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벨
corason.bsky.social
옹벨
@corason.bsky.social
잡덕🏳️‍🌈
모두 메리크리스마수🎄🎁
December 24,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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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역할
돌덩이처럼 단단한 키위를 사오면
다람쥐가 매일매일 들여다보면서
언제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줌

바로 어제였음
December 11,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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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요즘 면역력 무슨일이여ㅜㅜ염증폭발이네
November 21, 2025 at 2:07 PM
Reposted by 옹벨
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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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옹벨
기후 불안정으로 최근 들어 양상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햄버거·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판매를 중단하거나 원재료 양상추 비중을 줄이는 등 대응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양상추 값 폭등…외식업계 “양배추 혼용하거나 샐러드 판매 중단”
기후 불안정으로 최근 들어 양상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햄버거·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판매를 중단하거나 원재료 양상추 비중을 줄이는 등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매유통정보시스템을 보면, 양상추 1㎏ 도매가격은 현재 5266원이다.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10:00 AM
겨울이 왔구만 좋다 좋아 작년에 못즐긴 겨울 맘껏 즐겨야징 위스키 한병 사놓을까나
November 18, 2025 at 11:35 AM
극우들 시위 극혐 울동네서 주기적으로 하네 🤮
October 10, 2025 at 11:23 AM
블스는 뎀으로 사진 못보내는구나 아쉽
October 7, 2025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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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지 너무 귀여워서 프사
September 4, 2025 at 7:02 AM
Reposted by 옹벨
‘동인녀의 감정’과 ‘동인녀의 감정: 동인판’의 차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보여서 제가 아는 만큼 설명드리자면...

‘동인녀의 감정’은 2020년에 작가가 트위터와 픽시브에 자유연재하던 만화로, 같은 해에 카도카와 코믹스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정식 출간 제목은 『私のジャンルに「神」がいます(제 장르에는 ‘신’이 있습니다)』. 정식 출간본은 출판사 측과의 계약 당시 3권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3권으로 완결.
그 후에 작가가 다시 자유 연재로 이어 그리고 있는 것이 ‘동인판’이며 실제로 일본에서는 동인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동인녀의 감정 1 : 동인판> - 사나다 츠즈루 (지은이), 선정우 (옮긴이)
길찾기 | 2025-09-15 출간 | 7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August 29, 2025 at 6:38 AM
입덕하고싶당ㅜㅜ요즘 맘이 버석버석혀
August 24, 2025 at 3:15 AM
콩국수 땡긴당 얼음동동
August 4,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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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안팎의 땡볕 더위와 인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옷, 모자, 부채, 양산, 깃발, 양말, 타투 등 무지개색을 띤 온갖 물건을 갖춘 이들이 광장을 가득 채웠다. www.hani.co.kr/arti/society...
‘긴 겨울’ 지나 서울 도심에 다시 핀 무지개…“우린 서로의 축복이고 용기”
“우리가 때로 서로의 신념이 다를지라도 우리는 서로의 기도와 용기,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개신교·가톨릭 성직자들이 성소수자와 앨라이(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등 “무지갯빛 사람들”을 위한 ‘축복식’
www.hani.co.kr
June 14,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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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보는데...
트랜스 배제적인 레즈비언 모임에서 만화로 유명한 모 대학과 함께 대전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낸다고 하네요...
우리 공주님들 마법소녀님들 왕자님들 필멸자님들 중에서 가시는 분은 참조하시길
June 5,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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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안정보인데요. 6월 2일에 의안 공개되자마자 반대 위주로 의견이 달리기 시작해서 현재 470여페이지어치가 쌓여있네요. 혐오세력들 정말 너무나 부지런한 것... 어지간한 앨라이들보다 정보가 빨라...
likms.assembly.go.kr/bill/billDet...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
June 4, 2025 at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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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러는데 왜 이겨놓고도 '이렇게 이긴건 이긴게 아님' 같은 식으로 패배감에 젖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니 쟤네는 0.7%차로 이겼는데도 '아무튼 우리가 이겼지?' 하면서 그 난리를 쳤다니까요? 그보다 훨씬 큰 차이로 이겼는데도 '우리는 과반도 못 했어...ㅠ_ㅠ' '쟤네 단일화 했으면 우리 졌어...ㅠ_ㅠ' 이러고 있는 거임? 물론 이런 상황이 얼척없는건 맞지만 어차피 저 당 콘크리트를 몰랐던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차로 이겨 놓고는 진 것처럼 우울해 하는 거에요?
June 3,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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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0.69정도가 딱 맞는데.
June 3, 2025 at 11:30 AM
권영국 후보님 후원해야겠당ㅜㅜ
넘 수고하셨어요
June 3, 2025 at 11:12 AM
Reposted by 옹벨
두근두근하다가도, 왜 우리가 이렇게 마음 졸여야하지? 싶어 화가 난다.
June 3, 2025 at 10:57 AM
Reposted by 옹벨
가좍들아 알지 1 아님 5야
나머지 전부안돼
June 2, 2025 at 12:35 PM
Reposted by 옹벨
개신교는 절대로 민주당의 편이 아니지만, 민주당은 늘 개신교의 편이라는 것이 한국 사회의 큰 비극이다.
차별금지법은 사실상 혐오금지법이고, 극우가 먹고 자라는 게 혐오...
복지, 사회안전망 약화-> 취약계층에게 지원을 빌미로 혐오 전파-> 지지기반 확보 -> 당선 -> 반복
의 사이클인 걸 감안하면 민주당이 왜 저렇게 소극적인 지 이해를 못 하겠다
대형교회들이 세 불리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 교회들이 당신들 편은 아닐 텐데
June 2, 2025 at 1:16 PM
Reposted by 옹벨
롷 최애 즈라한인데 한번도 안그려서 이번 기회에 그림
May 29, 2025 at 11:33 PM
Reposted by 옹벨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다른건 틀리다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틀린건 다르다고 포용하려고 함.
May 28, 2025 at 4: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