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줄기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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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줄기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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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타임라인이 활발해질때면
아 저쪽에 또 썰림 파티가 열렸구나
December 26, 2025 at 7:21 A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아휴 삼색이 최고야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December 25, 2025 at 2:53 A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반려 동물 없음, 그림 안그림, 연성 안함 하지만 언제나 블친 곁에 있음
December 26, 2025 at 1:02 A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옛날부터 한 말이지만 SNS의 대거 이주는 서비스 종료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 정도면 굉장히 안정적으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트위터에 이슈가 터지면 '블루스카이로 옮기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만으로도 큰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계정만 만들어두고 트위터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지만, 그 '계정 만들기'가 사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니까요. X는 앞으로도 수익을 내라는 압박에 시달릴 거라 개선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고 점진적으로 세를 잃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December 26, 2025 at 6:57 A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건널 수 없는 큰 강 사이에 있는 건 섹계 블락 리스트 오너분들이신걸까나...

무슨 싸움을 하고 계신건가요...
블스 한국어 클러스터는 생각보다 섹계와 비섹계가 잘 나뉘어져 있는 듯
참고로 너무 싫지만 오른쪽이 섹계클러스터임...
December 22, 2025 at 12:46 PM
그동안 초록을 동경했지만 왜 능동적이지
못했을까
그래서 지나간 취미들을 다 정리하고 하나 둘씩 식물을 들이고 있다 🌱
December 19, 2025 at 5:04 AM
언제까지 겨울이야 왜 아직 12월이지
봄 언제오냐 포근 공기로 쏴악 환기 하고 싶다
December 17, 2025 at 9: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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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쿠팡이 외국인을 내보낸 의도가 뻔한데 거기서 눈치 없이 저 영어 잘해요! 하는 놈들을 부르는 말이 있져
December 17, 2025 at 2:27 P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2020년 10월12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당시 27살)씨의 고강도 노동 실태를 축소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고강도·심야노동 체계를 구축한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 등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배경에 김 의장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단독] “열심히 한 증거 남기지마”…쿠팡 김범석, 과로사 CCTV ‘연출’ 지시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의장이 2020년 10월12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당시 27살)씨의 고강도 노동 실태를 축소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확인됐다. 고강도·심야노동 체계를 구축한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 등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배경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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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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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그가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고 지시합니다.

사내 영상 등을 관리하는 정보보호책임자에게 고 장덕준 씨가 일하지 않은 영상과 시간을 확인해 과도한 노동에 시달린 증거를 남기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mnews.sbs.co.kr/news/endPage...
[단독]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풀영상)
SBS가 쿠팡의 김범석 의장과 핵심 관계자들이 나눈 대화 내역을 입수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기 몇 년 전 일이지만, 당시 한국 대표였던 김 의장이 어떻게 사건을 축소하고 책임을 피하려 했는지가 담겼습니다.
mnews.sbs.co.kr
December 17, 2025 at 3: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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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로사 CCTV’ 본 쿠팡 김범석 “시급제 노동자가 열심히 일하겠어?”
www.hani.co.kr/arti/society...

"ㄱ씨가 ‘주요 책임자들이 검토한 내용’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자, 김 의장은 “다시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이어 “물 마시기, 대기, 잡담·서성거림, 빈 카트·잭 옮기기, 카메라 밖, 짐 없이 이동하기, 화장실” 등을 언급했다. 장씨의 이런 행동을 영상에서 찾아내, 장씨가 힘들게 일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단독] ‘과로사 CCTV’ 본 쿠팡 김범석 “시급제 노동자가 열심히 일하겠어?”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의장이 2020년 10월12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당시 27살)씨의 고강도 노동 실태를 축소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확인됐다. 고강도·심야노동 체계를 구축한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 등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배경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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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12:18 PM
남자는 연예인도 그렇지만 직업을 불문하고
떠내려 간, 떠내려가는, 언젠가는 떠내려갈
총 세 종류의 놈들이 존재한다.
December 17, 2025 at 9:23 PM
구 트위터 현 X(엑스) 계정들이 전부 정지 당했지만 타임라임은 한정적으로 읽을 수 있음
졸라 재밌게 읽다가 멘션도 인용도 보이지 않을 때 그날 도파민 끝낼 수 있음
정지당해서 오히려 좋은 점
December 11, 2025 at 7:10 P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방금 아들의 질문에 답해주다가 여기도 올려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보일러의 ‘온돌‘ 기능은 단열이 잘 안 되고 외풍이 심한 집에서 실내공기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탓에 바닥에 앉거나 바닥에서 자는 생활에 적당한 기능이랍니다.
때문에 어지간히 단열이 되는 조건에서는 불필요하게 보일러가 가동되고 실내공기는 과열되는 상황이 됩니다. 때문에 더 건조해지고 연료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해요.
December 10,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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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金총리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를 도입하고 허위 광고 시정에 필요한 심의 속도를 단축하고 과징금을 대폭 상향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할 것"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8...

마참내...하...ㅠ
[속보] 金총리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 중앙일보
정부가 생성물 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 AI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를 활용한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해 사전 유통 예방뿐 아니라 신속한 사후 차단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를 도입하고 허위 광고 시정에 필요...
www.joongang.co.kr
December 10,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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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출연자분은 딸들을 본인이 출산한 트랜스남성 또는 논바이너리 성소수자실까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가… "딸 둘을 아내가 낳은 시스헤테로남성"인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그냥 딸 둘 낳음"이라고 적어도 되나? 딸 둘을 둔 양육자지, 딸 둘을 낳은 사람은 아니잖아. 안 낳았잖아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December 10,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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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채용) 2년이 지나면 정규직이 된다고 1년 11개월 만에 다 해고한다”면서 “퇴직금을 안 주기 위해 11개월 계약하고 한 달 쉬었다 다시 고용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December 9,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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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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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물은 문만 닫아도 안에서 누가 떠드는지 안 떠드는지 모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간에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할 일이 아니라 방음을 개 거지같이 해서 지어놓은 건설회사 일당들을 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마다 방음에는 차이가 있어. 심지어 건물이 지어진 시기마다 또 다르다. 왜겠냐고 왜겠어. 규정이 맨날 바뀌니까!!!!!!! 이런건 봐주면 안되지만... 종묘 앞에도 고층빌딩 짓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규정 탓을 하겠냐...;;;;
December 5, 2025 at 12:25 PM
Reposted by 덩이줄기 삼형제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간에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할 일이 아니라 방음을 개 거지같이 해서 지어놓은 건설회사 일당들을 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마다 방음에는 차이가 있어. 심지어 건물이 지어진 시기마다 또 다르다. 왜겠냐고 왜겠어. 규정이 맨날 바뀌니까!!!!!!! 이런건 봐주면 안되지만... 종묘 앞에도 고층빌딩 짓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규정 탓을 하겠냐...;;;;
December 5, 2025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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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라디오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을 끊은 뒤부턴 이러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설 내리던 4일 밤, TBS는 왜 교통상황을 전하지 못했나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티비에스(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다. 오후 8시까진 그나마 1시간마다 1분짜리 시내 교통 상황을 전하는 간단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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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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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새해 목표를 정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December 5,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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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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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03.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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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넷플릭스 영화화… 2026년 전 세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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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 소설’ 넷플릭스 영화로...나가노 메이 주연
넷플릭스가 한국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영화로 만든다. 201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민지형 작가의 ‘페미니즘 소설’이 일본 제작진의 손을 거쳐 2026년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3일 라우더북스에 따르면 일본 넷플릭스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僕の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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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3: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