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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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bak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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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에서 내 옆 사람이 한쪽 엉덩이 들어 방구 뿍 뀌고 일어서서 내리기 직전 크게 방구 뀌고 내림. 대충격.
November 12, 2025 at 10:42 AM
전 언제 은퇴해요...
November 10, 2025 at 12:39 PM
오늘 몰락..
November 10, 2025 at 12:39 PM
아 몸은 왜 이리 두들겨맞은겊같을 까 자는 사이 몸만 나가서 한판 붙은걸까
November 9, 2025 at 8:11 PM
잘 자
November 9, 2025 at 12:11 PM
그러고보니 저번주 한강버스도 타고 선정릉도 갔지.
November 9, 2025 at 11:59 AM
주중에 기상 시간 오전 5시...모든 직장이 싫고 여기도..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느낌
November 9, 2025 at 11:57 AM
비슷한데 멘탈은 약해
November 9, 2025 at 11:48 AM
요즘 내가 혼자 하는 운동이 있다면 교회가서 아마 혼자 속으로 가자지구의 해방과 침략자의 천벌과 우크라이나전의 종식을 기도하는거.. 교회에선 아무도 이런 얘기하지 않아..
November 8, 2025 at 8:46 AM
갑자기 르방 키울 일이 생겨서 남은 르방으로 간만에 포카치아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서 해치우는 중. 딤플할 때 전체적으로 고르지 않아 한쪽이 올라왔지만 나머지는 다 괜츈(기공도) . 아, 토마토도 스테비아라 단맛이 나서 쪼금 별로인거 말곤 맛남. 아이가 올리브 싫어해서 토마토와 햄만 넣었는데 담엔 구운 마늘을 넣어볼까? 사워도우 구울 때 집 오븐은 아랫불이 약하니까 동판 깔았는데 것도 쫌 도움이 된듯. 난 정말 가끔씩만 쓰는건 다 갖고 있구나.. 기뻐해야할까?
November 8, 2025 at 8:41 AM
오늘이 아이의 마지막 시합날이자 주장으로서 마지막 날이었다. 0:9로 졌다고^^ 아이의 표현으론 평범하게 진 날이라고. 내년부터 안한다고 거절했는데 따로 불럿 주전 보장할테니 하자고 해서 "생각해 볼게요" 라고 말했는데 그후 다시 묻지 않아 맘 편하다. 물론 학부모회장이 따로 와서 넘 아깝다 모라고 얘긴 했지만 😊으로 답. 보는건 거의 언제나 즐겁지만 선수로 지원하는건 넘나 힘겹고 고통이었던 야구였다. 안와골절로 수술 현재까지 추적관찰이 최고였고. 그 가해자 부모(놀이 중에 맞아 다침)에게 넘 상처받아 이후 팀을 옮긴 이후 학부모
November 8, 2025 at 5:40 AM
산책 1시간 40분 했으니까 나도 커피랑 케키 정도는 응?
November 8, 2025 at 1:46 AM
토욜 시합으로 집합이 9시란걸 알았을때(게다가 멈)눈물이 나왔지만 나와서 같이 선택하니 좋은거 같기도라고 자기 위로. 몸은 천근만근
November 8, 2025 at 12:58 AM
널 닮은 꽃
November 8, 2025 at 12:53 AM
터프 젤리
November 7, 2025 at 1:19 PM
우리 회사 거지같아요. 툭히 직속 상사가. 서류 개많아. 선임이 나 들어오기 전에 퇴사해서 인수인계 서류 두장 적어논게 단데 처음에 설명 해주고 이제 지쳤는지 질렸는지 한숨 푹푹 쉬고 싫어하는티가 역력. 아니, 그런데 난 그 1회차 서류를 해본적이 없다 고. 서류가 백개 있으면 처음엔 100가지 서류 작성을 알려줘야지. 15개 알려주고 싫어하면 나머지 85가지는 어떻게 함? 게다가 제대로 검토안하고 도장 찍었다가 최고존엄에게 걸려서 끌려가서 한소리 들으면 그게 내 책임임? 또 사실대로 카드 테이프 떼진거 말했다가 그 전에 사용하는
November 5, 2025 at 9:41 PM
지하철 58븐차 타면 앉아갈 수 있는게 이십몇뷴차 타면 서서 간다.. 🫨 지하철만 한시간 넘게 가는데..
