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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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떠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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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은 이스라엘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에 자사 로고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쩍인 BDS(보이콧, 투자철회, 제재) 운동의 위협에 따른 조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로비와 압박 끝에 리복이 이스라엘 국가대표팀 스폰 중단 결정을 번복, "자랑스레" 스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복이 국제법을 준수할 때까지 보이콧은 계속 됩니다

#BoycottIsrael #BoycottReebok
October 2, 2025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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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생태를 연구해온 제인 구달 박사가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
‘침팬지의 어머니’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독특한 생태를 연구해 과학적 명성과 명성을 얻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살. 이날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hani.com
October 1, 2025 at 11:32 PM
길고 찐득한 숙취는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인가?
October 2, 2025 at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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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October 1, 2025 at 2:17 PM
실수로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버려서 몇년을 잘 지켜원 짹짹이 아이콘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여기에 고자질하기
October 1,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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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 가족이 붙은 것도 노동부에 고용이 붙은 것도 본래 부처가 견지해야 할 이념적 목적성을 변질시킨 것 맞지.
July 19, 2025 at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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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약도 없을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June 23,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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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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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으로 포위하고 수도 전기 유선전화 끊고 휴대폰 재밍하고 캡사이신 물대포 뿌리면서 앞으로 기동대 크레인으로 특공대 들어가면 체포 못할 거 없지 않나? 노동자 농성 깰 때만큼만 해 봐라.
January 1,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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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감옥가자
December 9, 2024 at 6:34 AM
내 지인은 이기회에 국회에 간첩 걸러 내면 좋을거라던데 뭐가 더 나은거지..?
이런일 터질때마다 지향컬러가 빨간색인 지인들이 갑자기 자신의 지향컬러와 정치색은 무관합니다. 발언하며 일시적 지향 컬러 포기하고 다님

이게 맞나.
December 4, 2024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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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민간인 상대로 일당백인게 자랑스러워?
December 4, 2024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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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에서 국회 세종 보내도 되나
December 3, 2024 at 10:52 PM
사람들이 여기서 새로 예의와 룰을 만드는게 재밌네.
그럴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November 28, 2024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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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빚 갚아요" 36만 유튜버가 1000만 원 내놓은 이유 [인터뷰] 유튜브 채널 '예랑가랑' 공동 운영자 김가인씨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전태일 열사 빚 갚아요" 36만 유튜버가 1000만 원 내놓은 이유
친구와 함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는 36.4만 유튜브 채널 '예랑가랑'을 운영하는 김가인(29)씨는 특유의 절약 정신으로 유명하다. 나무위키에 절약 에피소드를 정리한 '소비 습관'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다. 3년 전 올린 '절약왕 김가인이 당신의 소비습관을 고쳐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81만 회가 넘는 조회수...
omn.kr
November 25, 2024 at 8:21 AM
스물 몇살의 느낌
November 24, 2024 at 3:51 PM
November 24, 2024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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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공휴일 만들거면 5월 18일날로 하자구
November 20, 2024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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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의견) 그냥 tweet로 부르면 안 될까요? 어차피 난민들이 세운 동쪽의 로마같은 동네인데....색깔도 파란색인데 트위터들이 트윗하고 있는걸로...
새로 블루스카이에 오신 여러분께 토막상식: 블스에 올리는 글을 뭐라고 부를지(그러니까, 구 트위터의 '트윗' 같은) 오랜 치열한 논쟁이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한쪽 진영은 sky니까 skeet 라고 하자는데, 그게 하필 어떤 음란속어와 겹침.
-다른쪽 진영은 blue니까 bleet 라고 하자는데, 그건 염소 울음소리.
-그렇다고 그냥 post 라고 하면 재미도 없는데다가 타락한 어떤 곳과 구분이 안됨.
이 난세가 어떻게 평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치겠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1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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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n Columbus, Ohio.
November 16, 2024 at 8: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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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하는 사람을 스카이워커라고 부르는 거 보다 블스에서 트위터를 읍내라고 부르는게 더 재밌지 않나?(주관적)
November 15, 2024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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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대이동에 준한다 진짜 이건...
bsky.app Bluesky @bsky.app · Nov 15
it's official — 1,000,000 people have joined Bluesky in just the last day!!!

welcome and thank you for being here 🥳
November 15, 2024 at 4:52 PM
미대선 이후로 트위터가 한걸음 더 싫어져서, 아이콘을 뒤로 숨겼으니, 여길 더 써봐야겠어
November 10, 2024 at 9:32 PM
사람 감정이 몸에 끼치는 영향이 참 크단 생각이 새삼 든다. 매일같이 뛰고 있었는데, 어제 뭔지모르게 모드가 착 가라앉아서 한두시간 멍때렸더니 달리러 가는게 엄청 귀찮거 힘들게 느껴져서 쉬어버렸네.

토요일도 대구다녀오느라 못했는데

일찍 깬 김에 뛰러가야지
November 10, 2024 at 9: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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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누이가 “아유 요새 젊은 애들(자식, 사위, 며느리를 가리킴) 은 말 안 들어~” 그러는데 나는 진심 우리 애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무 것도 시키지 않으면 됨.
October 27, 2024 at 4: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