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그런 '무사귀환 기원의 상징'이 루이 14세의 눈에 띄며
왕실 공식 석상에서 착용한 것이
곧 전 유럽 귀족층으로 유행처럼 퍼져
17세기 바로크 시대 남성 패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답니다.

처음에는 레이스, 흰 린넨 천, 비단 같은 얇은 면직물을
리본처럼 매거나 늘어뜨린 것이 시작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매는 방법이 다양화되고
폴링 크라바트, 슈타인커크, 스톡, 라발리에르, 어스코트등의 여러가지 변형된 스타일로 나뉘어
현대의 '넥타이'와 '나비 넥타이'까지 영향을 끼쳤답니다.
January 22, 2026 at 3:48 PM
14세기 초 고려 한복
Early 14c Hanbok, Goryeo dynasty
14世紀初め、高麗王朝様式の韓服

#비얌Biyam #한복
January 15, 2026 at 4:44 AM
모두가 21세기 전 캐들을 좋아햇으면 좋겟다
세종대왕님도 14세기 분이시잖냐
January 13, 2026 at 12:46 PM
저는 개인적으로 목화의 유입이 양 목축의 필요성을 막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클로저가 시작된게 13세기 정도이고 목화의 유입이 14세기 정도이니 얼추 맞아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December 24, 2025 at 7:26 AM
#블친소

이것저것 쓰는 잡다계입니다. 트위터 비중이 높습니다(블친이 없어서...)

파판14(휴식중), 마비노기, 19세기 서양 문화, 문학(근대 일본/러시아), 일상(비중 가장 많음) 등 잡다하게 이야기합니다

마음 찍어주시면 성향이 맞다 생각되는 분께 선팔 걸겠습니다
April 16, 2024 at 6:09 AM
그래서 미국과 프랑스에서 새로운 체제를 수립할 때, 그것을 민주주의와 구분해 '대의제 정부'representative government 혹은 '공화국'republic이라고 불렀다. 제임스 매디슨은 『페더럴리스트』Federalist 14번 논설에서 이렇게 불평했다. "명칭을 혼란스럽게 만든 결과 오직 민주주의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견해를 공화국에 손쉽게 전이시킬 수 있었다." 민주주의국가로서 고대 그리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19세기 초반에 이르러서야 나타났다.
May 28, 2025 at 1:29 PM
그 설에 의하면
물론 바흐라는 성 자체가 독일에서 유래한 독일계인것은 유력하지만, 정보는 딱 확실치는 않고
이미 14세기 이후부터 2세대 이상 헝가리에서 살던 집안이었고,
파이트 바흐 본인도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헝가리 태생이었으나,
루터교에 대한 신앙적 박해에 대한 이유로 독일로 오게 된
그런 집안이라는 썰이 점차 커졌다고 카네요 ㄷㄷ
다만 1950년대에는 이 설은 소수설이어서, 이 책을 쓰신 숀버그 입장에선 아직 다수설이 아녔던 설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던 것 같슴다
1990년 이후론 이쪽이 다수설 되는거 같지만요.
August 7, 2025 at 5:58 AM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공권력이 허용한 사이버불링 마녀사냥

혹시 제가 14세기 중세에 살고 있나요?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홍보 영상에 나온 '집게손가락'을 두고 의도적으로 남성을 비하했다며 여성 작업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적 모욕을 가한 사이버불링(온라인 괴롭힘)이 최소 3500여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www.pressian.com/pages/articl...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사이버불링 최소 3500건…경찰 "실익없다" 수사 종결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홍보 영상에 나온 '집게손가락'을 두고 의도적으로 남성을 비하했다며 여성 작업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적 모욕을 가한 사이버불링(온라인 ...
www.pressian.com
August 5, 2024 at 12:58 PM
20세기 파이롯트의
살짝 낭창하고 최고 컨디션
14K 금닙을 흠집 하나 감수하고
3만원에 챙기실 기회 있음.

.
twitter.com/woochick2/st...
September 21, 2023 at 8:19 AM
<나의 비밀> -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은이), 김효신 (옮긴이)
나남출판 | 2023-10-15 출간 | 17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14세기 이탈리아의 계관시인이자 ‘인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의 대표적인 산문작품 세 권이 번역 출간되었다. 고대문화의 부흥을 꿈꾼 최초의 르네상스인 페트라르카는 위대한 서정시인인 동시에 독창적인 산문 작가로서 당대에 명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자전적 소설 《나의 비밀》에는 ‘자기구원을 향한 의지’라는 주제를 담았다.
October 16, 2023 at 1:11 AM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 시대를 앞서간 천재 버트런드 러셀의 비판적 세상 읽기> - 버트런드 러셀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21세기북스 | 2025-03-14 출간 | 178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버트런드 러셀의 철학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1950년 출간 당시 사회적 통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March 6, 2025 at 2:15 AM
그리고 14세기까지는 피타고라스 음률을 기반으로 해서 8도 5도 1도만 협화음 취급이라 오늘날의 화성 스타일과 완전히 다른 바람에 낯설고 난해해보이는 면이 있는건데요,

