고 이에 대해서는 꾸준히 비판과 논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잘못한 것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받고 나온 사람이 그 이후 인생을 살았다고 그것을 뭐라고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고 팬 안할 수도 있고 그런 마음이야 자유고 당연하지만 그 이상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감옥도 그렇고 어쨌든 사법의 궁극적 목적은 갱생인 것이다. 매장이 아니라...
December 6,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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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 때 검색어 뒤에 "-ai"를 붙이시면 검색 결과에 AI 요약이 뜨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AI요약인지 육갑인지가 뜨는데 너무 부정확한 대답을 너무 뻔뻔히 해서 불신만 점점 커저간다
December 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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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미안하다
December 6, 2025 at 5: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