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듭
@butterflykno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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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것 = 친환경" 이걸 기치로 지자체들이 달려들다보니 그 성과를 평가하기 좋은 "총 몇km (혹은 mile)"를 확충하기 위해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가 갑자기 늘어났고, 자동차 이외의 다른 종류의 바퀴달린 교통수단들이 엉망진창으로 도로를 점유하기 시작했다. 뉴욕도 예외는 아니고 서울도 아마 예외는 아닐 듯 하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January 17, 2024 at 4:13 AM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것 = 친환경" 이걸 기치로 지자체들이 달려들다보니 그 성과를 평가하기 좋은 "총 몇km (혹은 mile)"를 확충하기 위해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가 갑자기 늘어났고, 자동차 이외의 다른 종류의 바퀴달린 교통수단들이 엉망진창으로 도로를 점유하기 시작했다. 뉴욕도 예외는 아니고 서울도 아마 예외는 아닐 듯 하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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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를 가장 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공감하고 잘 새겨야 할 타래. 사회적 변화가 시급하지만 일단 개인적으로라도 보행자 우선을 최대한 준수하려고 노력중.(자동차에게 세배로 화가 나는 부작용 있음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것 = 친환경" 이걸 기치로 지자체들이 달려들다보니 그 성과를 평가하기 좋은 "총 몇km (혹은 mile)"를 확충하기 위해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가 갑자기 늘어났고, 자동차 이외의 다른 종류의 바퀴달린 교통수단들이 엉망진창으로 도로를 점유하기 시작했다. 뉴욕도 예외는 아니고 서울도 아마 예외는 아닐 듯 하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그 단적인 예가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에게도 욕을 하고 보행자에게도 욕을 한다. 이 정리안된 상황에 전동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January 17, 2024 at 1:19 PM
따릉이를 가장 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공감하고 잘 새겨야 할 타래. 사회적 변화가 시급하지만 일단 개인적으로라도 보행자 우선을 최대한 준수하려고 노력중.(자동차에게 세배로 화가 나는 부작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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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 부탁이니까... 건강검진 무리해서라도 제때 받으세요.
January 17, 2024 at 8:36 AM
여러분 제발 부탁이니까... 건강검진 무리해서라도 제때 받으세요.
저는 김나듭이 아니라 최나듭이 되었습니다 (기어코 또 실을 사서 성을 갈았다는 뜻)
January 17, 2024 at 3:26 AM
저는 김나듭이 아니라 최나듭이 되었습니다 (기어코 또 실을 사서 성을 갈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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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쪼개고 쪼개서 드디어 완독함.
1. 철학이란 의외로 멀지 않고, 자기가 살고 겪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부득불 언어와 체계로 정리해보려는 시도임을...새삼 깨달음. 내가 실존주의라는 언어를 알기도 전에, 삶의 결을 실존주의로 살려던 인간이었음을 깨닫다...
2. 추천해주신 분 말에 의하면, 본격적인 책들은 공산주의와의 싸움 진행중인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없다곤 하는데, 책 내 사상갈등 보면 그럴만하지-싶고
3. 이 책은 정리도 잘 되어있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의의가 있어, 실존주의 입문으로 읽기 좋다.
1. 철학이란 의외로 멀지 않고, 자기가 살고 겪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부득불 언어와 체계로 정리해보려는 시도임을...새삼 깨달음. 내가 실존주의라는 언어를 알기도 전에, 삶의 결을 실존주의로 살려던 인간이었음을 깨닫다...
2. 추천해주신 분 말에 의하면, 본격적인 책들은 공산주의와의 싸움 진행중인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없다곤 하는데, 책 내 사상갈등 보면 그럴만하지-싶고
3. 이 책은 정리도 잘 되어있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의의가 있어, 실존주의 입문으로 읽기 좋다.
January 17, 2024 at 12:03 AM
<살구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쪼개고 쪼개서 드디어 완독함.
1. 철학이란 의외로 멀지 않고, 자기가 살고 겪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부득불 언어와 체계로 정리해보려는 시도임을...새삼 깨달음. 내가 실존주의라는 언어를 알기도 전에, 삶의 결을 실존주의로 살려던 인간이었음을 깨닫다...
2. 추천해주신 분 말에 의하면, 본격적인 책들은 공산주의와의 싸움 진행중인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없다곤 하는데, 책 내 사상갈등 보면 그럴만하지-싶고
3. 이 책은 정리도 잘 되어있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의의가 있어, 실존주의 입문으로 읽기 좋다.
1. 철학이란 의외로 멀지 않고, 자기가 살고 겪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부득불 언어와 체계로 정리해보려는 시도임을...새삼 깨달음. 내가 실존주의라는 언어를 알기도 전에, 삶의 결을 실존주의로 살려던 인간이었음을 깨닫다...
