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그러나 법에 형량을 높인다고 실제 사법부가 제대로 처벌하는 것이 아니기에 실효성이 있을리 없다. 사법부의 낮은 성인지감수성을 시정할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여성들의 일상과 삶을 포르노로 소비하는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 여성들의 관계, 일상, 삶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것부터 멈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성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법에 형량을 높인다고 실제 사법부가 제대로 처벌하는 것이 아니기에 실효성이 있을리 없다. 사법부의 낮은 성인지감수성을 시정할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여성들의 일상과 삶을 포르노로 소비하는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 여성들의 관계, 일상, 삶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것부터 멈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성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도 부부와 부부사이에서 나온 아이들만 지원할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공감됐고
용이가 인간이었음 올해 수능칠 나인데 종양에 신부전 투병중이구나 새삼 떠올라서 슬펐음
나는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경제적, 정서적으로 책임지는게 두려웠던 거라서(내가 좀 성인한정 말 안통하거나 여러번 말하게 하는 사람한테 개까칠해서 결혼은 역시 무리였을 것 같음) 환경만 따라준다면 비혼 출산 고려했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도 부부와 부부사이에서 나온 아이들만 지원할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공감됐고
용이가 인간이었음 올해 수능칠 나인데 종양에 신부전 투병중이구나 새삼 떠올라서 슬펐음
나는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경제적, 정서적으로 책임지는게 두려웠던 거라서(내가 좀 성인한정 말 안통하거나 여러번 말하게 하는 사람한테 개까칠해서 결혼은 역시 무리였을 것 같음) 환경만 따라준다면 비혼 출산 고려했을 것 같기도 하다
일단 부랴부랴 한 번 청소해본 소감은 여전히 청소 엄청 못하는거 같고 매일 청소하고 깔끔 떠는 성격이라면 성에 안찰듯하다
일단 설정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청소시켜봐야겠음
일단 부랴부랴 한 번 청소해본 소감은 여전히 청소 엄청 못하는거 같고 매일 청소하고 깔끔 떠는 성격이라면 성에 안찰듯하다
일단 설정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청소시켜봐야겠음
운동하면서 평소처럼 먹으면 근돼지 되던데(체력은 엄청 좋아짐
운동하면서 평소처럼 먹으면 근돼지 되던데(체력은 엄청 좋아짐
주식시장 vs 수험생 : 수험생 win
군사훈련 vs 수험생 : 수험생 win
긴급차량 vs 수험생 : 수험생 win
부동산 vs 수험생 : 부동산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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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vs 수험생 : 수험생 win
긴급차량 vs 수험생 : 수험생 win
부동산 vs 수험생 : 부동산 win
결국 생 쥐스트의 말마따나..
"윤석열, 한덕수가 무죄면, 시민들은 유죄가 된다!"
이렇게 될 테니..
모쪼록 한덕수 재판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국무총리가 중형인데, 대통령이 가벼운 형을 받지는 않을 테니,,,
결국 생 쥐스트의 말마따나..
"윤석열, 한덕수가 무죄면, 시민들은 유죄가 된다!"
이렇게 될 테니..
모쪼록 한덕수 재판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국무총리가 중형인데, 대통령이 가벼운 형을 받지는 않을 테니,,,
때는 2018년, 우리 모두가 '평창'이었던 시절...
기억할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그때 '롱패딩'이 처음 유행할 만큼 더럽게 추웠던 겨울이었음.
카토는 그때 본가를 떠나 동생과 대구 성당동 어딘가의 원룸에서 거주하게 됐었는데
그 이상한 집을 구할 때 도톰한 수면양말을 신고 있었음에도 바닥이 진짜 너무 차가워서 플라밍고처럼 한쪽 발로 서있지 않으면 안된다 싶을 정도로 바닥이 너무 차가웠었음.
때는 2018년, 우리 모두가 '평창'이었던 시절...
기억할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그때 '롱패딩'이 처음 유행할 만큼 더럽게 추웠던 겨울이었음.
카토는 그때 본가를 떠나 동생과 대구 성당동 어딘가의 원룸에서 거주하게 됐었는데
그 이상한 집을 구할 때 도톰한 수면양말을 신고 있었음에도 바닥이 진짜 너무 차가워서 플라밍고처럼 한쪽 발로 서있지 않으면 안된다 싶을 정도로 바닥이 너무 차가웠었음.
news.hada.io/topic?id=24260
어제 공유한 윗글 긱뉴스 요약도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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