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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비건 퀴어 활동가 어쩌구였는데 지금은..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찌꺼기입니다. 비건은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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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가리키는 전문 용어가 있구만.. situational intelligence (상황 인지력) 래. 상황을 읽는 능력(공간, 시간, 대상, 사람) 관계성을 바로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관장하는 능력이라고
October 30,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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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저상태 아닌가 통계상으론 남초로 잡히는것도 그 이유고… 트위터 블스 텔레그램 셋다 좌파랑 섹스어쩌구가 붙어있고 갓반인일수록 저기서 섹계를 봄
November 1,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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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성평등부가 청년 남성의 역차별 호소와 여성이 겪는 구조적 차별을 동일 선상에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홍찬숙 객원연구원은 '사회과학과 정책의 맥락에서 차별은 구조화된 집합적 불평등의 결과를 뜻하며, 여러 연구에서 이런 차별의 주된 피해자는 여성으로 드러난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김엘리 연구교수는 '20대 남성 달래기와 같은 정치인들의 행보는 젠더 갈등을 만들고 심화시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여성 지우고 남성 역차별 찾는다는 성평등부, 모두의 부처가 되려면?
지난달 1일,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로 확대·개편됐다. 2001년 여성부 출범 이후 24년 만에 부처 명칭에서 여성이 사라진 것이다. 새로 바뀐 성평등부는 ‘성형평성기획과’를 새로 만들어 청년 남성이 겪는 역차별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이번 개편이 청년층의 성별 갈등을 완화하고, 성평등부를 향한 청년 남성의 뿌리 깊은 반감을 해소할 수 있...
www.snunews.com
November 2,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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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저와 녹색당 성평위가 논의하면서 다듬은 글 내용이 녹색당 공식 입장으로 나왔습니다. 가해 고발한 저를 지지하고 김기홍을 더는 추모하지 않는다면, 이 글을 공유하면서 다시 한 번 제게 지지를 표해주세요.



[사과문] 지연된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받으신 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고발인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www.kgreens.org/notice/?q=YT...
[사과문] 지연된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받으신 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고발인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녹색당
[사과문] 지연된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받으신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고발인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녹색당은 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사건에 대해 지연된 피해 회복 및 재발방지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시간 가해고발인이 겪으신 고통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퀴어 활동가이자 녹색당 정치인이었던 故 김기홍씨는 지난 2019년, ...
www.kgreens.org
November 4,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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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견뎌주는 게 필요하다." 같은 말 좋아 보이지만 소수자가 혐오자를 견디는 것과 혐오자가 소수자를 견디는 것은 굉장히 다른 일이다.
November 4,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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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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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헤이세이 5년) 4월 28일 시라카와에서 새로 술을 빚어서 제를 올리고 신사에 바쳤는데, 다음날 아침 여우와 너구리가 그 술을 꼴깍꼴깍 마시고 뻗어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떡실신해있던 두 마리는 숙취가 덜 깨서 비틀거리며 돌아갔고, 마을 사람이 이 사진을 찍은 후, 狐狸狐狸(코리고리, 맛탱이 가서 골골대며 다신 이러나 봐라 라며 질핵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과 발음이 같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November 8, 2025 at 12:00 PM
환장하겠네 꿈에 ㄷㅎ가 나왔어
대체 몇년만인지
November 10, 2025 at 2:01 AM
열이 더 심해지고 있다
October 15, 2025 at 4:20 PM
로또 보다도 내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안 잘리고 다닐 수 있는 평생직장을 원해
October 15, 2025 at 4:18 PM
나에게 한 장소에 계속 있으면서 주어진 작업을 유지할 수 있는 한계는, 중학교 스케줄
-15시면 대충 모든게 끝나는-
정도가 최대인듯
October 15, 2025 at 4:17 PM
다시 9-6식 출근 하기 두려운 이유
보나마나 1년 정도 지나면 몸이고 정신이고 망가져 있을거고. 그러고서 또 관두고 1년 이상 주구장창 집에 박혀있겠지

여태 해왔던거.. 이거 다시 하고 싶지 않아.

휴식기 동안 아무리 몸을 만들어서 간다 해도 재충전의 시간이 없으면 그대러 무너질텐데

뻔하게 지옥길로 가는걸 왜 또 해야 하죠
October 15, 2025 at 4:15 PM
나 한명 인간 존재 자체가 너무 환경파괴잖아
October 15, 2025 at 4:12 PM
오늘자 왁지기 요약
1.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꿈에 나옴 야 이 뻔뻔한 x아 니가 무슨 낯짝으로 내 꿈에 나와? 내 어린시절 돌려줘
2. "전장연이 왜 부산에서 시위 안 하는지 알아? 부산 시민들은 참지 않기 때문이지" 라는 쌉소리로 머리 한대 얻어맞음
October 2, 2025 at 1:44 PM
SRY 유전자 테스트를 했다고?!
즉, 터프들이 말하는 생물학적 성별 어쩌구가 다 소용 없다는 말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나는 여자로 태어났다”…세계육상선수권에 뛰지 못한 아프리카 선수들
지금 세계육상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 트랙 밖에서는 선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CNN이 20일 대서특필했다. 우간다 중거리 선수 도쿠스 아조크는 한때 올림픽 챔피언을 꿈꿨다. 2014년부터 ...
sports.khan.co.kr
September 21, 2025 at 12:03 AM
아 망할.. 왜 대체 왜왜왜 꿈에 나와
진짜 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September 20, 2025 at 11:59 PM
인생이여~~~~~~~~~~~~~~~~🤪
September 18, 2025 at 5:24 PM
가끔 아오리사과를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알러지 때매.....사과를 구워 먹을 수도 없고
September 15, 2025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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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나 학생인권조례의 기준은, 거칠게 말하면 [1) 교육목적 또는 타인에 피해를 안 주기 위해 사용은 제한할 수 있다. 2) 특별한 합리적 이유가 없다면, 소지는 제한해선 안 되고 자의적으로 압수해서도 안 된다.]이다. 수업 중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등 이유로, 학교에선 수업 시간 중 사용을 안 하기로 민주적으로 결정한 규칙에 따라 제한할 수 있다. 그러나 쉬는 시간 등의 사용을 제한할 불가피한 이유가 있기 어렵다.
August 30, 2025 at 4:01 AM
this too shall pass
August 25, 2025 at 7:18 PM
왜 꿈에 나와서 애타게 날 찾았어
내가 보고싶은거야?
August 22, 2025 at 5:06 AM
그리운 꿈을 꿨다
August 22, 2025 at 5:05 AM
염증반응 정도이긴 하지만 ... 완치가 어렵대 일상생활의 질이 넘 떨어진다
August 21, 2025 at 9: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