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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보고 싶은 사람 / 지인 아니면 팔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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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두툼고양이에게 앞발로 두드려 맞는 VR 체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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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 놓고 조금 쓰고 자릅니다ㅋ
그리고 또 뽑음. (어딜까?ㅋ)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새 구직시장엔 수습3개월 쓰고 자르기.가 인사팀 꿀팁으로 유행이랍니다?
A를 100줄께! 하고 뽑고선 3개월 동안 수습월급에 신규 플젝줘서 아이디어 착취 등 빡세게 굴리고.
3개월 후 ‘너랑 안맞는거 같아. 퇴사하던가 니가 지금 받던 수습 연봉 받고 다니던가’ 를 딜로 줍니다ㅋ
A가 거절할 경우 스스로 구직을 포기한걸로 봐 실업급여도 안줌.
진짜 악마임. 다음이 채용한다고 아이디어 빼간게 유행돌아 나쁜놈들 했는데 그 이후 유행이 저딴것
November 13,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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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이 개봉합니다. 배우 안내상 씨와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3, 2025 at 9:49 AM
오늘 해볼게
November 13,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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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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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 강화는 반대" 라길래 뭔가 했는데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November 13, 2025 at 8:22 AM
1인개발의 꿈

오타쿠답게 매번 스케일 큰 것만 생각해서 망함
November 13,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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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 채널에 무기력 올라와서 봤는데 ‘저 일을 해야 하는데’생각만 되풀이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돼서 더 무기력 해진다고 함.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November 12,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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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이제 2000년보다 2050년이 더 가까워지는 거야
November 13, 2025 at 7:37 AM
November 12, 2025 at 5:13 PM
ㄹㅇㄹ 난 걍 기분만 내는거라고~
November 12,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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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블스에서 자물쇠 임티 달면 알아서 사람들이 모른척 하기로 약속하자는 거
당연히 제 블친이 그렇게 요청하면 소중한 블친의 니즈를 충족시켜드리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플랫폼의 원래 설계 구조 자체를 무시하고 다른 플랫폼에서 하던 대로 우리가 유지하자!
이거는 ... 트친이 있는 곳이 아스가르드다 이 드립이랑은 맥락이 좀 다르죠
본인들의 아집임을 좀 인지하셔야 할 것 같은데
ㅈㅅ한데 너무
November 10, 2025 at 10:22 AM
Reposted by 중생🔒
3개월된 #치즈 세자매 입양, 임보 구해봅니다!

구조자님 덕분에
다른 애한테 물렸던 상처는 완치되었지만,
한겨울에 사람 손 탄 아기들이
길에서 잘 살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세요.
사정상 계속 돌볼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치즈 태비 중 여자아이는 1/4확률로 적은 편이죠!
넥카라를 착용해도 항상 서로 그루밍해줄만큼 너무 친하지만,
셋이 같이 보호가 어렵다면 따로라도 맡아주실 분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산 #고양이 #냥 #cat #kitten #kitty
#구조 #임보 #입양 #猫 #치즈 #줄무늬 #여아 #rt부탁드립니다
November 11, 2025 at 1:23 PM
오....나는 홍역주사 맞았던가...가물하네
November 11,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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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30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12개월 연속 확산하는 홍역을 막지 못한 탓입니다. 아메리카 대륙 전체도 홍역 퇴치국 지위를 잃었습니다.
캐나다, 30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 상실…미국도 ‘흔들’
캐나다가 30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를 10일(현지시각) 상실했다. 12개월 연속 확산하는 홍역을 막지 못한 탓이다. 아메리카 대륙 전체도 홍역 퇴치국 지위를 잃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성명 을 통해 “범미보건기구(PAHO)로부터 캐나다가 더는 홍역 퇴치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11:00 AM
나도 우리집보단 쉼터 청소를 더 열심히 하는듯...
November 11, 2025 at 10:09 AM
현대인의 특징이 아니란 말인가
November 11,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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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적 애정일 수도 있습니다.
성인 ADHD 들은 애착 인간에게 자기 희생적인 배려와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흔하기에....
오 내 일 보다 남 일을 잘하는 이슈
나보다 남이 짜릿하기 때문이었다
휴머니즘이 아니었다
ADHD인들은 자기 집은 못 치워도 남의 집은 기가 막히게 청소하죠 😂사실 이유가 있어요. 남의 집 청소는 ‘새로운 자극’이 있고, 해야 할 일이 명확하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뇌가 즉시 활성화돼요. 반면 내 집은 너무 익숙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가 시키지도 않으니까—그냥 뇌가 ‘시작할 이유’를 못 찾는 거예요.
November 11, 2025 at 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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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n't replacing jobs. AI spending is - Fast Company

www.fastcompany.com/91435192/cha...

- AI가 근로자를 대체한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증거는 그렇지 않음

- 기술 기업들이 AI 탓으로 해고를 발표하고 있지만, 연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의 95%가 실패하고 기업들은 최소한의 효율성 향상만 보고 있음

- 진짜 원인은 2025년에 1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지출인 것으로 보임, 반면 AI 수익은 300억 달러에 불과

(계속)
AI isn't replacing jobs. AI spending is
Big spending on artificial intelligence puts pressure on jobs, as gloomy narratives about the future of work are ironically making new graduates less employable.
www.fastcompany.com
November 10, 2025 at 8:06 AM
걍 비공개를 지원하는 sns를 쓰는 게 낫지 않나?
November 9, 2025 at 10:33 AM
자물쇠 이모지달면 리폿하지마세요 어쩌구가 구리다 느낀 거...대체 어디서 누구끼리 정했는지도 모를 내부룰 만들어서 이게 여기 예절이에요 하고 돌린 게 웃겨서인듯 초멘나사이 안하면 실례에요 하던 거랑 뭐가 다른지...안해주면 고마운 거고 해도 모든 게 공계인 sns를 쓰면서 대체 이게 뭔 개소리람...이런 느낌
November 9, 2025 at 10:31 AM
나이먹으면 중간으로 수렴한다더니 요즘 엠벼타 뭐 돌리면 간간히 es가 떠...하지만 곧 죽어도 f는 안 뜨는
November 9,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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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literally begging you to watch this video of Adonis in my arms making biscuits on my bathrobe
November 8, 2025 at 6:47 PM
ㄹㅇ 저만큼만 가지면 좋을텐데 김구선생님 나라 위치가 안 좋아서 애지간한 걸론 택도 없는 것 같습니다...
November 9,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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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중에서 "문화의 힘"이 자주 언급 되는 요즘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부분도 빼먹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김구재단
www.kimkoo.org
November 6, 2025 at 6: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