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레이디버드(2017)
틱틱붐(2021)
헤어질 결심(2022)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2022)
컨택트(어라이벌, 2016)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레이디버드(2017)
틱틱붐(2021)
헤어질 결심(2022)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2022)
컨택트(어라이벌, 2016)
컨택트>사실저는한번보고다까먹어서 다시보고싶어요
어쩌다로맨스>제가좋아하는짱귀여운로코
좋아요꺅^_^
컨택트>사실저는한번보고다까먹어서 다시보고싶어요
어쩌다로맨스>제가좋아하는짱귀여운로코
좋아요꺅^_^
셋 다 보 자
새삼 무서운건 같이 으아아악
귀여운건 같이 어머어머
멋진건 같이 오오오오
웃긴건 같이 깔깔깔깔 하면서 장르넘나들면서 함께 할수있어서 넘우좋네요 히 ^//^ 풍족해
셋 다 보 자
새삼 무서운건 같이 으아아악
귀여운건 같이 어머어머
멋진건 같이 오오오오
웃긴건 같이 깔깔깔깔 하면서 장르넘나들면서 함께 할수있어서 넘우좋네요 히 ^//^ 풍족해
<컨택트(2017)> 진짜진짜 재밌다
SF와 언어학의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조화다
"언어가 다르면 사고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 이걸 너무 말도안되는(긍정적) 스토리로 풀어냄
그리고 트위터에서 본..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인간의 편의적인 개념이고, 사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던 얘기가 생각났음
<컨택트(2017)> 진짜진짜 재밌다
SF와 언어학의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조화다
"언어가 다르면 사고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 이걸 너무 말도안되는(긍정적) 스토리로 풀어냄
그리고 트위터에서 본..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인간의 편의적인 개념이고, 사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던 얘기가 생각났음
정신세계사 | 2025-05-29 출간 | 13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외계인들은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지구를 지켜봐왔으며 또 우리와 함께해왔다! 이들이 지구에 환생한 외계 영혼인 ‘스타시드’와 지구의 4차원 상승, 다가올 황금시대,외계 종족과 인류의 공개적 만남에 관해 설명한다.
정신세계사 | 2025-05-29 출간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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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은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지구를 지켜봐왔으며 또 우리와 함께해왔다! 이들이 지구에 환생한 외계 영혼인 ‘스타시드’와 지구의 4차원 상승, 다가올 황금시대,외계 종족과 인류의 공개적 만남에 관해 설명한다.
자 콘택트를 했으면 컨택트도 해야죠? 원제는 Arrival인데 국내 수입사가 컨택트라고 제목을 붙이면서 위의 콘택트와 헷갈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콘택트와는 무관한 영화예요. 테드 창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의 문법적 체계와 관련있다는 사피어-워프 가설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거든요.
시제가 없기에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는 외계인의 언어를 습득한 언어학자는, 과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동시에 보게 될 수 있을까요?
자 콘택트를 했으면 컨택트도 해야죠? 원제는 Arrival인데 국내 수입사가 컨택트라고 제목을 붙이면서 위의 콘택트와 헷갈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콘택트와는 무관한 영화예요. 테드 창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의 문법적 체계와 관련있다는 사피어-워프 가설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거든요.
시제가 없기에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는 외계인의 언어를 습득한 언어학자는, 과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동시에 보게 될 수 있을까요?
영화를 먼저 봤고, 원작이 1985년에 나왔다는 걸 알았기에 쵀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읽어 봤는데…
세이건 박사님 논 픽션이랑 강연은 이주 잘 보고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박사님의 논픽션들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네? 소설도 쓰셨다고요? 설마요~
영화를 먼저 봤고, 원작이 1985년에 나왔다는 걸 알았기에 쵀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읽어 봤는데…
세이건 박사님 논 픽션이랑 강연은 이주 잘 보고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박사님의 논픽션들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네? 소설도 쓰셨다고요? 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