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위한행진곡
Finally, #MarchForTheBeloved #임을위한행진곡
It was written for a "spirit wedding" of two activists killed in Gwangju.
The government banned it.

But you cannot arrest a melody.

You can hear it in every protest and every strike.
youtu.be/3lFAIdG9Iqw?...
November 21, 2025 at 12:31 AM
케이팝의 리듬에 맞춰 응원봉을 흔들고 구호를 외치는 시대, 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광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유는 단지 그 노래가 익숙한 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니다. 운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곡이라는 상징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광장에 모인 이들이 운동의 역사를 존중하고 계승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임을위한행진곡

vop.co.kr/A00001666951...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2025년의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함께 했던 무수한 사건과 현장은 노래를 더욱 사무치게 했다
vop.co.kr
January 29, 2025 at 12:01 AM
임을위한행진곡 부르는 영상 막 찾아보다가 문 전 대통령이 추모행사에서 부르는거봣는데 이 사람 왤케 훤칠하지
December 1, 2025 at 11:05 AM
그 와중에 임을위한행진곡 매쉬업을 만든 요일바선생님
youtu.be/QpeNGOpMEb4?...
DV&LM vs Steve Aoki vs Gwangju -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ing For Our Legend) (J.E.B's Tribute Mashup)
YouTube video by J.E.B
youtu.be
December 3, 2024 at 11:31 PM
민중가요 윳찍하면 수요 있으려나요
임을위한행진곡 바위처럼 단결한민중은패배하지않는다 요런....
December 10, 2024 at 5:34 AM
대학교 동아리가서 처음으로 국기에대한경례-애국가 안하고 묵념-임을위한행진곡 했는데 엄청 충격이었다
December 17, 2024 at 11:50 PM
집회에서 케이팝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임을위한행진곡 같은 기존의 곡들이 잊히지않고 계속 들렸으면 좋겠고, 청년으로서 집회 현장에서 그걸 부를 기회가 더 많기를 바람. 우리는 민주화운동의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존재라는게 느껴져서...

트윗했던거 블스에도 적어봄.
December 8, 2024 at 9:34 AM
원래 철지난 edm과 팝송만 즐겨들었었는데 2주연속 시위 나간 뒤부턴 다만세랑 임을위한행진곡 늑대가나타났다를 계속 들어 영원히
December 18, 2024 at 11:42 AM
임을위한행진곡
February 13, 2025 at 1:49 PM
아니 진심 나라꼴이 난장판이라 내 플리도 난장판됨.
임을위한행진곡
비마이허니
누가죄인인가
하늘을달리다
히히하하
그날이오면
광야에서
오늘부터우리는
January 29, 2025 at 1:30 PM
임을위한행진곡 안불러서 조금 아쉬웠어
December 13, 2024 at 6:14 PM
요즘 내 동년배들 다들 퇴근하고 누워서 민가듣고있다....
- 침대에 누워서 기력없이 임을위한행진곡 브금틀고 널부러져있다가 씀
December 13, 2024 at 2:22 PM
김문수 지지했던 김흥국,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까?…“제헌절 행사서, 부르라고 해야 하나 고민” #제헌절 #김흥국 #임을위한행진곡
김문수 지지했던 김흥국,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까?…“제헌절 행사서, 부르라고 해야 하나 고민” #제헌절 #김흥국 #임을위한행진곡
우원식 국회의장 요청으로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을 맡아 77주년 제헌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자신을 우파 연예인이라고 칭한 가수 김흥국을 언급했다. 탁 전 비서관은 19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별로 고민을 안 하다가 어제 새로운 사실을 느닷없이 깨닫고 매우 고민스러워졌다”라고 밝혔다. 김흥국 / 뉴시스 제헌절 행사에 대해 탁 전 비서관은 “이건 여야가 분명히 있는 행사로 어떤 한 방향에 치우친 콘텐츠를 만들면 다른 쪽이 너무 불편해할 수 있기에 그래선 안 된다는 점이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탁 전 비서관은 “제헌절 행사 준비를 위해 쭉 옛날 일을 스크랩해 보니까 탈춤, 사자춤, 국악 이런 것만 했더라. 왜 이렇게 재미없는, 신명 나지 않는 무색무취한 것들을 선호했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탁 전 비서관은 “너무 고민이 돼 어제 혼자 앉아 (강성 보수로 각인된) 김흥국 씨한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라고 해야 하나 하는 고민, 극단적인 농담까지 생각했다. 하여튼 그런 고민 중으로 이번 주까지 (콘셉트) 정리를 마칠 생각이다”라며 덧붙였다. 제77주년 제헌절은 7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탁 전 비서관이 언급한 김흥국은 앞서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김흥국, 배우 최준용과 노현희, 개그맨 신동수, 김한배, 이혁재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서명옥, 임이자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김흥국은 “이번 6월 3일 승리를 위해, 대한민국과 보수 우파 국민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김 후보와 함께 전국 유세장에 투입돼 열심히 돕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흥국은 “더 많은 우파 연예인이 나와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정말 목숨을 다할 각오로 오늘 지지하러 왔다. 말보단 해병대 스타일답게 짧게, 굵게 들이대겠다”라며 말했다. 더불어 김흥국은 “보수우파 국민들한테 우파 연예인들이 분위기 메이커로, 우리가 가고 안 가고 차이가 크다. 선거판의 딱딱한 분위기를 어렵게만 사는 국민들에게 우파 연예인이 가면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선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흥국은 “오는 6월 3일에 김 후보가 대통령이 안 되면 우파 연예인들은 몇 년 또 쉬어야 한다. 똑같은 한국 사람이고 방송을 오래 해온 사람인데 좌파 연예인은 방송되고 우파 연예인은 방송 안 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냐?”라며 주장했다.
www.topstarnews.net
June 22, 2025 at 10:57 AM
「ちなみにこの旗に書いてるのはおそらく「산자여 따르라」(生者よついてこい)で、これは光州民主化運動の象徴曲「임을위한행진곡」(あなたのための行進曲)の一部です。
去年の戒厳当日の夜に国会前の集まった市民たちも歌っていました。」
だそうです

