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어쩌다보니 한끼 먹었잖니
December 19, 2025 at 2:02 PM
그냥 한끼 먹는 영상은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대식을 권장하는 문화를 싫어함.
December 19, 2025 at 10:45 AM
아침에 일어나서 한끼 챙겨묵고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하거나 목욕탕가서 함 지지고 찬찬히 씻고 나와가지고 취미생활 좀 하다가 점심 요리해서 묵고 설겆이 환기 청소 다 해놓고 빨래 돌려놓은 다음에 커피 한잔 사올겸 산책 좀 해주고 빨래 다되면 건조기 돌리고 취미생활 좀 더 하다가 낮잠도 좀 자고 건조기 나오면 빨래 갠 다음에 또 자유시간에 하고싶은거 하고 저녁먹고 야식 챙겨서 드라마 틀어놓고 뜨개 좀 하다가 양치하고 세수하고 스킨케어 하고 누워서 인스타 좀 보다가 자면 대체 지루할 틈이 어디잇다고
December 18, 2025 at 4:59 AM
술마셔야만 해장국먹냐구요!!!그냥 추워서 간단히 한끼ㅋ
December 18, 2025 at 3:34 AM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한끼 식사를 샌드위치 같은 걸로 때우면 만오천 원이고, 그런 거 말고 "식사"를 먹으려면 싼 점심 메뉴를 찾아야 만팔천 원이고 웬만하면 이삼만 원이야. 말이 돼? 밀레이놈 정말 큰 일 했다.
December 18, 2025 at 12:33 AM
ㅋ근데 백수저라고 간지 ㅈㄴ차려놔도 어케 냉부해에서 연예인밥 한끼 차려야 하는데
December 17, 2025 at 12:38 PM
26년도 목표 세워야 함
25년엔 하루 한끼 꼭 먹기였는데 어느정도 지킴ㅇㅇ
작고 확실한거 뭐가 있으려나
December 17, 2025 at 11:40 AM
끄덕끄덕 불고기 남은거 면에 샥샥 먹으면 한끼 뚝딱8ㅅ8
December 16, 2025 at 5:30 PM
오 글쿤여!! 저도 거기서 석사중이라 아직 남아있슴다. 다음 학에 시간 맞으면 같이 밥 한끼 해요 ㅎㅎ
December 16, 2025 at 12:02 PM
- 운동
* 매일 유산소 (뛰기, 자전거)
* 근력 : 일단은 철봉 매달리기

- 식단
* 아침 : 견과류, 샐러드,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 저녁 : 일반식 한끼 다양하게, 0.8인분
* 단백질 쉐이크

- 영양제
* 철분제
* 판시딜 (탈모 예방 목적으로 미리)
* 비타민 c
December 16, 2025 at 8:33 AM
운동
- 하루에 만보 걷기

식단
- 견과류, 아보카도, 샐러드 잘 챙겨먹기
- 단백질 쉐이크
- 일반식 한끼 (자유롭게), 배부르면 그만 먹기
- 간식, 군것질 끊기
- 액상 과당 끊기

영양제
철분
비타민 C
가끔 오쏘몰

+판시딜 미리 먹기
December 16, 2025 at 5:40 AM
프라우/ 그리고 베세니들은 밥 한끼 먹고 가세요.
December 15, 2025 at 2:55 PM
오늘의 저녁

에그인헬 파스타... 몇주전에 뚜껑 안열린다고 울었던 파스타 소스 드디어 개시함... 나름 야무지게 한끼 해치움👍
December 15, 2025 at 11:17 AM
최근 계속 식사를 하루에 한번만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뭔가를 들거나 움직이거나 했더니.
얼굴이 갸름해짐.

