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지금은 못먹고 좀더 오래 익혀서 먹을 예정 히히
오코노미야끼 어묵은 삼진어묵 가게에사 먹고 맛있어서 해본건데 역시 가게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
무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지금은 못먹고 좀더 오래 익혀서 먹을 예정 히히
오코노미야끼 어묵은 삼진어묵 가게에사 먹고 맛있어서 해본건데 역시 가게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
아니면 김밥을 같이 먹던가
아니면 김밥을 같이 먹던가
방 전체를 꾸미는 것도 취향이 아니고 그거 치우눈것도 내가 다해야하니까 원룸에 살던 시절부턴가? 걍 조그만 트리 하나 해서 선반위에 두는걸로 장식 끝
다른 명절엔 딱히 뭘 안꾸며두긴하는데 만약한다고해도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눈에 잘 들어오는 선반 위에만 쬐끔 장식할듯
방 전체를 꾸미는 것도 취향이 아니고 그거 치우눈것도 내가 다해야하니까 원룸에 살던 시절부턴가? 걍 조그만 트리 하나 해서 선반위에 두는걸로 장식 끝
다른 명절엔 딱히 뭘 안꾸며두긴하는데 만약한다고해도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눈에 잘 들어오는 선반 위에만 쬐끔 장식할듯
아마 가디건의 등판 아래쪽인거같으니 그냥 무시하고 하겠지만 슬프군 큭
좀 균일하지 않은 코가 군데군데 있는데 세탁의 신이 도와주시길 ㅇ<-<
이상해도 걍 입을거지만ㅇ0ㅇ)~
아마 가디건의 등판 아래쪽인거같으니 그냥 무시하고 하겠지만 슬프군 큭
좀 균일하지 않은 코가 군데군데 있는데 세탁의 신이 도와주시길 ㅇ<-<
이상해도 걍 입을거지만ㅇ0ㅇ)~
대충 만들었는데 채소를 안넣어서 너무 식감이 부드럽기만하네..맛은 있지만.
다음엔 곁들일 양파나 파나 오이라도 준비해야할듯
대충 만들었는데 채소를 안넣어서 너무 식감이 부드럽기만하네..맛은 있지만.
다음엔 곁들일 양파나 파나 오이라도 준비해야할듯
남은 몸통, 소매 둘, 고무단, 버튼밴드...까지 생각하면 안될라나
몸통뜨면 단추 크기보고 집에있는걸로 될지 새로사야할지 봐야겠다
남은 몸통, 소매 둘, 고무단, 버튼밴드...까지 생각하면 안될라나
몸통뜨면 단추 크기보고 집에있는걸로 될지 새로사야할지 봐야겠다
몸이 안좋을땐 부드러운게 역시 좋아~
몸이 안좋을땐 부드러운게 역시 좋아~
맛있긴했는데 먹고 밖에 산책나왔더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ㅇ<-< 뜨듯한거였으면 더 좋았을듯ㅜㅠㅠㅜㅜ
맛있긴했는데 먹고 밖에 산책나왔더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ㅇ<-< 뜨듯한거였으면 더 좋았을듯ㅜㅠㅠㅜㅜ
다음에 닭다리살 정육으로 해보고싶네
이번엔 양파만 넣었지만 버섯이나 대파도 곁들이고 싶군..
다음에 닭다리살 정육으로 해보고싶네
이번엔 양파만 넣었지만 버섯이나 대파도 곁들이고 싶군..
튜토리얼에서는 면사를 추천한다고했는데 적당한 크기의 실로 갖고있던게 다이소 폴리에스터 실이라 일단 이걸로 만듦ㅇ0ㅇ
써보고 너무 약하다 싶으면 면사로 또 만들어봐야지
튜토리얼에서는 면사를 추천한다고했는데 적당한 크기의 실로 갖고있던게 다이소 폴리에스터 실이라 일단 이걸로 만듦ㅇ0ㅇ
써보고 너무 약하다 싶으면 면사로 또 만들어봐야지
정말 그대로 밥에 돈까스얼리고 소스뿌린 덮밥
정말 그대로 밥에 돈까스얼리고 소스뿌린 덮밥
집에서할때 목이를 넣으면 가게에서 먹는 느낌과 살짝 비슷해져서 좋음 히히
물론 연근 넘으면 더 좋음
다음엔 마라소스만 나중에 넣고 땅콩버터까지만 미리 국물에 섞거나 맑은 찜 요리를 마라땅콩버터 소스에 찍어먹어봐야겠다
집에서할때 목이를 넣으면 가게에서 먹는 느낌과 살짝 비슷해져서 좋음 히히
물론 연근 넘으면 더 좋음
다음엔 마라소스만 나중에 넣고 땅콩버터까지만 미리 국물에 섞거나 맑은 찜 요리를 마라땅콩버터 소스에 찍어먹어봐야겠다
걍 냉장고에 있던 고구마랑 계란 처리겸 싸옴
걍 냉장고에 있던 고구마랑 계란 처리겸 싸옴
요새 이게 왜이리 맛있지; 예전엔 고기를 양파, 버섯이랑 소금후추 넣어서 볶아먹는걸 더 자주했는데 갑자기 이 양념이 너무너무 땡기네
요새 이게 왜이리 맛있지; 예전엔 고기를 양파, 버섯이랑 소금후추 넣어서 볶아먹는걸 더 자주했는데 갑자기 이 양념이 너무너무 땡기네
맹꽁이맞나? 맹꽁이 습지원있어서 맹꽁이라고 생각하고있긴한데..
맹꽁이맞나? 맹꽁이 습지원있어서 맹꽁이라고 생각하고있긴한데..
왠지 만두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아쉽네
내일 남은 만두랑 배추로 만두국해야지 히히 만두국으로 만들면 입에 잘안맞는 만두도 엔간하면 다 맛있어져~
왠지 만두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좀 아쉽네
내일 남은 만두랑 배추로 만두국해야지 히히 만두국으로 만들면 입에 잘안맞는 만두도 엔간하면 다 맛있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