x.com/nyukoku_itsu...
June 5, 2025 at 2:34 AM
임을위한행진곡 초등학교때부터 배우고 매년 불렀는데
집회 동행했던 트친들(심지어 광주전라친구도) 다 집회와서 처음불러본다고 해서 깜짝 놀랐음
내가 운동(not exercise) 조기교육을 받고 자랐다고...?
December 27, 2024 at 12:04 PM
시위나가면 좋은 점
1.나같은 무지렁이 공순이에게 헌법 1조 노래로 외울 수 있게 해준다 신나게
2.민주노래방 세대별로 말아준다 임을위한행진곡 아파트(신/구) 그대에게 젊은그대 빙고 다만세 슈퍼노바까지 다 부를 수 있다 스트레스발산 최고 스트레칭하라고 체조도 시켜준다
3.사놓고 잘 안쓰는 야광봉 향초 쓰임새를 찾아준다 특이한 거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러키비키잖아?
4.내가 혼자가 아니고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로 연대할 수 있다는 이해의 감정이 생긴다 이 각박한 세상에
5.디지털디톡스 자동으로 된다
그러니 좋지 아니한가
December 8, 2024 at 3:42 AM
저는 낡은인간이라 임을위한행진곡 바위처럼같은거 들으며 투지를 불사르겠습니다
December 7, 2024 at 4:22 AM
탄핵가결되고 승리의 임을위한행진곡 부르다가 목이나가버림…ㅇ ㅏ..
December 14, 2024 at 9:05 AM
주미총영사관 앞에서 하는 시위 다녀옴
윤석열 퇴진과 주한미군 철수를 동시에 요구하는 시위였는데 시위 참여자들의 절반 정도가 다른 인종이었음
쿠피야를 두른 팔레스타인 활동가들도 있었고 맑스주의 단체에서도 오고 필리핀 활동가들도 있었음 왜 연대가 중요한지 알 것 같았다
영사관에서 케이타운까지 시가행진한다음에 임을위한행진곡 부르고 난 집에 감
많이걸었다
December 5, 2024 at 1:24 AM