November 3, 2025 at 9:29 PM
오늘의 대기 시간에 이전 소리와 함께 같이 갔던 카페에 갔는데 다른 근무자가 큰개는 안된다고 난색을 표해서 바로 돌아나왔다. 늘 마주치는 일이지만 좀 우울해서 기분이 좋진 않았다.
November 2, 2025 at 7:59 AM
김경태 엔씨로 가네! 첨 아닐까? 타팀 이적은.. 되게 성실한 선수였다. 호부지가 꼬실정도로 코치도 잘 했겠지. 먼 옛날 친구가 경태 왕팬이어서 팬클럽 만들었고 나도 따라서 팬미팅(?) 참가= 동호회 안 소모임 중 하나라 동호회 사람들이 소모임 팬미팅하면 품앗이 해줬다. 그래서 경태 선수 근처에서 밥도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던 아련한 기억. 아! 그러고보니 경태 선수 결혼식도 경태팬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갔네.. 장난아닌걸 나도.. 거기서 이숭용 봤는데 당시 넘 멋있어서 깜짝 놀랐어.. 닌자같았어 ㅎㅎㅎㅎ 칭찬인가?
November 2, 2025 at 3:27 AM
다시 생각해도 1차전 가기 잘한듯. 냉정하게 시리즈 일정을 봤더니 잠실 안올거 같고 와도 더 비싸질거 같아서 꾸역꾸역 탄천에 주차하고.. 어젠 넘 지쳐서 뒤풀이 갈 체력 고갈. 하루종일 자다 저녁에 소리와 산책 하고 다시 잠.
November 2, 2025 at 3:16 AM
친구 딸 셋이 하나 같이 소리를 좋아해줘서 가끔 인스타로 디엠 나눔ㅎㅎ 첫째 사진은 그집 둘째가 만들어 준거. 난 답례로 자는 사진
November 2, 2025 at 3:12 AM
캔바 넘 좋더라고요
어도비 대체 어플로 사용 가능했던, 1회 구매였던 어플 어피니티를 캔바가 인수한 후 무료로 풀어버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각각 어피니티 포토, 디자이너, 퍼블리셔)통합 툴임
그럼 얘들은 수익을 어디서 얻느냐 : ai 기능을 구독제로 함 (연간 9만9천)
어도비 이 사악한 놈들 어디 한번 죽어봐라
블렌더가 슬슬 3D시장 잠식하는 것과 마찬가지 사태가 벌어질 듯
아 속션하다 그동안 가격 이슈로 어도비 삼대장 안 썼었는데 ㅋㅋㅋ
Whoa, Affinity's desktop apps (Photo, Designer, and Publisher) just becaome completely free in the new Affinity Studio - Affinity + Canva is trying to kill Adobe
November 2, 2025 at 2:29 AM
유영찬 안올린다고 해줘!
October 30, 2025 at 12:40 PM
주영이 넘 잘했는데.. 승기가 중간 얼마나 했다고 3연속 내니.. 그리고 영우도 그 승부처에 신인내면.. 영찬이는 예감했다.. 아 믿고 내보낼 투수가 없지.. 마무리 언제나처럼 여전히 넘 약하네.. 폰세 잡는 경기였는데.. 낼 출근하려면 자야지
October 29, 2025 at 12:50 PM
런던뮤에 대해서 나도 들은게 있다. 최신꺼가 전직장에서 같이 일한 직원이 여기로 이직했는데 근무 중에 렉 옮기다가 렉이 넘어지면서 깔려서 다리를 다쳤고 깁스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회사는 근무상 재해나 산재로 인정을 안하려고 해서 쇼크 받았다 고 들었는데 그후 일은 확인해봐야함. 니가 잘못하고 서툴러서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던데
October 27, 2025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