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림 넣으면 피규어로 만들어주던 ai있죠? 그걸로 피규어 거래 사기치더라고요 메모인증까지 다 언뜻보면 자연스럽게 합성되어있음 (작성자는 정품의 회사 로고를 알고 있었고 사진의 로고가 다를 뿐더러 자꾸 바뀌는 걸로 의심함)
거래에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메모인증도 안심못함.
예전에 그림 넣으면 피규어로 만들어주던 ai있죠? 그걸로 피규어 거래 사기치더라고요 메모인증까지 다 언뜻보면 자연스럽게 합성되어있음 (작성자는 정품의 회사 로고를 알고 있었고 사진의 로고가 다를 뿐더러 자꾸 바뀌는 걸로 의심함)
거래에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메모인증도 안심못함.
햄버거가 너무 땡기니 저녁에 먹어야지
햄버거가 너무 땡기니 저녁에 먹어야지
운영사 “고인 과로사는 허위사실, 주 80시간 근무는 일방 주장” … ‘유족·고인 명예훼손 금지, 근로시간 다툼 중단’ 합의위반 논란도
입력 2025.12.15 07:30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운영사 “고인 과로사는 허위사실, 주 80시간 근무는 일방 주장” … ‘유족·고인 명예훼손 금지, 근로시간 다툼 중단’ 합의위반 논란도
입력 2025.12.15 07:30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무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지금은 못먹고 좀더 오래 익혀서 먹을 예정 히히
오코노미야끼 어묵은 삼진어묵 가게에사 먹고 맛있어서 해본건데 역시 가게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
무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지금은 못먹고 좀더 오래 익혀서 먹을 예정 히히
오코노미야끼 어묵은 삼진어묵 가게에사 먹고 맛있어서 해본건데 역시 가게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피싱전화를 통해 퓨니코드를 사용한 사기사이트로 접속하게 해요. 해당 페이지에는 주민번호/이름 등을 입력하게 합니다. 당연히 인증이니 그럴만하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공인인증서 없는데서 1차 탈락)
2. 가짜 사건번호를 불러주면서 (당연히 25년 3월에 고합이 8천번대가 나올리 만무) 조회를 요구합니다. 1에서 따낸 주민등록번호로 자동완성되어서 아래와 같은 기묘한 사건파일이 나옵니다.
이후의 패턴이 굉장히 골때리는데요.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피싱전화를 통해 퓨니코드를 사용한 사기사이트로 접속하게 해요. 해당 페이지에는 주민번호/이름 등을 입력하게 합니다. 당연히 인증이니 그럴만하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공인인증서 없는데서 1차 탈락)
2. 가짜 사건번호를 불러주면서 (당연히 25년 3월에 고합이 8천번대가 나올리 만무) 조회를 요구합니다. 1에서 따낸 주민등록번호로 자동완성되어서 아래와 같은 기묘한 사건파일이 나옵니다.
이후의 패턴이 굉장히 골때리는데요.
n.news.naver.com/article/214/...
지문과 유전자, 홍채 정보, 그리고 가족(부모,형제자매,자녀)들의 정보까지 추가될 수 있다.
트럼프 엿 먹어.
n.news.naver.com/article/214/...
지문과 유전자, 홍채 정보, 그리고 가족(부모,형제자매,자녀)들의 정보까지 추가될 수 있다.
트럼프 엿 먹어.
체력이 없거나
할게 많아서 뭘 먼저해야할지 우선순위를 못정하고 널부러져있거나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놀다가 늦게 자는 날이 반복된다...
체력이 없거나
할게 많아서 뭘 먼저해야할지 우선순위를 못정하고 널부러져있거나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놀다가 늦게 자는 날이 반복된다...
아니면 김밥을 같이 먹던가
아니면 김밥을 같이 먹던가
1위 당신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기분♪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해 보자.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 끝내주게 숨쉬기
1위 당신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기분♪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해 보자.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 끝내주게 숨쉬기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과도한 노동으로 택배기사를 죽게했나요?
비인간적인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를 죽게 했나요? 왜 연행하나요?
대표는 그냥 도망갔는데요???????
과도한 노동으로 택배기사를 죽게했나요?
비인간적인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를 죽게 했나요? 왜 연행하나요?
대표는 그냥 도망갔는데요???????
계엄군이 깨고 들어온 방은 본청 233호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그 앞에서 방호과의 박유수 주무관은 그냥 무장 하나 없이 계엄군 두 명의 목을 양팔로 걸고 늘어져서 어떻게든 계엄군의 진입을 늦추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옆방에서 계엄군의 군홧발이 낸 시끄럽던 소리만 듣고 있었다니...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이틀 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계획을 알린 뒤 추 전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통화에서 '민주당이 반국가적 행위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할 것을 예고했고 윤 전 대통령은 '그래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계엄군이 깨고 들어온 방은 본청 233호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그 앞에서 방호과의 박유수 주무관은 그냥 무장 하나 없이 계엄군 두 명의 목을 양팔로 걸고 늘어져서 어떻게든 계엄군의 진입을 늦추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옆방에서 계엄군의 군홧발이 낸 시끄럽던 소리만 듣고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