현대식의 무서운 점은,
그렇게 몸을 많이 사용해도, 한끼 정도를 먹으면 소모한 칼로리 보다 훨씬 큰 칼로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
December 15, 2025 at 11:07 AM
<여우누이, 다경> - 서미애 (지은이)
한끼 | 2025-12-24 출간 | 12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한끼의 경장편 시리즈에서 ‘미스 마플 클럽’의 서미애, 홍선주, 이유소, 한새마 등 네 명의 작가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 시리즈를 준비해 차례로 선보인다. 홍선주 작가의 《꽃거지를 찾습니다》를 시작으로, 두 번째 작품 이유소 작가의 《호흡과 폭발》을 이어 세 번째 작품인 서미애 작가의 《여우누이, 다경》이 출간되었다.
December 15, 2025 at 7:20 AM
솔직히 짝꿍이랑 나랑 둘이 파주를 간다고 가정했을때
둘이 합쳐 16만원이 안나올텐데.... (자가 기름값 제외)
지난 양평여행의 경우
여행 지출금은 점심 한끼 먹은 값과(5만원) 간식 값밖에 없었음 (6천원)
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10:36 PM
이건 다 내가 테잌아웃 즐겨하는 1인가구임을 구신같이 눈치챈 점장님이 이왕 이런거 한끼 더 포장해가라구 해서야….. ㅠㅠ 아메리칸챠이니즈를 하루에 두끼나 먹을생각은 없엇는데 갓 볶아져나온 쿵파오쉬힘프를 지나치지 못하고..,,,, ㅠㅠ ㅎㅎ
December 14, 2025 at 1:12 PM
우리회사는 점심식사 구내식당 제공인데 한끼 식대가 15,000원 잡혀있다.
나는 이걸 돈으로 주면 좋겠는데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는 상태라 그런건지 현물제공 말고는 안 된다고 하니 점심을 잘 먹지 않는 나로선 한달에 삼십만원 가량을 그냥 버리는 셈이 된다. ㅠㅠ
December 14, 2025 at 12:10 PM
저녁에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으로 돈 쓰지 않고, 직접 해먹긴 이미 지쳤으니까 궁리하다 마녀스프를 주문해봄(이것도 주문이라는 것). 300g 한팩에 각종 야채가 있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쪼끔있어서 다이어트 한끼라고 하는데 내 방식은. 우선 물만 쪼금 붓고 감자 한갤 껍질채(귀찮) 슬라이스해서 끓였다. 익을 때쯤 마녀스프 붓고 찾아낸 사브용 소고기 몇개 넣고 끓이다가 치아바타 크게 자른 1조각 넣고(따로 데우기 귀찮) 계란 두개 깨서 넣고 약불, 그위에 떠리몰에서 산 임박특가 에멘탈치즈 소복하게 부으면 이제야 "내" 한끼. 잘 먹었다.
December 14, 2025 at 10:11 AM
우리 엄마... 본인은 인정 안하지만 하루에 5끼를 드시는데(2끼니는 간식이라고 우김) 토요일 까지는 그나마 같이 먹어드리는데 일요일만 되면 계속 뭔가 먹이려다 실패하심 그야 난 하루에 한끼 겨우 먹는 사람이니까... 그만 줘...
December 14, 2025 at 6:20 AM
풀무원 한끼 짬뽕 순두부 너무 맛있다. 소스를 안넣으면 하얗게 먹을수 있고 소스 넣음 짬뽕순두부로 먹을수 있다. 계란 한알 넣음 완전 든든
December 14, 2025 at 3:25 AM
진짜 하루에 밀가루 한끼 이상 먹으면 안되는 몸이 됐구나....(또 배아픔 😔😵‍💫😵
December 14, 2025 at 2:55 AM
점심 또 뭐먹냐... 진심 귀찮... 걍 누가 그거 해줬으면 좋겠음 구운 감자 반 갈라서 안에 고기랑 치즈 채워넣은 음식.. 그거 하나 받아서 아아메 쭉 들이키면서 한끼 떼우고 싶음
December 13, 2025 at 3:24 AM
라스베가스 MGM 호텔에서 $23.73 (약 3만5천원) 보내준다고 이메일이 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개인정보 유출 보상금임.

호텔 이용한건 2018년, 정보유출이 2022년, 법원 판결(정확히 합의)는 올해 4월. 이제 보상금 지급.

의의가 있다면...

- 한끼 밥값이 생겼다는 것
- 회사에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의) 금전적 징벌이 가해졌다는 것
- 변호사들의 돈잔치... (진정한 승자! -_-)
December 12, 2025 at 11:25 PM
스펀지밥 키트랑 한끼 키트 사고 싶어. 근데? 그럼 심즈를 업데이트 해야해
December 12, 2025 at 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