2. 추천해주신 분 말에 의하면, 본격적인 책들은 공산주의와의 싸움 진행중인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없다곤 하는데, 책 내 사상갈등 보면 그럴만하지-싶고
3. 이 책은 정리도 잘 되어있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의의가 있어, 실존주의 입문으로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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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시민위원으로 연대해 주세요. 개인 1만원, 단체 5만원부터 후원 가능.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이 되어주세요!
2024년 4월이면 4.16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됩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끝까��...
docs.google.com
January 16, 2024 at 10:36 AM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시민위원으로 연대해 주세요. 개인 1만원, 단체 5만원부터 후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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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일을 해야 되지? 저기 저 자본가는 핑핑 놀잖아요
January 15, 2024 at 6:32 AM
인간이 왜 일을 해야 되지? 저기 저 자본가는 핑핑 놀잖아요
What Happens When We Deny People Abortions? | Diana Greene Foster | TED
youtu.be/L-FTI14OVrg?...
youtu.be/L-FTI14OVrg?...
What Happens When We Deny People Abortions? | Diana Greene Foster | TED
How does getting an abortion — or not — influence a woman's life? Demographer Diana Greene Foster puts forward the results of The Turnaway Study, her landmar...
youtu.be
January 12, 2024 at 1:51 PM
What Happens When We Deny People Abortions? | Diana Greene Foster | TED
youtu.be/L-FTI14OVrg?...
youtu.be/L-FTI14OV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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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전 부국장은 지난해 12월29일 SNS에 “독자와 선배들, 충청리뷰 그 이름을 기억하고 아끼는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저항했다는 걸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썼다. 충북민언련은 해당 내용을 인용하며 “그 외로운 싸움에서 신문사를 지켜온 기자들이 쉬운 타협의 길이 아닌 수십 년 몸담은 고향을 떠나는 결단을 내린 데에 큰 존경과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
나라가 1년 2년도 아니고, 40년이나 후진하다니...
나라가 1년 2년도 아니고, 40년이나 후진하다니...
January 12, 2024 at 11:17 AM
```박소영 전 부국장은 지난해 12월29일 SNS에 “독자와 선배들, 충청리뷰 그 이름을 기억하고 아끼는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저항했다는 걸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썼다. 충북민언련은 해당 내용을 인용하며 “그 외로운 싸움에서 신문사를 지켜온 기자들이 쉬운 타협의 길이 아닌 수십 년 몸담은 고향을 떠나는 결단을 내린 데에 큰 존경과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
나라가 1년 2년도 아니고, 40년이나 후진하다니...
나라가 1년 2년도 아니고, 40년이나 후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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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하니까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트랜스젠더퀴어 뿐만 아니라 시스젠더들도 다들 평소에 젠더 수행을 항상 하고 있는 거라는 걸 알면 좋겠다.
January 12, 2024 at 11:51 AM
옷차림하니까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트랜스젠더퀴어 뿐만 아니라 시스젠더들도 다들 평소에 젠더 수행을 항상 하고 있는 거라는 걸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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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5천6백여 명 중 1천2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imnews.imbc.com/replay/2024/...
옥시 이어 SK케미칼·애경도 유죄‥"전국민 상대 독성실험"
2011년에 처음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미 1천2백 명 넘는 피해자가 숨졌는데요.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가습기 메이트'의 제조사 SK케미칼과 판매사...
imnews.imbc.com
January 11, 2024 at 12:57 PM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5천6백여 명 중 1천2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imnews.imbc.com/replay/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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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들이 세금 더 내면 서민이 죽는다는 건 정말... '아무말'이라서... 이것이 언론을 통해 공인의 말로서 퍼진다는 것이... 원통한 일이다.
윤가놈이 경제에 대해 알고 모르고 그런 게 중요한 정도의 말도 아니다. 이건 그냥 노골적인 믿음에 가깝고 심지어는 그 당의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다 빨갱이새끼'라고 믿는 지지자들마저도 '어?' 하고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볼 만한 말이다.
내가 경제학을 잘 알았으면 너무 열불 터져서 저 미친 아가리를 쪽 찢어놓자고 했을 거 같다.(...
윤가놈이 경제에 대해 알고 모르고 그런 게 중요한 정도의 말도 아니다. 이건 그냥 노골적인 믿음에 가깝고 심지어는 그 당의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다 빨갱이새끼'라고 믿는 지지자들마저도 '어?' 하고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볼 만한 말이다.
내가 경제학을 잘 알았으면 너무 열불 터져서 저 미친 아가리를 쪽 찢어놓자고 했을 거 같다.(...
January 10, 2024 at 4:00 PM
있는 사람들이 세금 더 내면 서민이 죽는다는 건 정말... '아무말'이라서... 이것이 언론을 통해 공인의 말로서 퍼진다는 것이... 원통한 일이다.