이제 15세기 중반부터
영국에서는 이전부터 지들 취향이라고 법칙 어기고 예쁘다고 썼던 3도 6도를 쓰던 파버든 기법이 바다 건너 플랑드르 지역까지 상륙한 바람에, 이제 근본적으로 화성 체계가 일단 철학적 의미 뭐 이것도 이거지만, 귀가 즐거운 3도 6도를 쓰는 형태로 바뀌게 되며, 이 플랑드르 지역에선 포부르동이라고 이름이 바뀌어 이 기법이 사용되는데,
November 21, 2024 at 12:55 PM
14세기 이탈리아 민요: 낮은 창문(Fenesta Vascia)

#14세기음악
#이탈리아민요
#나폴리민요

tv.naver.com/v/76761154
M.T.Glong
14세기 이탈리아 민요: 낮은 창문(Fenesta Vascia)
tv.naver.com
May 19, 2025 at 8:12 AM
' ... 케임브리지(Trinity MS 1109)에 소장된 14세기 프랑스의 손금술(손금 점) 논문은 “Explicit Tractatus de Palmistria Salomonis”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또한 14세기 Thomas Erghome의 도서관 목록에는 솔로몬에게 귀속된 두 작품이 등재되어 있는데, 이 작품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 '
June 11, 2025 at 1:05 PM
그는 9세기 또는 10세기 또는 11세기 또는 12세기 또는 13세기 또는 14세기에 살았다 ...
May 14, 2025 at 8:43 AM
오늘의 역덕질. 중세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데요. 아직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이 분화되지 않은 시대라서 의복도 분류가 없었을 거래요. 특히 잠옷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대체로 알몸으로 잤다고!😳 16세기 말부터 귀족층에게 잠옷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다만 아래와 같은 그림(14세기 초 독일)으로 보아 알몸 시대에도 머리는 감싸고 잤을 거라고. 몸의 열이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라나.
로판적으로는, 잠옷 발명의 과도기에 나신으로 자는 게 당연한 남자와 잠옷을 입고 자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문화적 충돌...도 보고 싶어지는군요.🤭
November 24, 2024 at 11:11 AM
14세기의 흑사병이 1720년 마르세유의 역병과 같은 거라고 어떻게 알냐면, 14세기 창궐 이후 처음 백여년은 5-15년마다, 그 후는 2-30년마다 계속 돌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첫 창궐 이후는 주로 전 유행에 걸린 적 없는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 위주로 죽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역병'이라고 불렸다.
November 17, 2024 at 8:04 PM
일본작품은 본게읎어서()........ 니게와카가 그나마 괜찮앗음 이거도 14세기 일본배경인거 너무좋앗다
January 7, 2026 at 2:52 PM
12세기 고르 왕조의 북인도 점령에 따라 인도에 본격적으로 유입된 튀르크-이란 이슬람 문화는, 13세기 델리 술탄국의 등장으로 수피 종단의 출현, 인도 이슬람 문학의 태동, 그리고 이후 14세기 영토 팽창 및 방글라, 말와, 구자라트 등등 지방 술탄국들의 독립을 거치면서 뿌리를 내렸다. 이들은 무굴 제국의 정착 이전까지 인도 이슬람 정치 체제와 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October 17, 2024 at 5:24 AM
아제르 장가 갔단 소식에 호다닥 책 샀는데 진짜 지 같은 부인 얻었다....
July 4, 2023 at 5:58 PM
터번 씌우고 보니 이런 14세기 복식 입은 키시도 보고싶다
December 1, 2024 at 3:12 PM
근대의 드라큘라

앞에서말햇듯이 그들은 학살당해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음
14세기 후반 그들의 개체수는 약 25만마리 정도 되었는데 16세기에 그들은 약 8만마리로 줄어들었음

그들은 이런 대학살을 겪고 어쩔수없이 인간사회에 강제적으로 녹아들기 시작함
하지만 그들은 평생을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며 살아간종족 제대로 된 국적을 받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음
정착하고 살아가기로 했어도 그들은 존재 자체로 잠재적 살인마로 취급받으며 자기 자신이 드라큘라라는 것을 드러내는 순간 그들은 잡혀갔음

결국 그들은 서류위조를 할 수밖에 없었고
December 10, 2025 at 12:19 PM
사망유희 에피 초반에 반혼강시에 대한 지존천마 서술한줄이 나옴: 그런건 없고 상고시대에나 있는거라고
즉 추론1) 상고시대에 이 무림별 대지를 걷던 존재이다
일단 진주언가 역사가 1천년이라고 표방한다

교수가 이 유적을 거대한 의지의 화점같다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비슷한 것을 본걸 바로 깨닫는다 담진왕도의 지하유적
그걸 천년정도 전의 건축이라고 판단했는데 또 나오는 1천년 전…

현재 무림별을 진교수는 대략 14~16세기 언저리라고 읽고있는데 한편 위촉오 삼국시대는 약 3세기, 즉 천년전임 개파조사님의 시대 물론 지구별과 연대차가능
March 28, 2025 at 1:32 AM
21세기 초에 어느 정도 경기가 회복된 뒤엔 유색석 시장을 열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한 개인공방 주얼리들이 있었으나 십 년을 못 버티고 결국 다이아몬드로 전부 취급품목변경을 하거나 문을 닫은 곳이 다수.

확실히 동남방 쪽이 아닌 다른 지역은 파인주얼리를 ‘다이아+14k, 또는 순금’으로 한정짓는 편이다. 간혹 ‘저렴한 유색석+은’의 조합도 있고.

요즘 초저렴이 악세사리는 다양한 합금에 니켈도금이 대세라 구리구리하던 시절과는 격세지감이 느껴져서 묘함.
August 4, 2023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