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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t.bsky.social
전직 번역가 현직 왜노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는 앨라이 크리스천. 사축 성분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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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November 14, 2024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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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져서 여기 오신 친구 여러분, 트위터 회복되어도 돌아가지 말고 그냥 쭉 여기 계세요. 가지 마. 여기서 나랑 놀아.
May 24,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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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투표 하고 왔어요!
May 24, 2025 at 5:04 AM
어이고 트위터 불났구만;
May 24,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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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 이유라고 받음

12월 3일 10시 30분 계엄 선포
十ニ월(王)/ 三일 十시(王) / 三十분(王)
December 4, 2024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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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뉴스 보는데 어젯밤에 국회 앞에 달려간 시민 인터뷰하는데 “수원에서 달려왔어요. 내일 일도 해야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이러는 거 보고 피식 웃음이 나오고 말았어요. 아 한국이여 한국인이여. 민주주의 지키러 오밤중에 달려가고 그때는 계엄 해제도 안 된 상황이지만 출근 얘기는 빠지지 않아……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유머:
여러분 우리는 "계엄이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의 업적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젠장!
December 4, 2024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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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보수가 경제를 살린다고? 미친놈들
최소한 한국 보수는 일제 강점기부터 유구히 자기 잇속 차리는 데만 진심이었다
December 3, 2024 at 4:06 PM
이제 자도 되나?....
December 3, 2024 at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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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에 대한 문민통제 제대로 해야할 것이고(더이상 군출신 국방부장관 임명하지 말고, 민간 출신이 육해공 모두 통제하고 참모총장은 조언자 역할만 하도록 해야한다) 검찰은 해체후 재수립 수준의 개혁을, 언론과 댓글부대 카르텔 파괴가 필수다.. 이거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음.
December 3, 2024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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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이라는 것은 사실 본회의에 부의되는 의안과 사건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대통령실에서 제대로된 통고를 했을 리가 없으므로 국회에서 빠르게 계엄령 해제를 하기 위해 지금 의안과에서 본회의에 부의할 의안을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 문제고 그 분들도 다 나름 평생 법을 다뤄오신 분들인데 최선을 다하고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December 3, 2024 at 3:59 PM
블스로 복귀.
December 3, 2024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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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들 싸워서 이기고 살아봅시다
December 3, 2024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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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돌아가지마요… ㅠㅠ
December 21, 2023 at 6:42 AM
X죽으니 다 여기로 오네,ㅋㅋㅋ
December 21, 2023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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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서버 담당자의 손길이 바빠졌다.

”무슨 일이야!“
”트래픽이…트래픽이 몰려옵니다!!“
”다운은 안 돼. 어떻게든 서버를 사수해!“
”무리입니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대체 원인이 뭐야!!“
”원인은 지금 알아보고 있는…오, 이런…“
”왜? 뭔데?“
”…패턴 청! 머스크입니다!!“
”이런 머스크 멜론 같은 놈이!!!!“
September 19, 2023 at 2:48 AM
한국갈 준비로 핸드폰을 아하모로 번이하고 전리품으로 픽셀7a를 얻었다(?)
November 5, 2023 at 10:24 AM
픽셀8 발표 대기중.
www.youtube.com/live/pxlaUCJ...
October 4, 2023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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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의 작가성으로 일그러진 부모자식관계나 성적 농담때문에 무시당하기 일쑤인 것이 '허구적 존재'에 대한 애정. "지금까지 고마웠어, 하지만 이젠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가야 해"나 "꿈과 현실의 경계가 대체 어디란 말인가?"라는 문제틀과는 또 별개로, "꿈 속 존재들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는가, 그들도 그들 나름의 삶을 꾸릴 권리가 있지 않은가?"라는, 허구적 존재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했음. <블랙 락 슈터TVa>가 대표적이고 <마요이가>도 사실 비슷한 테마를 갖고 있었음.
September 22, 2023 at 11:44 AM
블스는 이 버그 대체 언제 고칠거야?
September 23, 2023 at 12:19 PM
아 오늘도 F1이 꿀잼이었다. 피아스트리는 3년계약 할 만한 실력자란 걸 보여줬네.

한편 페라리 니들은 빨리 해체해라 좀.
September 23, 2023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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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정책을 비롯해 오덕질도 결국 민주당 정권이 한 것임을 요즘 오덕들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오덕질을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건 늘 민주당 정권이었다. '편하지 않아야' 즉 대중들 사이에서 희귀성이 있어야 덕질 레이더가 발동하는 이들도 있긴 하지만, 실상 덕질의 대중화는 언제나 정치가 민주적으로 안정화해야 가능한 일이었고, 반대로 평화 덕질이 불가능했던 건 길거리에서 사람이 경찰에게 갇히고 처맞았을 때였고 만화와 게임이 사회문제의 근원이란 소리 들을 때였다.
September 2, 2023 at 7: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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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초대장이 남아돌지만 친구가 없어서 못 주는 사람 모임
September 1, 2023 at 3: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