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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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nuta.bsky.social
까누타
@ccanuta.bsky.social
젤다를 매우 좋아합니다. 밥 사진 위주.
보온병에 어묵 가득~
December 16, 2025 at 2:28 AM
부산에서 사온 삼진어묵으로 어묵탕과 오코노미야끼 어묵ㅇ0ㅇ
무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지금은 못먹고 좀더 오래 익혀서 먹을 예정 히히
오코노미야끼 어묵은 삼진어묵 가게에사 먹고 맛있어서 해본건데 역시 가게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
December 15, 2025 at 10:05 AM
코바늘로 뜬 토마토 꼭다리 씻었는데 너무 불가사리같넼ㅋ큐ㅠㅠㅠㅠㅠ
December 13, 2025 at 1:50 AM
편의점에 아침 사러갔다가 케데헌 컵라면 발견하고 미라를 겟ㅇ0ㅇ 뭔가 그냥먹기보단 새우라던가 계란을 같이 넣어야할거같은 느낌이넹
아니면 김밥을 같이 먹던가
December 12, 2025 at 1:41 AM
예쁘게 정리하진 않았지만 우리집 트리 ㅇ0ㅇ)~
방 전체를 꾸미는 것도 취향이 아니고 그거 치우눈것도 내가 다해야하니까 원룸에 살던 시절부턴가? 걍 조그만 트리 하나 해서 선반위에 두는걸로 장식 끝
다른 명절엔 딱히 뭘 안꾸며두긴하는데 만약한다고해도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눈에 잘 들어오는 선반 위에만 쬐끔 장식할듯
December 11, 2025 at 3:24 AM
으 빠진코가 있나 보다가 10단정도 아래에 1코가 2코로 증식해버린 부분을 발견하고 그 줄만 풀어서 수정했다가 너무 실이 떠서 그 코 주변의 단을 여러개 풀어서 고쳤다가 다 떠버림....ㅇ<-< 어휴
아마 가디건의 등판 아래쪽인거같으니 그냥 무시하고 하겠지만 슬프군 큭
좀 균일하지 않은 코가 군데군데 있는데 세탁의 신이 도와주시길 ㅇ<-<
이상해도 걍 입을거지만ㅇ0ㅇ)~
December 10, 2025 at 1:04 PM
스시베이크 ㅇ0ㅇ
대충 만들었는데 채소를 안넣어서 너무 식감이 부드럽기만하네..맛은 있지만.
다음엔 곁들일 양파나 파나 오이라도 준비해야할듯
December 7, 2025 at 4:33 AM
9배나 더 많다니 진짜 잡다하게 봤구만 뜨개질 튜토리얼 본것도 합친거겠지?
December 6, 2025 at 3:39 AM
우리집 우동정식~
December 5, 2025 at 9:14 AM
아니 첫눈은 원래 좀 살살 내리고 마는거 아닌가? 아냐??
December 4, 2025 at 10:29 AM
이거 다음달에 여행가기 전엔 다 뜨고 싶은데 가능할것인가 ㅇ<-<
남은 몸통, 소매 둘, 고무단, 버튼밴드...까지 생각하면 안될라나
몸통뜨면 단추 크기보고 집에있는걸로 될지 새로사야할지 봐야겠다
November 24, 2025 at 4:15 PM
냉동만두랑 새우, 연두부 넣고 만든 완탕풍 만두국
몸이 안좋을땐 부드러운게 역시 좋아~
November 19, 2025 at 6:23 AM
계란 2개에 오이랑 후무스
맛있긴했는데 먹고 밖에 산책나왔더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ㅇ<-< 뜨듯한거였으면 더 좋았을듯ㅜㅠㅠㅜㅜ
November 17, 2025 at 3:54 AM
간장콜라찜닭
다음에 닭다리살 정육으로 해보고싶네
이번엔 양파만 넣었지만 버섯이나 대파도 곁들이고 싶군..
November 17, 2025 at 12:06 AM
어제만든 텀블러 홀더
튜토리얼에서는 면사를 추천한다고했는데 적당한 크기의 실로 갖고있던게 다이소 폴리에스터 실이라 일단 이걸로 만듦ㅇ0ㅇ
써보고 너무 약하다 싶으면 면사로 또 만들어봐야지
November 15, 2025 at 11:45 PM
뿌리있는 대파 사서 줄기 자르고 뿌리만 깨끗이 씻어 화분에 심으면 이렇게 자라지 음하하하
November 15, 2025 at 3:13 AM
헤헤헤헿ㅎ헤헿 탄산음료는 캔이 맛있는데 가게에서 안판단말이지...집에서 사다가 마시는게 더 싸긴하지만 밖에서도 캔 탄산수 마시고싶은데...
November 14, 2025 at 1:20 AM
돈까스 덮밥~
정말 그대로 밥에 돈까스얼리고 소스뿌린 덮밥
November 13, 2025 at 10:03 AM
어제 집에서 해먹은 마라탕~
집에서할때 목이를 넣으면 가게에서 먹는 느낌과 살짝 비슷해져서 좋음 히히
물론 연근 넘으면 더 좋음
다음엔 마라소스만 나중에 넣고 땅콩버터까지만 미리 국물에 섞거나 맑은 찜 요리를 마라땅콩버터 소스에 찍어먹어봐야겠다
November 12, 2025 at 2:22 AM
체중 감량중이라 이렇게 먹는게 맞긴한데 그런 기특한 행각으로 점심을 싼건 아니고
걍 냉장고에 있던 고구마랑 계란 처리겸 싸옴
November 11, 2025 at 3:37 AM
양념돼지갈비~
요새 이게 왜이리 맛있지; 예전엔 고기를 양파, 버섯이랑 소금후추 넣어서 볶아먹는걸 더 자주했는데 갑자기 이 양념이 너무너무 땡기네
November 8, 2025 at 10:11 AM
물을 안가져가면 공원앞 편의점에서 자꾸 물이나 간식을 사니까 집에서 땅콩버터 오징어맛 프레첼 남은거랑 카야잼 샌드위치에 우롱차 냉침해서 가져갔는데 소풍같아서 좋았당
November 8, 2025 at 4:52 AM
초막골 맹꽁이
맹꽁이맞나? 맹꽁이 습지원있어서 맹꽁이라고 생각하고있긴한데..
November 8, 2025 at 4:50 AM
공원에 너무 예뻤던 나무..
November 8, 2025 at 4:49 AM
오늘은 만두랑 배추를 쪄서 폰즈에 찍어먹음
왠지 만두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아쉽네
내일 남은 만두랑 배추로 만두국해야지 히히 만두국으로 만들면 입에 잘안맞는 만두도 엔간하면 다 맛있어져~
November 6,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