윤가놈이 경제에 대해 알고 모르고 그런 게 중요한 정도의 말도 아니다. 이건 그냥 노골적인 믿음에 가깝고 심지어는 그 당의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다 빨갱이새끼'라고 믿는 지지자들마저도 '어?' 하고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볼 만한 말이다.
내가 경제학을 잘 알았으면 너무 열불 터져서 저 미친 아가리를 쪽 찢어놓자고 했을 거 같다.(...
윤가놈이 경제에 대해 알고 모르고 그런 게 중요한 정도의 말도 아니다. 이건 그냥 노골적인 믿음에 가깝고 심지어는 그 당의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다 빨갱이새끼'라고 믿는 지지자들마저도 '어?' 하고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볼 만한 말이다.
내가 경제학을 잘 알았으면 너무 열불 터져서 저 미친 아가리를 쪽 찢어놓자고 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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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내몰리는 가사노동 가치는 490조9천억원(2019년 기준, 통계청)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5.5%를 차지한다. 그러나 가사·돌봄 노동은 ‘공짜’ 노동으로 취급받는 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배우자가 국민연금 가입자인 전업주부는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돼, 남편과 이혼하거나 별거하게 되면 노후보장 사각지대에 빠진다.
www.hani.co.kr/arti/society...
www.hani.co.kr/arti/society...
40대 된 ‘82년생 김지영’이 묻는다…주부연금은요?
20대 초반 축전기(콘덴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5년 동안 현장직 노동자로 일하던 정아무개(56)씨는 아들을 낳은 뒤 퇴사해야 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
www.hani.co.kr
January 11, 2024 at 12:19 PM
여성이 내몰리는 가사노동 가치는 490조9천억원(2019년 기준, 통계청)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5.5%를 차지한다. 그러나 가사·돌봄 노동은 ‘공짜’ 노동으로 취급받는 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배우자가 국민연금 가입자인 전업주부는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돼, 남편과 이혼하거나 별거하게 되면 노후보장 사각지대에 빠진다.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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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e codes are going away soon 🙃
January 9, 2024 at 7:35 PM
Invite codes are going away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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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장연 간부가 휠체어 이송이 가능한 경찰 호송차를 기다리기 위해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 50여분 동안 역사 밖에서 대기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지하철 침묵시위’ 전장연 대표 연행…혹한 속 실외 50분 대기
지하철 혜화역에서 출근길 침묵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전장연 간부가 휠��...
www.hani.co.kr
January 8, 2024 at 11:37 AM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장연 간부가 휠체어 이송이 가능한 경찰 호송차를 기다리기 위해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 50여분 동안 역사 밖에서 대기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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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말했지만.… 페미니즘의 이름을 빌려 트랜스젠더를 불링하는 방식이 명백하게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먹금”만을 고수하다못해 그걸 퍼나르고 느슨하게 연대하고.…그 태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처입히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봐야한다
트위터에 있었을 때 얘기인데
트랜스 혐오자들의 트윗을 rt하는 "페미니스트" 트친들의 행동들이 항상 짜증이 났다.
트랜스 혐오자들의 트윗을 rt하는 "페미니스트" 트친들의 행동들이 항상 짜증이 났다.
January 2, 2024 at 6:05 PM
며칠전에도 말했지만.… 페미니즘의 이름을 빌려 트랜스젠더를 불링하는 방식이 명백하게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먹금”만을 고수하다못해 그걸 퍼나르고 느슨하게 연대하고.…그 태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처입히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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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 여성의 우울증 경험률이 한국 여성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ww.hani.co.kr/arti/society...
결혼이주여성 27.4% 우울증 경험…한국여성의 2배
한국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 여성의 우울증 경험률이 한국 여성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
www.hani.co.kr
January 1, 2024 at 3:06 AM
한국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 여성의 우울증 경험률이 한국 여성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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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24년도 어떻게든 잘 해내봅쉬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24년도 어떻게든 잘 해내봅쉬다!
December 31, 2023 at 3:26 PM
블친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24년도 어떻게든 잘 해내봅쉬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24년도 어떻게든 잘 해내봅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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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 옷만 뜨다가 오랜만에 인형 뜨니까 재밌다
December 31, 2023 at 9:31 AM
요즘 사람 옷만 뜨다가 오랜만에 인형 뜨니까 재밌다
Reposted by 나듭
한해동안 만난 다정한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다정해서 그때도 다정했던 게 아니라, 저마다 한정된 다정함을 흔쾌히 내어준 것이겠죠. 그 다정함에 또 감사하며.
December 30, 2023 at 1:19 AM
한해동안 만난 다정한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다정해서 그때도 다정했던 게 아니라, 저마다 한정된 다정함을 흔쾌히 내어준 것이겠죠. 그 다정함에 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